5월 1일 2차 수확시기가 늧어 웃자라 새어버린 가죽 순은 상품으로 내놓지 못하고
톡톡잘라서 소금에 살짝 절여서(약 1시간) 바로 행구어서 체반에서 물기를 빼고
엄나무 잎은 그냥 맑은 물에 씻어서 물기를 빼고.....
어제 저녁부터 기똥 찬 가죽 장아찌와 엄나무 잎 절임을 맛잇게 먹기는 했지만
사진도 요리순서도 없으니 카페에 올리기가 뭐하지만
자세한 순서와 요리법은 마눌과 인터브를 해서 ㅋㅋㅋ
첫댓글 엊저녁에 버무려 넣었어요~향이 그저그만~장아찌와장떡으로 밥 한그릇 뚝딱~~~행복해
지기는 아직 장떡은 못 먹었어요
까짖거 한번 해먹읍시다.
첫댓글 엊저녁에 버무려 넣었어요~향이 그저그만~
장아찌와장떡으로 밥 한그릇 뚝딱~~~행복해
지기는 아직 장떡은 못 먹었어요
까짖거 한번 해먹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