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변(변승민)샘과 함께 한 랩으로 글쓰기 시간입니다.
랩의 구성요소는 플로우(음의 높낮이), 라임(글자 비슷하게 맞춰 시작하거나 끝내기) 등이 있는데
오늘은 라임을 이용해 자유 글쓰기를 해봤습니다.
드렁큰 타이거의 '위대한 탄생'이란 노래에서의 앞라임 '가나다라마바사~하'에서 힌트를 얻어
같은 방법으로 라임맞춰 글쓰기에 도전해 봤습니다.
멋진 MC들의 작품이 탄생! 특히 MC 유지선님의 작품은 플로우까지 살아있는 대작!
< 주제 : 프레네 연수에 오는 나의 마음과 상황 >
가 요프로 인기가요 보면서 생각을 해
나 내일 연수 있어 그건 바로 프레네!
다 음 기회는 없어 이번에 꼭 가야해~
라 라라 콧노래 부르며 부담없이 coming
마 음은 가볍게 그렇지만 방심은 warning
바 로 여기가 쿨호프 5층 성장학교 별~
사 번 출구 노노! 일번 출구로 데려오겠어 널~
아 직 잠에취해 있니 깨워주겠어 girl~
자 이제 프레네 교육의 세계로 빠져 봐
차 도 있어 과자도 있어 그러니 내 눈을 바라봐~
하 하호호 모여 앉아 프레네를 느껴봐
직접 들어야 제 맛이 삽니다.
두번째는 죽어가는 것들에 대하여를 각 글자별로 뽑기, 뽑은 글자를 끝 글자 라임으로 넣기로 합니다.
MC 제제님의 멋진 작품 소개합니다.
< 주제 : 죽어가는 것들에 대하여 (라임:여) >
시퍼런 녹조로 가득차 헐떡이는 강물이여
여기저기 댕강댕강 잘려서 부끄러운 모습을 하고 있는 산이여
넘실대던 윤기나던 진흙뻘을 잊은 채 메말라가는 갯벌이여
너희들을 지켜주지 못한
게다가 깨닫지도 못하고 너희들 계속 잃어가고 있는
못난 인간의 무지여
깊이있는 작품을 끝으로 오늘 수업을 마칩니다.
기자 : 황은지 (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