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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WCC 개최는 교회를 사탄에 팔아 버린 날로 기억 될 것(부산WCC 제2보)- WCC 지지한 목회자, 신사참배한 자들보다 더한 목회자들이광원 기자, 2013-10-29 오후 3:20:13

WCC 부산 벡스코 앞에서 반대 집회 개최
“WCC개최한 목회자들 한국교회 역사에 남겨 후손에게 알려야”
부산 벡스코(BEXCO,부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30일 개최되어 10일간 일정으로 진행되는 제10차 총회를 앞두고 29일 벡스코 앞에서 WCC를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가 개최 되었다.
이날 집회에는 전국에서 모여든 목회자 성도들 약20여만명이 모여 벡스코앞 과 길건너 홈프러스 앞까지 가득 메운 가운데 집회가 진행 되었다.
WCC는 지난해 기준으로 세계 40개국에서 349개의 개신교 교단들과 정교회가 회원으로 가입하고 있는 규모 면에서 세계 최대의 교회연합기구로 꼽히고 있다.
이번 개최되는 WCC 총회에 참여한 한국 교단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예장통합)과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대한성공회 등 4개 교단이 정회원으로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또한 NCCK 소속 교단인 한국구세군과 기독교한국루터회, 한국정교회 등도 이번 부산총회에 참여하고 있으며, 로마 가톨릭도 참관인(Observer) 자격으로 참석한다.
특히 제10차 총회를 개최하는 WCC의 목적은 ‘교회의 연합과 일치’ 이지만 결국 WCC 총회를 통해 한국교회는 분열의 길로 들어섰다.
WCC 반대 집회를 개최하는 연대에서는 “금번 제10차 WCC총회를 개최하는 한국목회자들은 과거 신사참배에 참여한 이단중에 이단으로 한국교회의 공적이 될 것 이라”고 말하고“한국교회 역사속에 그 이름이 후손에게 기록 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WCC 반대집회와 관련하여 사회 송춘길목사(WCC부산총회 반대운동연대 준비 위원장), 개회선언 박성기목사(WCC부산총회 반대운동연대 회장), 기도 이현숙목사(WCC부산총회 반대운동연대 여성위원장), 이원재목사(예장합동/광주.전남협의회회장), 말씀선포 박영우목사(예장통합/광주안디옥교회담임), 격려사 안명환목사(예장합동총회장),인사말씀 박흥석목사(WCC부산총회 반대운동연대 실무회장), 축도 정구남목사(광신대학교 총장)등이 순서를 맡아 예배를 인도했다.
박성기목사는 개회식선언에서 “WCC가 개최되는 한국교회에 하나님께서 진노의 불이 임하지 않도록 우리는 회개하는 마음으로 겸손하게 이번 집회에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하고“이번 집회를 위해서 수많은 주의 군사들이 참여했다”면서“반대를 위해 100만인이 서명을 했으며, 수많은 성도들이 금식하면서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며 부산성회를 선포한다”고 말했다.
기도에 나선 이현숙 목사는 눈물로 “우리 모두가 하나님 앞에 회개해야 한다며, WCC를 개최하는 저들이 회개하고 돌아가기를 바란다“고 기도했다.
대 회사에 나선 이원재 목사는 “WCC를 반대하던 불길이 동력을 잃어 불이 꺼져 갈 때 광주 통합측 안디옥교회 박영우목사와 합동측 겨자씨교회 나학수목사가 힘을 보태면서 다시금 힘을 받으며 오늘 집회가 시작되었다”면서“현재 박영우목사는 통합측 교단에서 사과를 요구하고 있고 제명을 하겠다는 압력을 받고 있다며 박영우목사가 진리를 말하는데 무엇을 잘못했기에 그러는지 이유를 모르겠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박영우목사는 “WCC는 적그리스도의 앞잡이”란 제하의 설교를 강조했다.

박영우목사는“WCC는 인간의 생각으로 종교 통합을 이루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하고”이것은 21세기에 인간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바벨탑의 모습이라“면서”우리가 WCC를 반대하는 이유는 저들이 종교 혼합 다원주의를 말하고, 동성애를 가르치며,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예수에게만 구원이 있다고 말씀하시는데 WCC는 모든 종교에 구원이 있다“고 가르치는 단체로서 이땅에서 사라져야 할 단체라”고 말했다.
이어 박목사는“WCC는 용공단체를 지지하는 곳이라”고 말하고“WCC는 제2차총회에서 세상의 모든 악을 퇴치하기 위해 사회주의 건설이 지상목표라”면서“3차뉴델리 총회에서는 영혼구원이 아닌 정치적구원 해방 경제적착취에서 해방 사회구조안에서 해방을 말하고 있는 곳으로 게릴라 지원을 위해 하나님께 드린 헌금으로 총을 사고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목사는 “WCC는 개종전도를 금지하고 있다”고 말하고“이것은 이 땅에 구세주로 오신 유일신 사상을 부정하기 때문이라”고 피력했다.

격려사에 나선 안명환목사(예장합동총회장)는“우리 합동측과 통합측이 원래 하나의 교단이 었지만 1959년 WCC로 분열 된 아픈 역사가 있었다”고 말하고”통합측에 박영우목사님께서 진리를 지키기 위해 외로운 싸움을 해오셨는데 우리 합동측의 1만2천교회도 WCC반대를 위해 하나가 되어 싸워 나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목사는 “WCC싸움은 이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하고“여기 이 역사에 자리에 있는 여러분이 한마음으로 지금보다 더 깨어 기도하여 한국교회를 일으키는 역사를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광 주에서 참석한 한 목회자는 “WCC 지지하고 개최한 한국의 몇몇의 정치목사들은 은 삼십에 예수를 팔아 벌인 가롯 유다들이라”고 말하고“WCC 총회 개최는 150년 역사를 가진 한국교회를 사탄에 팔아 벌인 날로 기억 될 것이며, 한국교회 역사에 기록으로 남겨 후손들에게 알려야 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다른 목회자는 “WCC를 반대하기 위해 직장에 휴가를 낸 성도들도 있다며, WCC가 주장하는 신학노선은 비성경적이고 진리에 벗어나 있는 것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 만이 구원이요 진리라”고 강조했다.
이날 반대운동연대는 벡스코 주변을 돌며 WCC 정체를 알리는 전단지를 자발적으로 돌리며 심각성을 알리기도 했으며, 2부에는 WCC규탄대회, 3부에는 벡스코 주변을 도는 여리고 행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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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 부산총회는 우상숭배, 영적간음의 현장이다!
WCC 10차 총회 - 십자가와 사당, 예배와 굿판, 찬양과 초혼제 그리고 동성애로 범벅되다.
WCC 제2의 신사참배 이며
신세계 정부와 단일종교로 가기위한 WCC NCCK WEA
WCC 제 10차 총회 한국준비위원회’의 한국 성도를 속이기 위한 책략!
ncck 반대집회 사진도 같이 넣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