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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타임을소화한 이영표(32)는 “단순한 승리 이상의 의미가 있다. 앞으로 강팀과 경기를 할 때 좀 더 정신적으로 편해질 수 있을 것같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첼시- 에버턴전 승자와 다음 달 24일 10년만에 리그컵 정상을 향해 도전한다. ▒▒☞[출처]스포츠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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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라포바 선수 그이름이 오래도록 빛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