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수 일과 여행이 함께하는 출장 몽골의 징기스칸에 이륙 3시간 후 도착 하늘은 뭉게구름 반대쪽 하늘은 검게 흐린 하늘 편도 3차선 도로 가로등이 없다 도로 옆 산은 머리를 깍은듲 나무가 없고 파란 풀만 보인다
사레나 동새이 마중 나와서 승용차 2대로 이동하는데 비가 내린다 퇴근길인지 길이 막히고 거의 3시간만에 도교 인호털 도착해서 길거너 파라다이스 5층 한식당에서 소갈비짐과 된장국으로 저녘을 먹고 호털에 돌아와서 바로 잠들었다 전날 밤을 새우고 와서 피곤했나 보다
20일 목 호텔에서 아침이 서비스로 제공된다 사레나 이모 부부와 함께 징기스칸이 채칙을 떨어 트린 곳을 구경갔다 날씨가 추워서 나무가 자랄수 없다고 이모부님이 설명해 주신다 눈이 아프다 썬그라스를 써도 눈이 아프다 눈약을 넣고 많이 좋아졌다 아마도 먉은 날씨에 자외선이 강해서 그런 것 같다
말을타고 달리는 징기스칸의 모습은 세계를 제패한 웅장함과 위대함이 있어 보였다 가죽제품 지갑을 구입했다 고마운 지인들에게 하나씩 작은 보답을 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몽골사람들과 저녘 식사를 하기위해 호털근처를 답사하였는데 GS25시 편의점과 CU가 5군데 보였고 한국식당 사임당이 있다 사업하실분들과 만나서 식사를 하면서 어터미 사업의 전망에 대해 안내한다 서로 도와가며 일하는 시스템과 사업속득을 안내했다 이틀 연속 소갈비짐을 먹었는데 어제보다 가격이 절반이다 저녘에 비가 내린다
21일 금 호텔에서 아침을 먹고 기차를 타고 4시간 거리로 이동한다 비둘기열차같은 노후한 열차에 침대열차이다 피크닉을 가는 기술대학 17살 12학년 학생들과 동승이다 비는 눈이 되어 내리고 들판이 하얀 눈으로 덮혀 있다 팔도라면과 계란으로 점심을 먹고 한국드라마를 좋아한다는 다라라는 여대생이 말을 걸어와서 드라마 애기를 하다가 아버지가 울란바투루에서 식당을 한다고 해서 명함을 주고 연락하면 가겠다고 애기했다
여우마을ᆢ 여우마을이라는 역에 도착했다 비가 내리고 승용차를 타고 사레나의 아버지의 지인 집으로 갔다 친절하게 맞이 해 주시고 소우유로 만든 차를 주시고 닭고기 탕과 밥 소우유로 만든 버터와 빵 을 주신다 15시 즘인데 배가 불러 다 먹지 못했다 저녘에 에터미 사업을 안내하고 화장품을 시연하고 30만 pv의 매출이 있었다고 한다 숙소에 다시 모여 에터미의 비젼을 설명하고 3명이 등록했다 저녘에 다과를 준비해 주시고 잠자리까지 주셔서 감사드린다
22일 토 아침ᆢ진비는 염소 갈비찜 같은 음식으로 염소고기와 감자 밀가루로 만든 가래떡 같은 것과 우유차를 곁들인다 새벽 5시부터 소똥 난로위에서 만드셨다 맛있다 보양식을 먹는 기분이다 다음에 오면 양한마리를 잡아서 해주신다고 한다 아침을 먹고 소 저짜는 것을 보여 주시고 차로 자작나무 숲 옆의 약수로 갔다 가는 길에 길이 미끄러워 내리기도 하고 밀기도 하며 도착한 곳은 ᆢ아름다웠다
영혼이 맑아지는 것 같았다 숙소로 돌아오면서 본 풍경은 그림보다 아름다웠다 12시30분 기차른 타러 가는 역사까지 마중을 나오신다 비가 와도 우산을 쓰지 않는다 비가 해롭지 않다고 한다
맑은 영혼을 가지고 맛있는 음식을 해주신 여우마음 분들이 선물도 주신다 열차에서 먹으라고 햄 빵 소우유 버터 이다 이렇게 따뜾한 분들과의 이별이 아쉬웠다
맛있은 음식과 따뜾하게 배려해 주신 마음에 감사드렸다 일하러 와서 달콤한 휴식도 함께한 시간이었다 오래도록 잊혀지지 않을 분들ᆢ 다시뵐때까지 건강하시라고 인사한다
느리게 가는 열차는 여유롭다 열차밖 풍경은 수체화 같고 그림보다 아름답다 느려서 보다 여유롭다
22일 23일 귀국
후기ᆢ 몽골의 언어는 귀속을 간지르는듲 드리는데 무슨 말인지 모른다 바람의 속삭임 같은 언어다 몽골의 글씨는 신스크리체같은 붓으로 쓴 글과 러시아 문자같은 두가지가 사용되는 것 같다
냇가에 물이 많이 흐르는데 비닐봉지와 플라스탁이 보이지 않는다
산은 민둥산이지만 선이 이쁘다 바람은 시원하고 맑다 넓은 평지의 끝어 민둥산이 있고 바람의 방향따라 자란 나무가 숲을 이룬다
소 말 양 염소가 한적하게 풀을 뜯고 여유롭다 저녘이 되면 돌아온 소의 젖을 짜서 버터와 차를 만들어 손님에게 내어준다 상수도가 없다 화장실은 멀리 재래식이다 소똥말린 것으로 화덕을 피운다 그 열기로 요리를 한다
기차는 느리지만 침대칸이다 2층에 누워서 창밖의 풍경을 보다가 잠들었다
에터미 사업 목표 일하면서 여행하고 2026년 크라운 마스터가 되어 나누고 배려하고 사는 것이다
2026년 한국에서 세계 총 네트워크 비지니스 총회의가 열린다 그 후 에터미는 폭팔적으로 성장할 것이다 특히 회외에서의 가입과 사업이 증가할 것이다 지금부터 3년의 시간이 있다 365일 X10X3=10,950시간 1만 시간이 있다 3년후 크라운 마스터가 되는 것이다
일하면서 여행하고 전 세계를 다니면서 나누고 배려하고 여행하는 삶을 살겠다
5백만원 이상은 1백 만원 1천만원 이상은 2백만원을 투자한다 필요하면 한국으로 초대해서 세미나 참가, 교육 그리고 관광도 해. 줄것이다 에터미에서 번것을 나눌 것이다 몽골여성들은 강하다 전단지를 돌려서 사업을 하자고 해도 될것 같다 뷰티에 관심이 많다 화장품이 잘 팔린다 한국상품에 호감이 좋다
여대생 나라ᆢ아버지 레스토랑 테이크아웃 연락주기로 함 해외 라인ㆍ대리점ㆍ태권도 ㆍ체인 마케팅 라인 찾기 국내 설계사 그만둔 라인 히말라야까지 백두산에서 ᆢ트레킹
해당국가 기온 날씨 항공기 짐 무개 비행시간 주의사항 특징 기초회화 인사 등
마게팅 준비물 커피 믹스 무설탕 불랙 많이 준비 조금씩 선물 가능 사과젤리 아이들 인기좋음 헤미임 시식용 많이 필요 화장품은 시연용 물티슈 필요 영향제 감자라면 반응 좋음 시연 전 입냄새 저거 필요
옷 따뜾하거 비가 오면 춥다 오리털 내피 ㆍ외투ㆍ방수 외투ㆍ우산ㆍ필요시 우의도 검토 반코트 보온병 따뜾한물ㆍ차가운물 가능 호털 정수기 이용 이동간 키피 가능 종이컵 하루에 간식 반응 좋음
구급약 사약ㆍ감기약ㆍ진통제 ㆍ밴드 정도
짐꾸리기 비행기 탑승 가방 10kg 금지 칼 액체 물 가스 등 트렁크 표시나게 25kg 2개 귀국시 큰 트렁크에 작은 것 넣을수 있게 몽골사람 만2개 ,Tway가능 페이스북ᆢ에터미. 선물 ㆍ꿀 몽골은 좋은데 비쌈
에터미 안내문ㆍ영어ㆍ현지어 1장 회원가입 사업 소득 한국초대 등 한국에서 지원 ㆍ의료ㆍ법률 테블릿 ㆍ 페이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