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람은 왼쪽 입구를 통해 들어가며 반드시 신분증을 제출하고 임시 출입증을 받고 다녀야 합니다.
미군인 처제가 보증을 서고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미군 기지 내라서 다른 곳은 촬영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군사 시설이니 이해는 합니다.
chilis라는 미국에서는 대중적인(popular) 식당이라고 하더군요.
한국 내에서 미국 레스토랑에 가 볼 기회가 많지 않은데 미군 부내 내의 레스토랑에 간다니 색다른 경험이라 생각하고 맛있게 얻어 먹고 왔습니다.
저의 미쿡식 레스토랑에 대한 경험은 약 15년 전, 미국 샌디에고에 방문하여 부페식 레스토랑을 이용해 본 경험이 전부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