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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강강수월래 영성콘서트' 후기(시즌3)
ㅡ동남아시아, 남아시아, 서남아시아ㅡ
시즌3는 광명의 등불을 밝히고, 그 등불을 지구행성의 각 대륙별로 옮겨가며 나라마다 어둠을 정화하고 빛의 일꾼들을 깨우고 연결하는 작업을 진행합니다.
금번 제3회는 동남아시아, 남아시아, 서남아시아 등 남방아시아의 각 나라와 사람들에게 빛의 진동파를 보냈습니다.
초고대문명 시기 태평양의 '무'대륙
행성 대전환 - 동남아시아, 남아시아, 서남아시아에 광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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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합니다.
여러분 각자가 평소 해오고 있는 나름대로의 명상법에 따라 편안하게 명상 상태로 들어갑니다.
몸과 마음을 내려놓고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상태로 들어갑니다.
(5 - 10분 경과)
지금부터 집단명상으로 진입합니다.
개인적인 모든 사념들을 중지하고 함께 호흡합니다.
천천히 편안하게 깊이 들이쉽니다.
아랫배 깊숙히 들이쉬고 잠쉬 쉬었다가 천천히 내쉽니다.
(3 - 5회 되풀이)
이제 모두가 함께 공유된 호흡으로 들어갑니다.
의식하며 하지 않아도 저절로 이어지며 계속됩니다.
(5 - 10분 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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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의 등불 불러오기]
우리들의 진동수 공명으로 만들어 올린 광명의 등불을 불러옵니다.
광명의 등불이 우리의 모임자리에 임하여 방 안 가득히 빛으로 충만합니다.
우리는 지금 광명의 등불 속에 좌정하여 등불과 하나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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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와 나와 지인들의 빛에너지 불러오기]
우주만물에 내재하시는 근원의 창조주 신성의 빛을 모셔옵니다.
내 안에 늘 있으며 언제든 드러나기를 기다리는 내 안의 신성의 빛을 불러냅니다.
그 빛을 우리 앞에 놓인 광명의 등불로 보냅니다.
그 빛은 우리 안에 있으면서 동시에 등불 안에서 하나가 됩니다.
각자가 불러내어 등불 안으로 들어가 하나의 빛으로 됩니다.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의 살아온 모든 장면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그 중에 가장 밝고 순수햇던 시절의 순간순간의 빛들을 불러옵니다.
그 빛의 무리들도 점점이 등불 안으로 흘러들어갑니다.
그 빛들이 우리들 가슴마다에서 빛나며 동시에 등불 안에서도 빛납니다.
각자가 등불로 보낸 지난 시절의 빛들도 등불 안에서 하나가 됩니다.
우리의 지인들의 내면의 빛들도 우리를 통해 불러옵니다.
그 빛들도 등불 안으로 흘러들어가 하나가 됩니다.
지인들 각자가 살아온 순간순간의 빛들도 불러옵니다.
그 빛의 무리들도 등불 안에서 모두 하나가 됩니다.
우리는 등불과 하나가 되어 등불을 음미하고 있습니다.
각자의 내면의 빛이 하나로 되고, 각자의 살아온 사연의 빛들도 하나로 되고
지인들의 내면의 빛들도 하나가 되고, 지인들의 살아온 사연의 빛들도 하나가 된
아름다운 빛의 등불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등불의 진동수가 우리들의 진동수와 하나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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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지도자님들의 빛에너지 모셔오기]
영겁의 세월, 지구를 보호하고 인류를 인도하시는 초월계 지도자님들의 빛을 모시겠습니다.
지도자님들의 빛은 평소 우리 모임에서 자주 소통하는 분 순서로 모시겠습니다.
일정이 되시는 분께서는 강림해주시고,
일정이 안되시는 분께서도 시공을 초월한 빛의 파동으로 함께 해주소서.
세라핌의 수장으로서 하나님을 보좌하며 성령으로 역사하시는 포샤님의 빛을 모십니다.
은하사령부를 이끌고 별들의 번영과 문명의 개화를 주관하시는 아쉬타님의 빛을 모십니다.
물병자리 시대의 문을 열고 있는 성 저메인님의 빛을 모십니다.
치유의 사명으로 헌신하고 있는 엘 라파엘님의 빛을 모십니다.
은하연합의 수장으로서 은하계의 평화를 관장하고 계신 사난다 임마누엘님의 빛을 모십니다.
물고기자리 시대의 마무리를 위해 헌신하고 계신 나사렛 예수님의 빛을 모십니다.
샴발라의 의장으로서 지구인의 깨달음을 위해 헌신해오신 고타마 붓다님의 빛을 모십니다.
새로운 시대, 새벽의 광명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계시는 마이트레야님의 빛을 모십니다.
천수천안의 대자비로 중생들을 보살피며 구제하시는 관세음보살님의 빛을 모십니다.
하늘법의 집행자 미카엘 대천사님의 빛을 모십니다.
하늘의 전령사 가브리엘 대천사님의 빛을 모십니다.
하늘의 치유사 라파엘 대천사님의 빛을 모십니다.
초월계 지도자님들의 거룩한 빛이 등불 속에 하나로 합류해주셨습니다.
등불 안에서 하나로 합일한 우리의 머리와 가슴에 충만하게 임해주셨습니다.
이렇게 하여 하늘의 빛과 사람의 빛이 등불의 속에서 하나로 되었습니다.
진동수는 상승하여 천.지.인 온 우주가 하나로 진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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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시간]
우리는 눈부시게 찬란한 대광명과 하나입니다.
강렬하면서도 부드러운 빛의 물결이 우리의 온 몸을 가득 채웁니다.
우리의 상단전과 중단전과 하단전이 빛에너지로 충만합니다.
우리의 모든 차크라마다 빛에너지가 소용돌이치며 회전합니다.
우리의 모든 경락과 경혈에 빛에너지가 가득히 흐릅니다.
우리의 모든 세포들 하나하나가 빛으로 변화합니다.
우리의 모든 DNA가 빛의 DNA로 변화합니다.
우리의 에텔체가 빛으로 바뀝니다.
우리의 아스트럴체도 빛으로 바뀝니다.
우리의 멘탈체도 빛으로 바뀝니다.
우리 몸의 구석구석 막힌 곳은 뚫어지고 맺힌 곳은 풀어집니다.
모두가 다 빛의 몸으로 변하였습니다.
모두가 다 치유되었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창조주와 나와 지인들과 초월계 지도자님들의 빛을 모셔오고 불러모아
하나로 합일하는 과정은 모두의 내면에 각인될 때까지 매회 반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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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의 등불과 함께 이동]
이제 우리는 광명의 등불 안에 좌정한 채 남방아시아를 향해 이동합니다.
우리들의 모임방으로부터 솟아올라 하늘 높이 상공으로 올라갑니다.
[남태평양 상공에서]
광명의 등불은 빛의 속도로 이동하여 남태평양 상공에 와 있습니다.
태평양은 초고대 시절 레무리아의 중심대륙인 무문명이 있었던 곳입니다.
무문명은 지구의 요람, 어머니의 나라로 불리며 인류의 영적 진보를 추구했습니다.
만물에 깃든 하나의 근본을 중요시하였고, 하나가 셋으로 운행하는 이치를 알았으며
영성의 상징인 연꽃과 새를 문명의 상징으로 사용했습니다.
무문명의 전통은 오늘날까지도 면면히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레무리아의 영광이여 부활하라!
무문명의 영광이여 부활하라!
그 옛날 찬란했던 황금시대의 빛이여 다시 한번 솟아올라라!
[동남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에게]
광명의 등불로부터 '베트남'을 향해 거대한 빛의 파동을 보냅니다.
'베트남'의 모든 어둠이여 물러가라!
'베트남'의 모든 빛의 일꾼들이여 깨어나라! 정진하라! 광명의 등불을 밝혀라!
광명의 등불로부터 '라오스''를 향해 거대한 빛의 파동을 보냅니다.
'라오스'의 모든 어둠이여 물러가라!
'라오스'의 모든 빛의 일꾼들이여 깨어나라! 정진하라! 광명의 등불을 밝혀라!
광명의 등불로부터 '미얀마'를 향해 거대한 빛의 파동을 보냅니다.
'미얀마'의 모든 어둠이여 물러가라!
'미얀마'의 모든 빛의 일꾼들이여 깨어나라! 정진하라! 광명의 등불을 밝혀라!
광명의 등불로부터 '태국'을 향해 거대한 빛의 파동을 보냅니다.
'태국'의 모든 어둠이여 물러가라!
'태국'의 모든 빛의 일꾼들이여 깨어나라! 정진하라! 광명의 등불을 밝혀라!
광명의 등불로부터 '캄보디아'를 향해 거대한 빛의 파동을 보냅니다.
'캄보디아'의 모든 어둠이여 물러가라!
'캄보디아'의 모든 빛의 일꾼들이여 깨어나라! 정진하라! 광명의 등불을 밝혀라!
광명의 등불로부터 '말레이지아'를 향해 거대한 빛의 파동을 보냅니다.
'말레이지아'의 모든 어둠이여 물러가라!
'말레이지아'의 모든 빛의 일꾼들이여 깨어나라! 정진하라! 광명의 등불을 밝혀라!
광명의 등불로부터 '브루나이'를 향해 거대한 빛의 파동을 보냅니다.
'브루나이'의 모든 어둠이여 물러가라!
'브루나이'의 모든 빛의 일꾼들이여 깨어나라! 정진하라! 광명의 등불을 밝혀라!
광명의 등불로부터 '필리핀'을 향해 거대한 빛의 파동을 보냅니다.
'필리핀'의 모든 어둠이여 물러가라!
'필리핀'의 모든 빛의 일꾼들이여 깨어나라! 정진하라! 광명의 등불을 밝혀라!
광명의 등불로부터 '인도네시아'를 향해 거대한 빛의 파동을 보냅니다.
'인도네시아'의 모든 어둠이여 물러가라!
'인도네시아'의 모든 빛의 일꾼들이여 깨어나라! 정진하라! 광명의 등불을 밝혀라!
동남아시아의 모든 빛의 일꾼들이여 하나로 연결되어라!
광명의 등불이 동남아시아 빛의 네트워크에 축복의 파동으로 함께 합니다.
[파키스탄 상공에서]
광명의 등불은 다시 이동하여 파키스탄 상공에 와 있습니다.
인도 서북부와 파키스탄은 인더스문명이 꽃피었던 곳입니다.
인더스문명의 영광이여 부활하라!
그 옛날 아름다웟던 남아시아의 빛이여 다시 한번 새로워져라!
(다만 권력의 어둠이 아닌 문명에 대한 순수 열정만...)
[남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에게]
광명의 등불로부터 '인도'를 향해 거대한 빛의 파동을 보냅니다.
'인도'의 모든 어둠이여 물러가라!
'인도'의 모든 빛의 일꾼들이여 깨어나라! 정진하라! 광명의 등불을 밝혀라!
광명의 등불로부터 '스리랑카'를 향해 거대한 빛의 파동을 보냅니다.
'스리랑카'의 모든 어둠이여 물러가라!
'스리랑카'의 모든 빛의 일꾼들이여 깨어나라! 정진하라! 광명의 등불을 밝혀라!
광명의 등불로부터 '방글라데시'를 향해 거대한 빛의 파동을 보냅니다.
'방글라데시'의 모든 어둠이여 물러가라!
'방글라데시'의 모든 빛의 일꾼들이여 깨어나라! 정진하라! 광명의 등불을 밝혀라!
광명의 등불로부터 '부탄'을 향해 거대한 빛의 파동을 보냅니다.
'부탄'의 모든 어둠이여 물러가라!
'부탄'의 모든 빛의 일꾼들이여 깨어나라! 정진하라! 광명의 등불을 밝혀라!
광명의 등불로부터 '네팔'을 향해 거대한 빛의 파동을 보냅니다.
'네팔'의 모든 어둠이여 물러가라!
'네팔'의 모든 빛의 일꾼들이여 깨어나라! 정진하라! 광명의 등불을 밝혀라!
광명의 등불로부터 '파키스탄'을 향해 거대한 빛의 파동을 보냅니다.
'파키스탄'의 모든 어둠이여 물러가라!
'파키스탄'의 모든 빛의 일꾼들이여 깨어나라! 정진하라! 광명의 등불을 밝혀라!
광명의 등불로부터 '아프가니스탄'을 향해 거대한 빛의 파동을 보냅니다.
'아프가니스탄'의 모든 어둠이여 물러가라!
'아프가니스탄'의 모든 빛의 일꾼들이여 깨어나라! 정진하라! 광명의 등불을 밝혀라!
남아시아의 모든 빛의 일꾼들이여 하나로 연결되어라!
광명의 등불이 남아시아 빛의 네트워크에 축복의 파동으로 함께 합니다.
[이라크 상공에서]
광명의 등불은 다시 이동하여 이라크 상공에 와 있습니다.
이 지역은 수메르문명과 메소포타미아문명이 꽃피었던 곳입니다.
수메르의 영광이여 부활하라!
메소포타미아의 영광이여 부활하라!
그 옛날 아름다웟던 서남아시아의 빛이여 다시 한번 새로워져라!
(다만 권력의 어둠이 아닌 문명에 대한 순수 열정만...)
[서남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에게]
광명의 등불로부터 '이란'을 향해 거대한 빛의 파동을 보냅니다.
'이란'의 모든 어둠이여 물러가라!
'이란'의 모든 빛의 일꾼들이여 깨어나라! 정진하라! 광명의 등불을 밝혀라!
광명의 등불로부터 '이라크'를 향해 거대한 빛의 파동을 보냅니다.
'이라크'의 모든 어둠이여 물러가라!
'이라크'의 모든 빛의 일꾼들이여 깨어나라! 정진하라! 광명의 등불을 밝혀라!
광명의 등불로부터 '아르메니아'를 향해 거대한 빛의 파동을 보냅니다.
'아르메니아'의 모든 어둠이여 물러가라!
'아르메니아'의 모든 빛의 일꾼들이여 깨어나라! 정진하라! 광명의 등불을 밝혀라!
광명의 등불로부터 '아제르바이잔'을 향해 거대한 빛의 파동을 보냅니다.
'아제르바이잔'의 모든 어둠이여 물러가라!
'아제르바이잔'의 모든 빛의 일꾼들이여 깨어나라! 정진하라! 광명의 등불을 밝혀라!
광명의 등불로부터 '그루지아'를 향해 거대한 빛의 파동을 보냅니다.
'그루지아'의 모든 어둠이여 물러가라!
'그루지아'의 모든 빛의 일꾼들이여 깨어나라! 정진하라! 광명의 등불을 밝혀라!
광명의 등불로부터 '터키'를 향해 거대한 빛의 파동을 보냅니다.
'터키'의 모든 어둠이여 물러가라!
'터키'의 모든 빛의 일꾼들이여 깨어나라! 정진하라! 광명의 등불을 밝혀라!
광명의 등불로부터 '시리아'를 향해 거대한 빛의 파동을 보냅니다.
'시리아'의 모든 어둠이여 물러가라!
'시리아'의 모든 빛의 일꾼들이여 깨어나라! 정진하라! 광명의 등불을 밝혀라!
광명의 등불로부터 '레바논'을 향해 거대한 빛의 파동을 보냅니다.
'레바논'의 모든 어둠이여 물러가라!
'레바논'의 모든 빛의 일꾼들이여 깨어나라! 정진하라! 광명의 등불을 밝혀라!
광명의 등불로부터 '이스라엘'을 향해 거대한 빛의 파동을 보냅니다.
'이스라엘'의 모든 어둠이여 물러가라!
'이스라엘'의 모든 빛의 일꾼들이여 깨어나라! 정진하라! 광명의 등불을 밝혀라!
광명의 등불로부터 '요르단'을 향해 거대한 빛의 파동을 보냅니다.
'요르단'의 모든 어둠이여 물러가라!
'요르단'의 모든 빛의 일꾼들이여 깨어나라! 정진하라! 광명의 등불을 밝혀라!
광명의 등불로부터 '사우디아라비아'를 향해 거대한 빛의 파동을 보냅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모든 어둠이여 물러가라!
'사우디아라비아'의 모든 빛의 일꾼들이여 깨어나라! 정진하라! 광명의 등불을 밝혀라!
광명의 등불로부터 '예맨'을 향해 거대한 빛의 파동을 보냅니다.
'예맨'의 모든 어둠이여 물러가라!
'예맨'의 모든 빛의 일꾼들이여 깨어나라! 정진하라! 광명의 등불을 밝혀라!
광명의 등불로부터 '오만'을 향해 거대한 빛의 파동을 보냅니다.
'오만'의 모든 어둠이여 물러가라!
'오만'의 모든 빛의 일꾼들이여 깨어나라! 정진하라! 광명의 등불을 밝혀라!
광명의 등불로부터 '아랍에미리트'를 향해 거대한 빛의 파동을 보냅니다.
'아랍에미리트'의 모든 어둠이여 물러가라!
'아랍에미리트'의 모든 빛의 일꾼들이여 깨어나라! 정진하라! 광명의 등불을 밝혀라!
광명의 등불로부터 '카타르'를 향해 거대한 빛의 파동을 보냅니다.
'카타르'의 모든 어둠이여 물러가라!
'카타르'의 모든 빛의 일꾼들이여 깨어나라! 정진하라! 광명의 등불을 밝혀라!
광명의 등불로부터 '바레인'을 향해 거대한 빛의 파동을 보냅니다.
'바레인'의 모든 어둠이여 물러가라!
'바레인'의 모든 빛의 일꾼들이여 깨어나라! 정진하라! 광명의 등불을 밝혀라!
광명의 등불로부터 '쿠웨이트'를 향해 거대한 빛의 파동을 보냅니다.
'쿠웨이트'의 모든 어둠이여 물러가라!
'쿠웨이트'의 모든 빛의 일꾼들이여 깨어나라! 정진하라! 광명의 등불을 밝혀라!
서남아시아의 모든 빛의 일꾼들이여 하나로 연결되어라!
광명의 등불이 서남아시아 빛의 네트워크에 축복의 파동으로 함께 합니다.
[인도양 상공에서]
광명의 등불은 이동하여 인도양 상공에서 남방아시아 전체를 보고 있습니다.
동남아시아, 남아시아, 서남아시아가 한 눈에 들어옵니다.
[남방아시아의 모든 빛의 일꾼들에게]
동남아시아, 남아시아, 서남아시아의 모든 빛의 일꾼들이여 하나로 연결되어라!
광명의 등불이 남방아시아의 하나된 빛의 네트워크에 축복의 파동으로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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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의 등불과 함께 돌아옴]
오늘의 사명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광명의 등불을 상공으로 올려보내고 우리는 모임방에 남아 있습니다.
비록 3차원에서는 잠시 분리되지만, 4, 5, 6차원 이상에서는 늘 함께 합니다.
'우리'와 '광명의 등불'과 '빛의 지구'는 하나입니다.
오늘은 동남아시아, 남아시아, 서남아시아의 모든 어둠들을 몰아내고
이 지역의 모든 빛의 일꾼들과 하나로 연결된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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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여 감사합니다.
TS 태얼랑 강병천
2021년 4월 16일 오후
강강수월래 영성콘서트 시즌3 세번째회
신문명연합 빛의 일꾼 일동
[원문] https://cafe.daum.net/sinmunmyung/qsEq/4
***위 글은 순수한 마음으로 정진하는 개인 및 집단이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같은 생각과 의지로 공유하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등불도 점점 더 밝아질 것입니다.
스크랩, 복사 모두 가능하며 다만 복사하여 옮길 경우 위 URL을 포함하기 바랍니다.
인더스문명의 도시유적
메소포타미아문명(수메르)의 지구라트
첫댓글 금번 제3회는 제2회 '동아시아와 중앙아시아'에 이어
광명의 등불로 '동남아시아, 남아시아, 서남아시아' 각 나라에 빛의 진동파를 보내고
이 지역의 숨은 빛의 일꾼들에게 격려와 성원의 파동을 보냈습니다.
동남아시아, 남아시아, 서남아시아는 아시아의 '남방지역'으로
초고대 레무리아 시대 무문명의 영향을 많이 받은 지역이며
영적 진보를 중시한 정신문화의 전통이 아직도 이어지고 있는 곳입니다.
타 지역에 비해 잦은 전쟁과 분쟁으로 고통을 받고 있기도 하지만
그 옛날 황금시대의 영광이 새 시대를 맞이하여 다시 한번 부활하기를 염원합니다.
금번에도 함께 해 주신 초월계 지도자님들께 더 없는 존경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늘 귀하신 말씀으로 지도와 격려를 해주시는 포샤님과 아쉬타님
그리고 나다 임마누엘라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나라별 미래와 일꾼들에 대한 세밀한 조언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열일 제쳐 놓고 함께 해 준 일꾼님들에게도 감사합니다.
비록 사념체 상태이기는 하나 광명의 등불과 합일하여 현장 구석구석을 돌며
실감 나는 영적 액션으로 함께 해 주어 긴장감과 역동감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지금 세계정세가 급변하는 이떄에 우리가 영적으로 각성해서 이렇게 전 세계 어머니 가이아 지구에서 흩어저있는 우리 빛의 일꾼 형제 자매님들에게
이 영적 파동, 빛의 파동과 동방의 등불이 잘 전달되었기를 기원합니다. 저도 여기 후기를 읽으면서 어느정도 기운이 느껴지기는 아시다시피, 해외에 있다보니 참석은 못해도, 후기를 잘 집중하고있으면 저도 직접같이 참여하는것같기도 합니다. 100%는 아니지만. 그리고 강강술래 영성 콘서트 시즌 3는 시작 부터 좋은것같고, 가면 갈수록 좋은 기운이 느껴지는것같고....아무리 지금 세계가 급변하고 있다고 해도 전 지구에 숨어있는 빛의 일꾼들이 곳 꺠어날것만 같내요...너무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금번에는 비록 멀리 떨어져 있긴 하지만
시차를 환산하여 동 시간대에 함께 명상에 들었기 때문에
평소보다 좀 더 실감 있게 느껴졌을 것으로 봅니다.
아마 앞으로 시간대만 잘 맞추면 진동수 공명의 깊이와 폭이
점점 진득해질 것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광명의 등불이 순간 이동을 할 때는
순간적으로 일종의 블랙홀 상태로 들어가게 되고
이 때 검은색이 영안에 보일 수 있는데
검은색은 바로 블랙홀을 시각적으로 감지하는 현상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냥 등불로 인식하고 있지만
사실은 상위 차원의 일꾼들께서 우주선(모선)으로 함께 움직인 것이기도 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금번 명상에서 참여자들이 파키스탄과 이라크 상공에서
회전하는 에너지의 흐름을 느꼈는데
파키스탄은 고대 인더스문명의 중심지였기에
회오리치는 에너지의 흐름이 감지된 것이고
이라크는 고대 메소포타미아(수메르)문명의 중심지였기에
마찬가지로 에너지의 회오리가 크게 감지된 것입니다.
말하자면 문명의 볼텍스 지역이기에 그런 것 같습니다.
오늘날에도 파키스탄과 인도북서부 지역은 남아시아의 중심지대이고
이라크는 서남아시아(중동)의 중심지대이니만큼
이 지역을 정화하려면 당연히 파키스탄과 이라크 상공에서 중심을 잡아야 됩니다.
태평양 상공과 인도양 상공에서 보랏빛의 회전하는 현상은
등불이라는 사념체를 휘감고 도는 우주선 모선의 회전 현상입니다.
보랏빛은 성 저메인이 직접 모선을 움직이느라 그런 것으로 보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무문명의 상징으로는 태양, 연꽃, 새 등이 있는데
황금빛은 태양을 상징하고 연보라빛은 연꽃을 상징합니다.
무대륙이 있던 곳의 상공에서 느낀 황금빛과 연보라빛은
그런 특유의 에너지 파장으로부터 나온 오라입니다.
참여자들이 팔을 올려 원을 이루는 것은
모든 빛의 일꾼들을 하나로 묶는 것을 뜻합니다.
우리 모임의 로고인 강강수월래를 상징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_(((ㅇ)))_
고맙습니다.^^
시즌3 잘 보고 있습니다. 남방아시아는 전반적으로 전쟁으로 얼룩진 데가 많은데 이번에 빛의 파동으로 많이 치유가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마스테 ()
그렇습니다. 이 지역이 고대에는 찬란한 문화를 자랑했던 곳인데
지금은 전 세계 전쟁의 대부분이 이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란,이라크,아프가니스탄,시리아,레바논,이스라엘,팔레스타인,예맨,쿠웨이트~~
종교문제도 있고, 석유 이권문제도 있고, 강대국 개입 문제도 있고, 그외 여러가지가 중첩되어~~
앞으로도 자주자주 이 지역에 집중해야 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태얼랑 금번 집단명상에서는 특히 이 지역에서
몇몇의 빛의 일꾼들이 뚜렷이 드러나보이는 현상이 있었지요.
기도 정진하는 모습의 청년들이~~~~
(지역들을 공개할 수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카페지기님과 빠미라님의 눈부신 활약덕분에 후기 상세히 읽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빛의 일꾼들이 깨어나고 어둠이 물러가 속히 평화로운 세상이 오길 소망합니다
명상이 끝나고 2부는 수미화님이 보여준 방언과 치유의 감동적인 시간이었습니다.
산스크리트어, 티벳어, 한국 고어 등을 닮은 다양한 버전의 방언과 치유의 동작으로
참여자들의 심신의 상태에 공명하며 약사여래의 에너지로 함께 해주었습니다.
그 공덕이 많은 사람들에게 회향되어 세상을 그만큼 밝히게 될 것입니다.
방언과 방언 사이 불렀던 정선아리랑 노랫말도 귀에 생생합니다.
귀한 시간 함께 해주어 고맙습니다.
얼~~~쑤~~~!!!
@태얼랑 저도 정선 아리랑이 불러질때신기했어요
함께 할 수 있도록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