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평화통일안보강연회 및 시통일한국 2023 피스로드 대장정 실시
2023년 7월 16일 오전10시 행사를 해야 하는데 어제 폭우로 행사를 행사를 할 수 있을까 걱정을 했는데 오늘 아침에는 비가 오지않아 사람들이 오는데 지장이 없어 천만 다행이었습니다.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 감사드렸습니다.
100명을 목표로 모든식구들이 천심원에서 릴레이로 기도정성을 드리며 활동을 했는데 기도한데로 100명이 모였습니다.
upf 군산시 전한배 지부장의 사회로 산수원애국회 두리두리 하모니카 연주와 선교사들이 손에손잡고를 불러 모두가 하나된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환영사는 김선배 상임고문, 대회사는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군산시 지회장인 유희옥회장, 축사는 김의겸 국회의원이 영상으로 해 주셨고, 격려사는 정병수 천주평화연합 전북도회장님이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upf의 평화활동을 위해 수고해 주신분들 중에 1명은 재향군인회 김종명씨,, 1명은 샛터민 장미옥씨, 1명은 실버경찰봉사대 고지현씨를 추천을 받아 공로상과 격려금을 시상했습니다.
이어서 21세기 신통일한국의 비전을 주제로 조육현강사님의 평화통일안보강의를 통해 참부모님의 비전을 증거 해 주셨는데 보통 vip분들이 소개가 끝나면 바쁜일정으로 가버리는데 한분도 가시지 않고 끝까지 모두 다 경청을 해 주셨습니다. 특히 김영자 시의원도 폭우로 인해 할 일이 많다면서도 끝까지 들어 주셨고, 신통일한국론의 강의 내용에 공감하며 메모를 하였으며, 조현곤 민주당 선거대책본부장은 기독교를 다니시는 분인데 가족들과 외국여행을 가기로 약속이 되어 있었는데 강의를 듣고 나서 아들에게 전화를 해서 여행보다 더 중요한 평화운동을 하는 산수원애국회 등산을 가야겠으니 다음주에 여행 못가겠다고 했다는 이야기를 전해 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산수원애국회 장상균회장의 선창으로 만세삼창을 하면서 행사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오늘 참석한 vip는 김영자 시의원, 장덕종 전 시의원, 문택규 시장후보, 유희옥 재향군인회장,윤봉숙 샛터민회장등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참부모님의 은사로 식구들의 기도가 이루어졌다고 모두 기뻐하였으며, 오늘 모시고 온 분들을 전도대상자로 정성을 드리며 관계를 맺어 승리하겠다고 다짐을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