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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 파져있는 컨텐츠의 개발이 필요하다는 점를 다시한번 상기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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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gRsblC4_6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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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사진작가 김동호입니다 0:10
동학 해설사 양성과정의 한 프로그램을 이번에 맡게 됐는데요 제가 이거 3년째 진행하고 있는데 0:17
이번 시간에는 제가 얼마 전에 하와이를 좀 다녀 0:24
왔습니다 놀러 갔다 온 건 아니고요 우리 0:30
역사를 찾아서 좀 기록하는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제 그 일도 좀 다녀왔는데 0:37
하와이에서 이제 우리 첫 번째 공식이 시작됐죠 그래서 이제 그분들이 나중에 미국까지 나오면서 0:44
독립운동을 하게 되고 또 이제 1905년에 있었던 그 멕시코 인물도 0:49
있었어요 그래서 이제 그런 우리 디아스포라와 관련된 이제 이야기를 같이 하면서 그 안에 이제 그 현장에 0:58
어떤 우리 독립운동을 있고 또 동학과 관련된 장소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좀 종합적으로 해서 1:05
알아보는 시간인데요 제 프로젝트에 이름이 이제 문의도를 찾아서라는 이름 1:17
밭에 있는 이제 돌돌인데 이제 제가 다녀본 현장들이 다 무늬돌 정신은 품고 있는 이제 1:24
현장에 왔다 이제 그런 의미인데이 묵리돌이라는 단어가 백범일지에 이제 나옵니다 어떻게 1:30
등장하냐면 순사가 이제 1:36
지주가 전담해서 못 있도록 물러나 이게 사냥해야 되겠죠 그래서 너희 같은 1:43
놈들은 다 사회에서 속한다 이런 말씀을 듣고 그래 내가 평생 모니터를 정신을 품고 1:49
살겠노라라고 하는 거기서 제가 이름을 따온 거고요 그래서 오늘 이제 보시는 사진 1:54
보시면서 이제 편하게 이제 이야기 들어주시면 되는데 그 사진에 현상들이 다 우리 몸이 또 정신을 품고 있는 2:01
곳이다 이렇게 보시면 돼요 그래서 제가이 작업을 어떻게 하게 됐냐면 2:07
시작부터 좀 말씀을 드릴게요 인도와 관련해서 사진이 2:16
레드포트란성이에요 이제 이게 타지마할 잘 아시잖아요 그 타지마를 만든 왕이 샤잔이라고 왕인데 2:22
1600년대에요 그때 이제 타지마를 만들 때이 델리에 있는 레드포트나 정도 같이 2:28
만들었어요 이게 붉은 사업으로 만들어진 성이라서 레드포트 말 그대로 이제 붉은 상황이죠이 불분석을 만들게 2:36
되는데 이성이 마지막 무굴 제국의 상태였어요 그러니까 오류로 따지면 대한제국의 성소였던 거죠 2:43
인도가 영국의 시민지가 되기 전에 마지막 황사였습니다 그런데 이제 여기에 19 2:49
04에 우리 광복군이 옵니다 있었다는 사실은 잘 모르시더라고요 2:55
너무 흥미로운 사실은 아닙니까 이게 어떻게 된 일이냐면 이게 2차 세계대전의 한창이 있을 때잖아요 3:00
그래서 되게 중요했던 전투가 어디냐면 버마전선이 3:06
었어요 그러니까 이제 연합군은 중국으로 가야 되고 그리고 일본군은 이제 인도까지 가려고 했던 그 딱 3:13
맞닥뜨렸던 지점이 바로 버마 그래서 임팔이라고 해서 임팔 전투가 되게 되게 중요한 3:20
분기점이 되거든요 그래서 여러분이 이제 승리를 하게 되는데 이 전투에 투입이 됩니다 이분들이 3:27
근데 레드포트에 이제 도착을 해가지고 43년 8월에 뭐 이제 전투에 나가야 되니까 영국관들하고 좀 호흡도 맞춰야 3:34
되고 훈련을 받아야 되잖아요 그래서 통신감청 암호에도 뭐 3:39
포로신문 그 다음에 그 이제 우리 예전에 dmz에서 막 서로 남북이 막 방송했었잖아요 그거를 선무방송이라고 3:46
하거든요 그러니까 대적 선무방송 이런 이제 번영문 쓰고 원고 쓰고 막 이런 것들을 다 훈련을 3:52
받아요 영어 교육도 물론 그래서 이분들을 외교활동을 여기서 훈련을 받았던 작품 보여요 3:58
근데 이제 임시정부에서는 충칭 왜 인도까지 파견 했냐면 금원 인도까지 4:04
이게 사지잖아요 전투가 진짜 실제 벌어지고 있는 우리 이제 4:10
인도에서 이런 생각을 했던 거죠이 전쟁이 끝난 다음에 제일 필요한게 우리한테 필요한게 뭐냐면 4:16
참전국지를 얻는 거 우리도 2차 세계대전에 참조했다 그 지위를 얻어야지만 우리가 4:23
강대국 사이에서 자진 성립을 강력하게 요구할 수 있다고 판단한 거예요 아주 아주 정확하게 국제정세를 읽고 있었던 4:30
셈이죠 그래서 그거에 대한 명분으로 9명의 입면 정보공작대라고 하거든요 4:36
이분들은이는 인도 면은 이제 범하는 얘기합니다 전부는 전투 지역이고 그래서 입면 4:42
전구 공작대를 파견합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이제 가서 실제로 이제 4:47
훈련받고 실제 이제 임팔전투에 이제 투입이 돼서 전까지 세웁니다이 사진 4:55
재밌는 또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저 이렇게 동그라미 쳐져 있는 저분이 롤란 5:00
베이컨이라는 그 임의 정보공작들의 그 연락처 배웠어요 근데 이분이 한 2년 5:06
전인가 우리나라 저기 그 국가서 우리나라에서 이제 푸른 눈에 5:13
외국인한테 한국인으로 이제 대우를 해준 거죠 5:18
국가보훈처에서 서운을 했어요 가운데 있는 좀 키 크신 분 있잖아요 저분이 한지성 대장이에요 뒷줄 가운데 5:26
기준으로 한지성 대장인데 인면 정부공장대에 대장 근데 이분은 5:32
아이러니하게도 소원을 지금까지 못 받고 있죠 소원이 안 돼 있어요 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요 5:38
여기에는 남북이 이제 갈라지는 그 현세상 5:43
지급과 연관이 됩니다 저번에 약산 김원목 쪽 사람이었는데 민족 해명당 사람이었거든요 그래서 5:50
이제 광복 이후에 이제 김원봉하고 같이 이제 월국을 하게 되죠 그래서 5:56
똑같이 아직도 약산처럼 서원이 아직 안 돼 있다 그래서이 사진 한 장에도 6:03
우리의 그런 첨정지를 이해하는 노력이 담겨 있지만 현대사회 기업도 같이 6:09
숨겨져 있다 이렇게 얘기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레드포 이제 관광지가 아닌 사적지를 기록하는 6:15
입장에서 이제 바라보면서 사진을 찍어본 거죠 기록에는이 레드코트가 되게 넓어요 6:21
엄청나게 크거든요 이 성터 어디에 우리 인면 정부 공장대가 머물렀고 막상 어딨었고 이런 6:26
것들은 나와 있는 아직 자료가 없습니다 그래서 성터를 아직도 통제구역이 있거든요 6:33
그래서 제가 다닐 수 있는 구역에서 이렇게 사진을 찍게 되죠 그래서 이제 6:38
여기서부터 제 작업이 2017년부터 시작이 됐는데 오늘은 이제 미주 중미를 중심으로 좀 6:47
말씀을 드릴게요 이제 우리의 공식적인 논의는 우리 디아스포라의 공식 이민은 1902년 12월이었습니다 정확히 6:55
12월 22일이었는데요 이게 대한제국에서 허 7:03
태평양을 넣어서 하와이에 가서 그 사탕수수밭에서 일을 하면서 아주 아주 7:09
고철을 많이 겪게 되죠 그래서 근데 그 하와이가 우리한테는 7:14
단순히 저는 신혼여행 많이 가고 여행지로 이제 가는 곳이 아닌 우리 이민의 공식적인 이민의 시작이었고 또 7:21
이분들이 거기서 독립운동을 처음으로 미수지역에서 시작했다 미국 7:27
땅에서 그렇게 바라보면이 화와이가 조금 더 다른 의미로 다가옵니다 그래서 여기서 7:34
시작된 독립운동이 이제 미주 본토로 나오면서 아주 아주 좀 7:40
확장돼 나가는 그러니까 디아스포라가 우리 독립운동사를 확장되어 나가는 그 씨앗이 바로 하와이어트나 그렇게 보 7:47
그래서 이제 하와이 봤죠 이런 풍경이 이제 여러분들 다 생각하시는 7:53
하와이 하면 푸른 바다 코발트빛 바다 쥬라기 공원에도 막 많이 촬영이 8:00
됐었잖아요 그런 이제 멋진 산들이 같이 있는 화산섬이니까 이런 풍경인데이 풍경 어딘가에는 우리의 8:07
역사가 보여질게요 여기는 이제 어디냐면요 8:13
시작은 제물포항이 아닙니다 이 제물포항은 지금 없어졌어요 8:19
2000학이 다 버렸죠 과거의 인천은 지금 인천을 얘기하는 지명이 아니었습니다 조금 안쪽으로 더 8:25
들어가 있어야 돼요 지금 우리가 인천항이라고 부르는 지역은 다 제물포 8:30
근데 이제이 제목 포함 자리가 어디냐면 차이나타운에서 멀지 않는데 그 8:35
중부경찰서 인천 중부경찰서가 있어요 그 바로 옆자리에 가면 8:41
요런 탑이 하나서 있는데 이게 뭐 같으세요 이렇게 손을 들고 있는 그런 8:48
느낌 아닙니까 근데 이게 누굴 배워하는게 아니고요 한국 기독교 100주년 기념탑이에요 8:53
그러니까 선교사들이 이제 이쪽으로 들어왔거든요 그래서 그분들이 인사하는 거예요 선교사들이 8:59
근데이 자리가 재운 거예요 여기서 이제 배를 타고 1906년 12월 22일 날 9:05
100여명의 사람들이 110명의 사람들이 이제 태평양 가운데 하와이로 떠나게 되죠 9:10
그래서 이제 12월 22일 날 121명이에요 정확히는 120명이 이제 9:16
출발합니다 근데 이제 이분들이 갈 때 일본어 들려요 근데 거기서 검역을 봤거든요 그래서 9:21
한 20여명의 탈락을 해요 그래서 이제 1002명이 그 1번에서 다시 9:27
배에 올라서 이제 하와이까지 갔는데 하와이에 1월 13일 날 도착하는데 제가 이걸 자료 조사를 해보니까 이제 9:34
뭐 자료보다 조금씩은 상이한데 대략 밤 12시에서 새벽 3시 고사에 도착을 했더라고요 9:40
그 이제 컴컴한 이제 그 한밤중에 도착을 해서 바로 하소를 못 합니다 9:46
한 3 4시간 정도 기다려요 해뜰 때까지 근데이 정도면 아주 양호한 거예요 나중에 이제 멕시코나 쿠바는 9:53
뭐 며칠 동안 뭐 배에 먹는 거예요 서로 이게 정리가 안되가지고 그래서 9:59
막 다른 함부로 왔다 갔다 그런 경우도 있었는데이 경우는 아주 양보했던 경우에요 그래서 한 3시간 10:04
있다가 해가 뜨고 헌혈로 했거든요 그 지금 가면은 10:10
알로하타호라는 그 탑이 하나 있어요 그 바로 옆에가 이제 7만원 선착장인데 거기에 도착을 해서 이제 10:17
심사를 받게 되죠 근데 심리 입국 심사를 받으면서 또 다시 한번 또 신차 검사를 해요 근데 10:23
이제 눈병 걸린 사람들이 좀 있었나 봐요 그리고 뭐 다른 뭐 질환들이 있었겠죠 그래서 이분들이 또 거기서 탈락을 10:30
합니다 그래서 결국에 최종적으로는 86명이 하와이에서 10:35
첫 이민을 시작하게 됩니다 근데 이분들 중에는 이제 기독교인들이 많았습니다 인천에 대해 10:40
매립 교회 출신들 선교사님들이 이제 중간에 이렇게 10:47
그래서 하와이에 가신 분들을 중에는 없고 또 이분들이 가서 또 교회를 10:54
세우고 그래서 한인교회가 많이 만들어집니다 지역마다 그래서 이제 기독교 문화가 되게 11:00
발달에 있다 그렇게 보 시면 돼요 그래서 바로이 자리입니다 7번 선창짜리 11:06
저 뒤에 보이는 탑이 알로하 파워라고 하는데요 지금 못 올라가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11:13
오른쪽에 있는 그 건물 있죠 저 건물이 우리나라거든요 그러니까 저쪽 오른편인지 좌측 편인지는 모르겠어요 11:20
그거는 수시로 배가 들어 있기 때문에 2002년부터 2002년부터 5년까지 이제 실전 11:27
300명 정도가 넘어가는데 제가 수시로 둔한 거예요 수십 차례 그러니까 이제 이쪽에도 이쪽에도 됐겠죠 그래서 조작이었다 그렇게 이제 11:33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은 이제 사탕을 11:39
배치를 받죠 근데이 삶이라는게 간략하게 의해서 어떤 삶이었냐면 11:45
새벽 5시에 기상을 해요 그래서 6시 정도에 집합을 해요 그리고 이제 11:50
뭐 이렇게 자금 협궤열차들이 있었거든요 그런거나 우마차 이런 거를 타고 11:56
농작으로 이동을 합니다 그래서 뭐 6시에 농장에 도착하기도 했고 그래서 아침 해 뜨기 전부터 이제 일이 시작 12:04
되는 그리고 12시까지 일을 해요 한 6시간 일을 하셨죠 그러면 좀셔야 될 거 아니에요 12:10
점심시간 딱 30분 밥을 먹고 12시 반부터 또 일을 그리고 12:16
4시 정도에 일을 마쳤대요 그래서이 사진을 제가 언제 찍었냐면 사진 12:21
가니까 그날의 어떤 그 모습들을 좀 제안해야 되잖아요 그래야 이제 감정들을 좀 12:28
불러일 수 있으니까 12시 반쯤 찍었어요 그러니까이 사탕수수 맛을 지금 12:34
호놀룰루 섬에는 세탁소수 맛이 남아 있지 않아요 등섬 등섬 야생 사탕수수들이 좀 있고 12:42
있고 그 다음에 이렇게 관광객들 보라고 좀 만들어 놓은 것들이 있어요 거기서 이제 12시 반에 맞춰서 12:48
아찔합니다 점심 먹고 얼마나 노곤하겠습니까 다시 또 그 일을 시작해야 그 시간에 맞춰서 저는 12:55
하늘이 되게 아찔하게 보이지 않았어요 노랗게 예 그런 생각을 하면 그렇죠 13:01
그래서 이제 호놀룰루에서 그 워우섬 서쪽 편으로 가면 13:07
한인 이민 100주년 좋은 글이 하나 성공되는 공동묘지가 다 있어요 거기에 13:13
그 공동묘지에 있는 조형물 사실이세요 거기 가면 이제 한이 무덤도 들어가 있습니다 여기는 이제 b가일랜드 13:21
호놀룰루만 있었던게 아니거든요 하나인데 크게 4개의 성으로 나눠져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이제 비갈비인데요 하와이 형 중에 하와이 13:27
제도에서 가장 큰 섬 그니까 오하우 섬이 호놀룰루가 있는 오하우섬에 제주도보다 조금 낫대요 그럼 재수술왕 13:34
비슷하다고 치고이 비가 아일랜드가이 오하우 섬의 일곱 배 정도 크게 돼요 그러니까 13:39
이제 제주도 일곱 배 정도의 크기 이게 얼마나 큰 섬이에요 거기에 이제 13:45
힐로에 가면 사람들이 제일 많이 가는 곳이 공항이 이제 두 군데인데 힐로 하고 그 코나 그 세계 3대 13:54
커피라고 알려져 있는 코나 커피 있죠 아주 유명하잖아요 그 코너 커피가 그 비갈렌틴 통해서 나오는 거거든요 13:59
그래서 그 힐로에 가면 이런 할인 이민 조상 기념비가서 있습니다 여기가 14:05
이제 코리아 섹션이라고 돼 있는 곳이에요 그래서 여기에 가면 이렇게 한인 무덤들이 같이 14:12
근데 이제 흥미로운 사실은 이 무덤을 제가 다 찍었어요 14:19
근데 이제 한자로 이름이 써 있는 사람도 있고 그 다음에 한글로 이름이 14:24
써 있는 사람도 있고 섞여 있는데 한자나 우리가 썼는지 14:30
중국산에서든지 일본 사이였던지 잘 구별이 안 되는 거고 근데 한글은 14:36
왜군이 있으면 외국인이 있으면 딱 티가 나잖아요 14:41
한글을 근데 한글에 일본 책처럼 막 이렇게 거져 있는게 있는 거예요 막 14:47
기역자도 이렇게 써 있고 그래서 이게 왜 이럴까 알아봤더니 14:52
예전에 이런 장래 일을 하는 사람들이 되게 천한 14:57
천민 취급 계층들이 했는데 그거를 일본인 이민자들 특히 오키나 출신들이 많이 15:04
해야 돼요 그래서 죽어서도 일본 사람이 한 비문의 무 15:11
철물 그러니까 하와이 왔는데 일제 감정이 되는 거 봤어 소식들었어 15:16
그리고이 무덤 중에 한 50여명 정도가 안중근 의사 성금을 또 낸 15:22
사람들이에요 75세트 1불 뭐 이렇게 돼요 15:28
당시 한달 월급이 18분 그럴 때거든요 그러니까 그렇게 이제 나라 찾겠다고 노력했고 15:34
이제 1910년 경술국치 이후에도 계속 꾸준하게 독립장을 냈어요 근데 이제 사람이 죽어나가죠 이제 15:42
나이가 들어서 죽게 되죠 그래서 이제 무성이 묻혔는데 마지막에 일본 사람이 15:48
붙일 수밖에 없었던 현실이 있었다 되게 슬픈 15:53
심지어는 비석도 못 세워 가지고 그냥 관뚜껑에다가 콘크리트 그 저기 붙기 16:00
전에 손으로 이렇게 쓴 그 무덤도 있습니다 여기 이제 제가 이제 뜨는 과정에서 16:07
이제 본 장면인데요 그나마 여기는 정말 잘 돼 있는 16:12
거예요 코리안 섹션이라는 팻말도 있고 그리고 모아져 있고 16:19
근데 저 옆에 이제 입구에 가면이 알라의 공동묘지 입구에 가면 우리가 16:24
저 한인 저기 선조 기념일을 세워놨잖아요 일본도 세워봤어 일본 사람들도 16:30
근데 더 좋은 자리에 더 크게 더 멋있게 생겼어 그거 좀 비교해 보면서 제가 16:37
아이고 했더니 시간이었습니다 여기는 어디냐면 16:43
대수 사이의 무덤이 있죠 그래서 16:51
코나 커피 농장에 한 뒤편인데요 버려져 있는 한인 물건들이 17:00
있어요 제가 말씀드렸던 관 뚜껑에다가 손으로 이렇게 17:05
쓴 비문인데 이게 뭐라고 써 있냐면요 경성 배우게 17:13
박기 바퀴나 한자로 그리고 옥자는 이름은 바퀴 옥이에요 17:18
면은 여는 이렇게 돼 있고 그 다음에 65세 17:24
1941년 1941년 65세 돌아가셨다는 얘기겠죠 근데 고향은 애옥이래요 아포 가는 애호개 17:34
이게 얼마나 슬픈 장면이니까 근데 이게 이제 제가 딱 봤을 때 저 17:41
뒤에 보이는 나무에서 꽃이 떨어지거든요 꽃이 떨어져 갖고 저렇게 돼 있는 상태가 아니었어요 17:47
꽃이 계속 떨어질 텐데 누군가 치웠다는 얘긴데 그게 아니었어요 저기가 17:52
꽃이 계속 떨어져 가지고 이게 짓무르고 이제 썩으면서 그 꽃들이 썩어 가지고 저기를 다 덮고 있었어요 17:59
안 보이게 그 있잖아 근데 이게 이건 뭐지 하고 이렇게 쓱 18:04
지나가는데 뭐가 콘크리트를 파지는 이런게 보이더라고요 어 이거 18:09
글자인데 누가 의도적으로 쓴 건데 해가지고 이제 제가 작업 다 끼고 저기를 18:16
쫙 손으로 이제 팔 이렇게 그리고 18:25
촬영하고 비가 막 쏟아져가지고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이제 철수했다가 다음날 18:30
다시 아침에 왔더니 이렇게 또 위에서 꽃잎이 떨어져 가지고이 모습이었던 18:41
거죠 근데 이날이 저한테는 되게 18:47
의미가 있었던게 추석날이었어요 이날이 제가 지금이 사진을 보여드릴 찍은 다음에 18:53
추석날이었어요 그래서 미리 그거를 알고 이분들 누가 뭐 저기 사례를 18:59
칠해 주겠어요 그래서 수업 근처에 마트에 가서 19:06
근데 이제 우리가 마시는 그런 쓴 소주가 아니고 청포도 소주 이런 거예요 19:13
딸기 소주 한국에서 만든 그래서 청포도 소주를 하나 한 병 샀죠 19:18
청포도 소주로 여기 한 10 한 2 3기에 무덤이 있는데 세 19:24
번씩 이렇게 구워 드렸어요 저 나름의 역할을 하고 왔는데이 무덤가에 그 19:30
청포도 소주로 이렇게 부으니까 청포도 냄새가 확 나는 거예요 19:41
그래서 이제 뭐 요게 또 다른 무덤인데 오래돼서 저렇게 미성이 넘어가서 하늘 보고 19:48
있고 뭐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거 한번 김성복 19:53
동자 이야기예요 아이들이 많이 묻혀 있는 부분이에요 20:01
10살 이런 아이 들 그래서 20:06
가난하고 돈이 없었어 이렇게 병원을 제대로 못 가고 이렇게 했죠 그래서 20:12
병 걸리고 제대로 치료 못 받고 해서 아이들의 운동도 많이 나와 있다 그래서 이렇게 방치된 돈도 많이 20:18
있고요 다음 사람들이랑 그래서이 사진은 되게 하와이에서 찍은 20:27
사진 중에 제일 재밌는 사진이다라고 생각하는 사진인데 제가 뭘 찍었을까요 잘 한번 보시죠 20:37
수영장을 찍었을까요 아니면 저 뒤에 보이는 20:42
물 받아 놓으면 큰 뭐 이렇게 저수죠 20:49
산 쪽에 있는 외곽에 있는 집이라서 저걸 찍는 걸까요 조 수조 뒤쪽에 보면 이렇게 나무로 20:59
이렇게 구멍에다 뚫려 있죠 저희가 뭐냐면요 21:04
숯가마토예요 여기가 힐로인데 이승만 21:10
박사가이 여기에 있는 동포들한테 돈을 모아 가지고 21:17
숯가마를 만들어 이게 나무가 많잖아요 나무가 많죠 그래서 그 나무로 21:22
숯을 만들어서 그걸 팔아 가지고 독립향을 쓰겠다 그래서 동지촌이라는 거 만듭니다 21:28
근데 이제 저 안에 들어가면 이제 레일이한테 아직 남아 있고 그 21:34
터가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이 내부의 모습이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숯가마토를 찾아가는 거죠 21:42
근데 저는 뭐 이스마를 좋아하고 안 좋아하고 하여튼 우리나라 그 현대사 뭐 이런 대사 현대사 21:49
넘어오면서 인물 중에 제일 놀라는 겁니다 근데 그걸 떠나서 이게 역사의 한 21:54
현장이니까 한 보조는 해놔야죠 없어지는 것보다 나니까 근데 이제 22:00
갔더니 이제 이게 땅값이 얼마 안 한대요 저희가 근데 22:05
여태까지 이게 100년 된 숯가마인데 아직도 부지를 왜 우리가 매입하지 22:11
못해서 방치된 채 이제 저렇게 있더라고요 근데 이제 올해 22:17
한국 사람이이 땅을 샀대요 저 석가마토가 있는데요 그래서 이제 독립기념관에서 제가 강의 한 1주 22:24
2주 전에 나와서 자료조사를 하고 왔다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여기가 이제 나중에 좀 이렇게 단장이 돼서 22:32
진입로도 생기고 지금은 그 제가 수영장 찍은 집 있죠 그 집을 통해서 못 들어가요 거기가 이제 사유지니까 22:39
그 집주인한테는 허락을 바꾸더라도 뭐 이런 상황인데 이게 나중에 가면 이제 22:44
여기가 좀 학교에 있겠죠 그래서 이런 현장들이 아직 남아 있다 여기도 22:52
재밌는 건물이죠 뒤에는 반드시 건물이고 앞에는 괌 이제 한인 기독교회라고 제가 23:01
서럽게 말씀드렸듯이 기독교를 믿었던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교회들이 많이 생깁니다 이게 한 커뮤니티의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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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 약간 오른쪽에 보이는 건물들 이제 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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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하게 생겼죠 저도 여기 찾아가 가지고 사진을 24:55
찍는데 너무 풍경이 좋아가지고이 언덕을 쭉 길이 아닌데 25:02
깜짝 놀랬어요 풍경이 너무 좋아가지고 제가 찾은 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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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릿하게 이제 인물들을 찍게 됩니다 27:30
다음 사진은 이제 황마리아 선생님의 여성인데요 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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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놀룰루 가시면 꼭 한번 돌아보세요 거기에 가면 1세대 이민자들의 무덤이 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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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들만 아주 클로즈업 해가지고 쫙 찍었어요 이제 그 얼굴들만 가지고 좀 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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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이 빌딩은 호놀룰루의 차이나타운 운동입니다 차이나타운 이제 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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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탑 앞에서 이제 잔인함과 전명 2명의 의로운 청년들이 37:13
친일파 스티븐스를 여기서 저격하게 되죠 이게 아주 중요해요이 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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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은 그래서 돌아올 수 없던 사람들을 일하는 제목이 나온 거죠 39:40
세력 목적지는 저 메리다라는 곳입니다 쌀리나 크루즈로 들어가서 저렇게 39:45
이동해서 외래라까지 가는데 중간에 한 두세 명의 아이들 39:54
죽던 이민이었습니다 근데 이제 아주 유명한 사진입니다 40:00
아주 유명한 사진인데요 여기에는 두 가지 주안점이 있습니다 남자들한테 40:07
상추가 없죠 가자마자 농장에 가서 상추가 더 잘려나가면 40:13
그런 일을 겪고 저 뒷줄에 보면 아이들이 좀서 있잖아요 근데 이제 그 존 바이러스라는 사람이 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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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없으니까 자기 이제 밑에서 이제 값싸게 굴릴 수 있잖아요 그리고 아이들 빠릿빠릿하고 그 다음에 40:32
키워 가지고 이렇게 계속 써먹을 수 있으니까 그런 아주 나쁜 생각을 해서 이제 아이들을 그냥 40:37
데려다보면 그래서 이제이 이민 자체가 불법적인 아동 자체에 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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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세포를 시작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제 재밌게 문장을 제가 찾아다녔어요 우리 40:56
조상들이 얘기했던 지금 많이 남아 있거든요 메리다는 그 육가딴 주에 주도 외래다 주변에 아주 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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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대부분이 벌어져 있는 분들이 버려진 채로 나오겠죠 41:19
이런 곳입니다 야채농장 지금 보여드린 여기는 그 41:26
소설가 김영환 선생님이 쓴 그 검은 곳에 배경이 된 곳인데 채찍을 맞아요 도망쳐서 41:32
그러다 이제 한국 사람들이 이제 41:43
나중에 이제 그 이유부터 그러니까 우리가 폭동을 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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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근데 그 당시에 쿠바는 설탕 재담사 나오음으로 아주 유명했던 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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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복이 되게 타임에도 세탁소 어떻게 자릅니까 저 사탕수수밭 갔어요 실제로 그거 농장에 강하고 42:54
프랜테이션 하는데 그래서 잘라봤는데 절대 할 수가 없어요 거의 모기도 많고 그 세탁소가 막 2m가 넘는데 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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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제 그 선택이었던 임현택의 첫 번째 아들이 헤로니모임입니다 근데 헤로니모임은 44:48
쿠바 2세 중에 첫 번째 대학생이에요 마탄사스 법과 대학에 들어가요 근데 44:54
법대 들어갈 때 학비가 모자라서 돈이 없으니까 할인들이 모금을 해줬다는 거예요 44:59
첫 번째 대학생이 얼마나 막 좋았겠어요 축제 문학대로 잘려요 45:08
학교를 그러고 나서 이제 45:14
이듬해가들 모임이 어디에 들어가냐면 아바나 법대 다시 재입할게요 근데 아바다 업계에 딱 들어갔는데 45:20
옆자리에 누가 있었냐면 제가 퀴즈도 많이 냈는데 누군가를 하면 체계 바람을 이렇게 얘기하시더라고요 45:26
책임하라는 아르헨티나 사람입니다 45:44
근데 나중에 이제 그 시장도 하고 산업부 이제 거의 국산 자리에 올라가거든요 한으로써 최고위층까지 45:53
후반 영웅이니까 그래서 그 산악부에서 그 당시에 산악부 장관이 누구였냐면 책임 받아졌어요 45:59
근데 그러다가 볼리비아가고 그래서 이제 그 이제 공무원으로서 46:05
항상 하다가 나중에 이제 은퇴하고 시장도 하고 뭐 하다가 나중에는 어떻게 되냐면 이제 은퇴 선물로 46:10
나라에서 뭘 주냐면요 차를 안 드세요 차를 그거 가지고 이제 아바다의 택시 46:16
기사가 한국에서 누가 찾는다 그러면 이제 그 차로 다 찾아가지고 했던 사람이에요 이게 되게 영화 같은 사람이에요 그 46:25
독립 영화가 나와 있죠 정호석 감독님 한테 그래서 이제이 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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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 실제 가면이 비석을 가서 보면요 진짜 짠해요 46:45
이 맞춤법 그 초등학생처럼 우리 것을 막 잊어먹지 않고 아니라는 46:51
어떤 못 보고 그런 것처럼 그래서 어 여기 진짜 이탈은 진짜 후가 자체 같잖아요 46:58
쿠바는 매출할 수밖에 없냐면 한국에 없어요 그래서 진짜 많이 사장 대표 묻혀 47:03
있고 그 다음에 이제 도움도 우리가 전부 차원에서 줄 수도 없는 곳이고 그러다 보니 아 이게 진짜 많이 이제 47:12
감정이 막 요동치는 제일 좀 마음이 많이 가는 그래서 이제 코로나 풀렸으니까 저는 이제 47:19
어떤 생각을 하냐면 사람들하고 같이 한번 47:26
한국에서 사람들이 도착해서 기차 타고 김세환 뭐 이런 사람들이 47:31
기차타고 가요 일자리 잡혔다고 가자마자 사탕수수밭에서 일을 못 하거든요 사람들이 47:38
그래서 이제 막탄 사스를 가가지고 이제 그 알아본 그 농장이 엘 블루라는 독일계의 47:44
공장이었어요 그래서 거기서 일자를 줄 수 있다 해가지고 이제 수십 명의 사람들도 그리로 가서 한일처럼 또 47:50
이루고 거기다가 이제 한국 사람들 이제 건물 짓고 해가지고 47:56
국어학교 만들고 뭐 이래요 48:02
주도적으로 그런 일을 해 나가죠 그래서 거기에 이제 대학인 국민의 48:07
지부 만들고 사람들이 어떤 보초를 또 당하게 되냐면 2차 세계는 좀 딱 48:13
터진 거예요 딱 터졌더니 그 당시에 국제정세는 어떻게 돼 있었냐면 48:19
쿠바는 지금은 쿠바랑 저희 미국하고 48:25
편이었단 말이에요 쿠바가 그러다 보니까 당연히 쿠바의 머물고 있었던 일본 48:30
사람들을 배척했겠죠 그래서 이제 나가라 그러던가 아니면 잡아 드려야 되나 그래서이 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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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던 사람들이 어떻게 하냐면 편지를 씁니다 어디다가 미국에 있는 la에 있는 48:57
대한민국의 공부의 편지를 써요 당연히 지구가 있었으니까 그게 49:02
빨리 우리걸 해결해달라는 국정 문제를 해결하라고 해가지고 대한민국에서 49:08
한국 사람이라는 그 이제 여권 비슷한 그런 외교 증설을 이제 후반에다 발송을 한 거예요 그 49:14
사람들이 이제 한국에 있는 쿠바에 있는 한국 사람한테 그거를 들고 있어야지만이 사람은 일본 사람이 49:19
아니다 일본하고 싸우는 한국 사람이 대단한 걸 꼬리 하는 거보다라는 걸 인정받 49:24
근데 그 증서가 온 다음부터 이제 그게 이제 풀렸다고요 그래서 이제이 대한민국이라는 되게 준 정보기관의 49:31
역할을 했다 그렇게 그래서 쿠바 있는 사람들은 그렇게 한국 사람이라는 거를 끝까지 인정받으려고 노력했고 2차 세계 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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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발했던 사람들이 이제 녹음 활동을 많이 했거든요 그래서 이제 마라티 항구가 이런 49:56
풍경입니다 50:06
완전히 그 설탕 사업이 붙임을 겪으면서 같이 망해버리는 이제 한국에 대한 50:15
쿠바 제1의 50:26
역사가 있고요 언젠가는 이제 여러분들과 함께 50:31
후반에 가서이 아바나 지방에서 삼일절 기념식 하는 장면인데요이 건물이 남아 50:37
있어요 지금 실제로 저는 근데 간호사 촬영을 했죠 거기 한 곳 중에 한인 50:43
후손이 살고 있는 건물이 있고요 실 50:57
했으면 좋겠다는 이제 바람이 있습니다 오늘 하여튼 뭐 되게 저기 제가 51:02
하와이 갔다 온지 얼마 안 들어가시고 오늘 뭐 하와이 얘기를 좀 길게 하다 보니까 이쪽에 51:08
벌써 시간이 다 됐는데요 오늘 하여튼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동학이 미국도 없고 51:16
되게 우리 동학도 천도교도 전 세계적으로 퍼져나오면서 이렇게 포교활동을 했다 51:22
그렇게 또 이해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우리 그 사실과 51:28
맞물려서 우리 독립운동이 전세계적으로 퍼져나갔다 이렇게 마치 51:34
이해하고 넘어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오늘 하여튼 수고 많으셨고요 다음번에 또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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