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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빛길(시즌6) '빛길' 제2회 일상에서
태얼랑 추천 1 조회 411 23.11.19 23:42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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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1.20 01:36

    첫댓글 모든 것은 한 순간도 고정되어 있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흐름입니다.
    우리의 실존도, 초월계의 스승들도, 심지어 근원의 하나님조차도
    순간순간 움직이는 흐름일진대 순간을 놓치는 것은 곧 모든 것을 놓치고
    허상 속에서 방황함을 의미합니다.
    본영의 꽃이 피어남도 일상의 순간 속에서 일어나는 것이니
    감각과 관념에 기반한 거짓 가르침들의 미혹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은
    전환의 시대에 빛의 일꾼들이 나아갈 첫 걸음들이 아닐까 합니다.

  • 작성자 23.11.20 10:20

    준비명상때부터 커다란 둥근 원의 형상 속에 핑크빛 꽃송이들이 가득차 있고
    한가운데 중심부에서 눈부신 빛이 뿜어져나오는 영상이 보였는데(포샤님)
    꽃과 빛이 가진 상징적 의미가 이번 주제와 그대로 일치하여
    후기에도 꽃으로 가득한 꽃밭의 이미지를 찾아서 올려 놓았습니다.

  • 작성자 23.11.20 02:19

    금번에는 정화수(성수)를 올려 놓고 진행하였습니다.
    각자 백산수(백두산 지하수로 된 생수) 한 병씩을 지참해 왔고
    흰 색의 큰 정화수 그릇에 각자 가져온 물을 합수하여
    명상 중의 진동과 천상 분들의 빛에너지, 근원의 하나님의 축복까지
    충만하게 저장하여 참석자들이 나눠마시는 의식을 했습니다.
    "본영의 깨어남을 위하여!" 라는 건배사와 함께 마신 정화수에는
    하늘과 사람이 함께 빚어낸 신성한 기운이 담겨 있어
    그 여운이 영육 속에 오래도록 남아 있을 것으로 느껴집니다.
    국내외 여러 참여자들도 사전 연락을 통해 함께 정화수를 올렸는데
    물들끼리도 분명히 공명현상이 일어났을 것으로 보입니다.
    원근 각지에서 함께 해 주신 참여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다음부터는 온.오프 모두가 함께 하도록 공지할 예정입니다.

  • 23.11.22 13:53

    우선, 이명상 세션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꼐 감사드립니다. 태얼랑님 그리고 참여해주신 회원님들꼐 감사드립니다.

    이번에도 역시 대성공이었습니다...사실 몸살감기떄문에 재대로 참여나할수있을지 걱적했는대......그럼에도 불구하고 명상 세션을 잘 이끌어낼수있었습니다.

    제가 느낀것은 내면으로 가면갈수록, 우리가 밖으로 부터 세상을 바꾸려고했던것과 사뭇다릅니다......뭔가 더 엄중한 분위기속에 진행이 되고....닫혀있던 마음을 열어야하기 떄문에 조금 더 힘든부분도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여기 지금보다는 세상일에 과심이 많고, 이것저것 분석하는 두뇌의 홯동이 더 활발하기 떄문에 여기 지금, 이순간을 즐기며 한판놀아보세 하는 태토를 완전 무시하고 심지어는 적대시하는대.........이번 명상을 통해 하나하나 벗겨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작성자 23.11.20 03:56

    이 순간을 놀아보세 라고 하는 건
    목적 지향이 아니라 과정 그 자체에 의미를 두는 것이기에
    순간 순간의 흐름을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음을 의미하지요.
    명상을 제대로 하면 즐거울 수밖에 없습니다.

  • 23.11.20 18:42

    제니님도 저처럼 심한 감기몸살을 앓으셨군요.
    그와중에도 이역만리 먼 곳에서 함께 느끼며 공명하는 것을 보면 역시나 빛의 네트워크가 함께 함을
    실감나게 합니다.
    건강하시고 언제나 함께 하는 우리가 있음을 기억하면서 행복한 나날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 23.11.21 08:22

    @빠미라 빠미라님도 아프셨군요......한국은 어떤지 모르지만, 여기 미국에서는 11월 12월이 독감 시즌이라서 많은 사람들이 심한 감기에 걸려요......그런 와중에도 명상할수있어서 하늘에게 감사드려요 그리고 빠미라님과, 태얼랑님 그리고 많은 회원분들의 명상 덕분인지 힘이나네요.......빠미라님도 건강허세요 그리고 댓글 감사합니당! **

  • 23.11.20 03:21

    이번 명상을 하면서, 순수 아이들의 모습이 떠오르더군요.....사실 교육이 잘못되서 요즘은 아이들의 순수성이 많이 없어지고 퇴보했지만 일반적으로볼때 아이들은 순수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여기 지금을 하고있습니다......많은 세상 사람들은 오늘은 뭐 먹을까 걱정, 뭐 입을까 걱정, 직장에 대한 생각, 일상에서 정신이 산만한대....아이들은 그저 뛰어놀고....그리고 너무 몰두하고 즐기다 보니 밥먹는것까지 까먹기도 하지요....

    통상 일반적으로 아이들은 지금 이순간을 소중히 여기고, 즐기고......이상한 학교 교육이나, 종고적인 도그마, 철학적인 경전...이런것도 필요없고 진정으로 여기 지금을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명상을 하면서 처음에는 집중을 하기가 힘들었고, 그리고 예전과는 다르게 가끔은 정신이 잠시 산만해지는것도 느꼈는대, 개속하면서 집중을 할수있있고.....아이들 처럼 명상의 과정을 즐길수있었습니다......

  • 작성자 23.11.20 04:06

    아이들은 아무 생각 없이 마음의 영점장에 있는데
    그 상태가 바로 명상이 추구하는 핵심 본질이지요.
    예수께서 어린 아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천국에 못들어간다고 한 것은
    단순히 착하다는 뜻이 아니라 순간에 존재할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인데
    왜냐하면 천국이란 미래의 어떤 높은 곳에 있는게 아니라
    지금 여기에서 문이 열리기에...

  • 23.11.20 03:27

    우리가 명상하는것도 아이들이 놀떄 즐기는것과 같은 느낌인것같습니다.........우리가 모든것을 분리해서 따로 따로할떄 그리고 이상한 환상에 사로잡힐떄 정신이 산만해지는대.....명상할떄도 집중을하고 명상하는순간 만이라도 거기에 몰두하면, 아이들이 놀떄....잡생각않하고...노는대 몰두하고 거기에 정신이 팔리면 더 재밌계 노는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명상하면서 처음에는 걱정을 했어요, 집중은 커녕 오히려 반대로 될까바.....사실 처음에는 집중하자, 집중하자......그것만 생각하다보니 오히려 명상이 잘 안되더군요 근대 마음을 비우니 저절로 집중을 할수있었습니다...이번 명상은 무슨 과정같은 생각이 들었어요...이전에는 처음 부터 끝까지 거의 일관성이있었는대...이번에는 그게 아니었어요...삶의 과정처럼 모든것이 과정같았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여러 천상지도자님들꼐서 방문하여주셨고....이미지가 떠올른것보다....그분들을 느낄수있었씁니다...시즌 6 이전에는 이미지 위주였다면...이번부터는 느낌으로 그분들을 만나는것같습니다....그리고 천상과, 우주와 다차원과...재 고차원 자아와 하난가 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나마스태!

  • 작성자 23.11.20 04:16

    맞습니다.
    목적 지향이 되면
    무엇을 이루려고 하고 무엇을 붙잡으려고 하는 내 마음과
    목적으로 하는 대상 사이에 근본적인 분리가 일어나므로
    그 목적은 달성되기가 불가능해지지요.
    그런 마음이 없어야 나도 목적도 없어지고
    나와 목적이 하나로 일치되는 경지가...

  • 23.11.22 11:47

    제2회 빛길 명상을 하기 10일 전부터 감기몸살이 심하게 걸려 있었어요.
    이날도 도착하니 6분 늦었는데 다른 회원분들은 이미 오셔서 담소를 나누고 계셨습니다.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얼른 자리잡아 앉고서 조금
    있다가 집단 명상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다른때와 다른건 백산수 한병 사오라 하신거 였습니다. 하얀백자로 된 큰그릇에 각자 백산수를 부어서 채우고 시작 하였습니다.

    태얼랑님의 텔링을 들으며 무의식 속으로 진입하는데 처음부터..... 요런 모습의 회오리를 치며 우리를 감싸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우리 각자의 내면에서 나오는 빛을 모아서 등불을 만들때 각자 회원님들에게서 서로 다른 빛깔의 오라가 나오며 그빛이 하나되어 등불을 만들고
    천신님들이 오시며 하나의 등불을 만들때 또 회오리가 치며 우리들이 그 등불안에 좌정하여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 작성자 23.11.20 10:43

    금번 명상부터 정화수(성수)를 올리기로 했는데
    무엇보다 어떤 물을 올리는게 좋을까 궁리하다가
    한민족의 주요 볼텍스인 백두산, 바이칼, 강화도 마니산... 중에서 백두산이 떠올랐고
    백두산물을 국내에 들여온게 있다는 생각이 나서 백산수로 정했습니다.
    (업체를 홍보하려고 함이 절대 아님^^)
    같은 곳의 물을 합수한 것은 미세한 진동수까지 일치시키고자...
    양자역학의 이치로 모든 사물은 살아 있는 의식임이 밝혀졌고
    그 중 특히 물은 더욱 예민하여 주위의 파동을 그대로 흡수 저장한다는 것도 알려져 있는데
    그런 원리 때문에 물은 예로부터 동서양을 불문하고 기도의 의식에 사용되어 왔습니다.
    우리도 우리들의 명상과 기도를 물에 담아 하늘에 올리고 동시에 하늘의 진동을 받아내리는 매개체로 삼기 위해~~~~

  • 23.11.20 09:55

    이번에 조금 신기한 것을 보았는데 아쉬타님이 오실때 밖에는 보라빛오라안에 초록빛의 작은 우주선이 보이고 그안에 황금빛이 들어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이현상은 마치고 돌아가실때도 똑같은 모습으로 보였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오라의 현상들도 보였는데요.
    특이한걸 보았어요.
    근원의하나님,창조의 하나님께 기도. 드릴때에
    위에서 길이 2cm 그리고 굵기는0.2mm정도의
    이슬비가 내리는것이 보였습니다.
    비취빛과 황금빛.핑크빛등 여러가지의 빛깔들이 어우러진 이슬비가 내리는 것을 한참동안 보며
    이게 뭘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
    요렇게 촘촘히 내렸어요.2번 보였습니다.

  • 작성자 23.11.20 10:49

    아쉬타님과 포샤님은 당신들의 위상에 따라 거대한 모선에 좌정하고 계시는데
    경우에 따라서는 가까이에서 보다 세밀하게 접촉해야 할 필요가 있을 때는
    대기권 내에서 작은 정찰선으로 갈아타고 임하시기도 합니다.
    이번에도 밝힐 수는 없으나 그래야 하는 필요성들이 있었지요.

  • 작성자 23.11.20 10:59

    예로부터 동서양을 막론하고 깊은 기도의 의식에는 하늘에서 감로가 내렸다는 증언들이 있습니다.
    이번에 정화수를 올리며 더욱 깊은 명상 기도의 시간을 가진데 대해
    특히 근원의 하나님께서 축복의 응답을 내려주신 것으로 봅니다.
    _(((ㅇ)))_

  • 23.11.22 11:48

    저는 이번 명상에서는 회오리치는 모습 본것과
    조그만 우주선 본것과 아름다운 이슬비 본거로
    인하여 어떻게 시간이 지나간지도 모르게 끝나게 되었습니다.
    명상을 마치고 이야기 중에 아름다운 이슬비가 내려왔다는 말에 감로수라고 하셔서
    아! 그런것도 있구나 하고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회원님들도 본인들의 소감을 말씀 하시고
    우리는 하얀백자에 담긴 백산수를 컵에 나누어 마셨습니다. 시원한 약수 같은 맛을 느끼며~~~.
    우리를 이끄시느라 수고 하신 태얼랑님께 감사드리고 함께 해주신 회원님들도 고맙습니다.
    추운날씨에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11.20 11:23

    덕분에 감장김치도 맛보고...
    이번에도 소중한 시간 함께 하여 고맙습니다.
    정화수에 담긴 천상의 기운이 빛의 일꾼들과 늘 함께 할 것입니다.

  • 23.11.20 13:24

    옮겨 쓰는 순간에도 눈물이 핑 돕니다.

    근원의 하나님께!
    만유의 정점에 계시면서!
    만유의 흐름 그 자체이신 분!
    바로 여기 지금 이 순간!
    일체존재의 내면에 살아 계시는!
    무한,궁극, 근원의 창조주 하나님!
    우리들의 광명의 등불에 함께 하소서

    "그것은 그 자리에"

    마음의 영점장
    그 상태가 바로 명상이 추구하는 핵심본질이라고 카페지기님 남긴 메세지처럼

    제2회는 바로 여기 지금 이 순간, 각자의 일상 속에 살아 숨쉬는 순수 본영의 신성함에 깨어 있는 의식으로 철저하게 집중하고 그런 기적이 아침에 눈을 뜨면서
    마음의 영점장 간판이 또렷히 분명하면서 ~단순명료~함에 글자체로 새겨집니다.
    그것은 그 자리에~~
    그 생각이 없다면~~
    3174 1474~~

    고맙습니다 훼밀리여러분~~^^♡

  • 작성자 23.11.20 16:40

    수만 년 오랜 인연들이
    별들과 별들을 윤회하다가
    이제 곧 거듭남을 눈앞에 둔 지구별에 모여
    서로를 확인하고 위로하고 격려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냐고?
    얼마나 오래 외롭게 걸어왔냐고?
    신화같은 옛 얘기들을 나누면서
    반가움에 어쩔 줄을 모릅니다.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힘들 냅시다!

  • 23.11.20 18:44



    제2회에 제게 수많은 제복을 정갈하게 갖춰입은 모습으로 아쉬타님 나타나심과
    투명한 검은빛 창공이 열리고
    중요시 여기지않던 챠크라 . 도구에 한정짓는 기, 에너지 느낌 등이 살아있는 생명으로 몸에 연결되고
    우주선같은 의자에 앉아 엘리베이터 타고가듯 올라가는 나를 보고~"어 나도 우주선 탔네"~~ㅋㅋㅋ
    내면의 등불이 여기있다고 이미 늘 켜져있음을 알려주고
    이미 문이 열려있음을 경배와 찬양합니다 내 영혼이~~♡
    두셋이 모인곳에 내가 함께함이라~장날 오세요 먹을것이 풍성합니다.
    소화 걱정하지마세요 ~~♡
    다 맡겨봅시다~~♡

  • 23.11.20 18:43

    아쉬타님~~하시고 계신 천상의 일을 여러가지 입으신제복의 모습으로 나타내주셨군아~~ 참으로 든든했습니다.
    거지 왕자처럼
    거지 공주처럼 그랬던 저의 신분을 스스로 우뚝세워주시는 이것이 신분상승~~♡
    어느순간 처음들은 아쉬타님을
    아쉬타여~~!!!
    아쉬타여~~!
    아쉬타여~~!!!!!!!
    아쉬타여~~!!!!
    깊숙한 곳에서 솟는 빛의 호흡되어 부르고 있습니다.
    진짜 계셨군요!
    라화를 부르셨네요^^♡

  • 23.11.20 18:46

    @라화 대단하십니다.
    참여하신지 몇번 안되었는데도 내면의 세계가
    열리어 아쉬타사령관님의 모습도 보시고요.
    이미 깨우침을 느끼고 준비되어 오신 분 인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1.20 19:20

    @라화 아쉬타님은 옛날 북두칠성 옥황상제 시절
    통치자와 제사장을 겸한 정교일치의 존재로서
    광활한 별자리를 진리로서 다스렸는데
    그 전통은 동이족의 환인 환웅 단군 등에게로 이어져
    정교일치에 바탕한 홍익인간 광명이세로 나라를 다스렸습니다.
    상제께서는 은하 차원의 지도자로 승격한 뒤에도
    통치자와 제사장의 양면을 가지고 있어
    천군사령관이라는 푸른색 제복의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대스승으로서 흰색 옷에 황금색 띠를 두르고 나타나기도 합니다.
    화려한 제복으로 등장하여 여러가지 모습으로 변신하는 것은
    아주 즐겁게 축하할 일이 있을 때의 패션인데
    이번 모임도 일반에 공개할 순 없지만 그럴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었지요.
    우주선의 기운을 느끼는 것은 천상 어른들께서 왕림하실 때에는
    우주선의 진동수를 다운해서 가까이 내려오기에 그렇습니다.

  • 23.11.20 13:45

    라화~~♡

  • 작성자 23.11.20 19:40

    羅花
    라 : 그물 라, 벌일 라, 돌(회전) 라
    그물망을 펼친다, 회전(순환)한다 등의 뜻으로
    세상을 향한 진리의 그물 또는 흐름, 회오리 등의 의미임

  • 23.11.20 22:09

    ❤️

  • 23.11.21 08:44

    @화양연화

  • 23.11.20 13:46

    소미~~^^♡♡♡♡♡♡♡

  • 작성자 23.11.20 19:38

    小米
    쌀 한톨이란 뜻으로
    불교에서 사람들을 쌀알로 비유하여
    쌀알 하나에 우주 불성이 담겨 있다는 의미임
    성경의 겨자씨 이야기, 과학의 프렉탈 이론도 마찬가지 의미임

  • 23.11.20 19:42

    @태얼랑 참 사랑스럽습니다.
    귀하고 귀하도다~~♡

  • 23.11.20 14:10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11.20 17:32

    함께 하여 늘 고맙습니다.^^

  • 23.11.20 15:02

    빛길 1회 명상 후기 중
    코스모스갤럭시님의 댓글을 읽으면서
    그동안 명상할때 계속 이미지를 보려고 애쓴 제 모습을 자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명상에서는 애씀을 내려놓음으로서 좀 더 가벼운 마음으로 임할수 있었습니다. 코스모스갤럭시님 이심전심으로감사합니다. 💕

    그래서인지 명상이 진행 될수록 의식만이 남아 몸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정말 가벼운 마음으로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신기한게 명상 마지막 부분에 빗소리가 들리는 것처럼 느껴지더니 빛이 비처럼 내리는 걸 봤다고 해야하나 느꼈다고 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빠미라님이 명상 후 소감에서 말씀하시는데 속으로 깜짝 놀랐습니다. ^^

    빛길 명상은 사랑입니다. 💕

    늘 사랑으로 우리를 이끌어주시는
    태얼랑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함께 해주시는 모든 회원분들께도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

  • 작성자 23.11.20 18:39

    사람마다 일상이 다르듯이 명상과 수행의 길도 다양합니다.
    직관, 호흡수련, 봉사와 헌신, 치유와 건강 등
    여러 여정에서 자신에게 적합한 길을 잘 찾아서 열어가는 것도
    시간과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 중요합니다.
    금번에도 본영의 깨어남을 위해 함께 노력한 연화님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보냅니다.^^

  • 23.11.20 18:37

    연화님도 빗소리를 듣고 하얀빛으로 보셨군요.
    표현을 안하셔서 몰랐네요.
    드디어 내면의 세계가 서서히 심상화되어 눈으로보이고 듣게 되심을 축하해요 🎉 💕

  • 23.11.21 09:17

    @빠미라 정이 많으시고 다정하신
    빠미라님 감사합니다. 💕

  • 23.11.20 20:02

    ........감사히

  • 작성자 23.11.20 20:14

    함께 하여 늘 고맙습니다.^^

  • 23.11.21 14:43

    본영에 대하여 생각 할 수있는 시간과 높은 차원의 천상지도자의 이름을 명하는곳을 찿게 되어 감사하며서 앞으로 많은 것을 나의 본영의 근본을 깨우처 실속있게 살아가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수고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 작성자 23.11.21 15:09

    빛의 여정 함께 하여 고맙습니다.
    다차원 빛의 진동이 늘~ 함께 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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