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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홈페이지글 제6회 경부마라톤 사진모음
玉忠錫 추천 0 조회 119 24.07.29 10:0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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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된 파일
댓글
  • 24.07.29 15:34

    첫댓글 옥자야,
    수고가 많네.
    사진들을 보니 내가 찍은 게 확실한데, 글은 내가 올린 건지 아닌지 가물가물하다.
    다리 다쳤다는 야그가 나오는 거로 보니 내가 맞는 것 같기는 한데!!!!!

    필자 이름이 왜 꼭 알고 싶은지 알리주라.
    봐서 좀 더 확인해 보거로.

  • 작성자 24.07.29 16:35


    흥재성,
    오래간만이외다.

    '필자가 왜 꼭 알고 싶은것' 이 아니라
    필자를 알면, 필자를 모리는 것보다 좋지요?
    굳이 필자를 밝혀내려는 것이 아니라
    이왕이면 누가 이글을 썼는지 알면,
    추억도 되새김질하며, 공유할 수도 있을기고....
    필자별로 글을 모아 올리기도 좋고

    자료가 너무 많아,
    다운받아진 글중에는
    작성일자, 작성자가 본문에 있는 경우도 있지만
    없는 경우도 많으니...

  • 24.07.29 16:08

    본문에 나오는 사진들을 보니 모두들 살이 붙어 탄실하고 건강해 보이는군요.
    참으로 힘이 좋았던 시절이었던듯 함미다.

    대문글 사진에 나오는 대부분의 동기들은 모두 모자를 쓰고 있는데 비해
    일부 인사들이 모자없이 촬영에 임하고 잇는 바..

    그 중에 가장 큰 대빵(?) 대장이 일수선사군요.

    그랬던 그가 근래에는 모자를 자주 쓴다는 소식이 들리는 것으로 보아..
    알게 모르게, 세월이 참 많이 흐른듯- ^^

  • 24.07.30 10:46


    인자보이 유니폼도 안입고
    혼자만 갑툭튀였구려~ ㅎㅎ

    사실은 마라톤에 안가려고
    밍기적거렸는데 금달모 등
    친구들의 왕따 협박에 떠밀리듯
    참가한 광안대교 마라톤 전경이네요

    선천적으로 심장이 약해
    다른 운동은 몰라도 마라톤만은
    자꾸 피하게 됩디다

    일부러 내려온 짝지 동조도 보이고
    고인이 된 재홍이도 보이군요
    재홍, No Ploblem의 상황에서
    노 프로펠라라 발음해 좌중을
    웃기는가 하면 고민을 들으면
    Beyond하라며 위로할줄 아는
    이 따뜻한 사내가 자꾸 눈에
    밟힙니다

    '걱정말아요 그대'란 노래의
    원형이 되는 사랑스런 친구

    나이가 드니 이젠 자연스레
    모자패션에 관심이 가는데
    백발돼도 여전히 무명초인지라
    번뇌의 씨앗을 감추려 함일까요?

  • 24.07.31 13:06

    젊음이 좋긴 좋군요. 활기가 풍깁니다. 그땐 그때대로 장년 행세를 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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