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편안히 쉴 곳은 나의 집' 내가 익숙하게 사용하는 주방부터
쉴-곳은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몸과 마음이 쉬는 그곳이 내 집
곳-곳에서 자연이 부르고 바다가 나를 부르고 다 좋아도 내 쉴 곳
은-내 집이라는 것을 다들 공감하시지요?나두 내 집이 제1로 편해~
첫댓글 감사드립니다 늘 건안하십시요
네~늘 관심으로 읽어 주심을 고맙습니다~2024년도 올해도 즐겁고 기쁜 소식들만 가득 하시기를 바라며 또한가정에는 '가화 만사성'의 한해가 되시고 유쾌 상쾌 통쾌한 날들이 되소서~
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첫댓글 감사드립니다
늘 건안하십시요
네~늘 관심으로 읽어 주심을 고맙습니다~
2024년도 올해도 즐겁고 기쁜 소식들만 가득 하시기를 바라며 또한
가정에는 '가화 만사성'의 한해가 되시고 유쾌 상쾌 통쾌한 날들이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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