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떤 시대에 살고 있나요?
부처님(석가모니)은 자신이 세상을 떠난 뒤의 미래에 대해 정법·상법·말법이라는 세 시대가 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정법시대는 부처님의 가르침이 올바르게 전해져, 사람들이 수행하면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시대입니다.
상법시대는 가르침은 남아 있지만 사람들의 실천력이 약해, 형식적으로 공덕을 쌓는 시대입니다.
말법시대는 부처님의 기존 가르침으로는 더 이상 사람들을 구제할 수 없는 시대입니다.
일반적으로 정법 1,000년, 상법 1,000년, 말법 10,000년으로 설명됩니다.
또한 『대집경』에서는 부처님 입멸 후를 500년씩 다섯 시대로 나누어 설명하며, 처음 두 시대가 정법, 다음 두 시대가 상법, 마지막 시대가 말법의 시작이라고 합니다.
시대가 흐를수록 사람들의 마음은 욕심과 화, 어리석음이 강해지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받아들이는 힘도 약해집니다. 그래서 부처님과 대성인은 사람의 능력에 맞는 가르침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가벼운 병에는 보통 약을, 깊은 병에는 강한 약이 필요한 것과 같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상법시대가 지나고 세상에 혼란과 재난이 이어지자, 니치렌 대성인은 이때가 바로 말법시대임을 깨달았습니다.
부처님은 법화경에서 말법시대에 큰 어려움을 겪으며 가르침을 널리 펼칠 인물이 나타날 것이라고 예언하셨습니다.
니치렌 대성인은 그 예언을 몸소 실천하며, 말법시대에 맞는 법화경의 핵심 법을 밝히고 널리 전했습니다. 이 가르침이 바로 말법의 사람들을 구제하기 위한 새로운 불법이라고 설명됩니다.
1. 삼시를 순서대로 적어볼까요? ①( ) ②( ) ③( ) |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