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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페니실린계[편집] 항생제라는 개념을 최초로 만들어낸 푸른곰팡이의 분비물을 추출해서 만드는 항생제. 포도상구균 배양 실험을 하던 알렉산더 플레밍이라는 과학자가 발견했다. 펩티도글리칸의 다당류 사슬을 서로 연결하는 데 관여하는 펩티드전달효소를 억제하는 작용 기전을 갖고 있다. 세포벽을 가진 세균들을 번식하지 못하게 세포벽의 합성을 원천적으로 방해하는 원리이기에 마이코플라스마처럼 세포벽이 없는 세균에게는 효과가 없다. 1세대 페니실린 항생제(천연 페니실린) 벤질 페니실린 벤자딘 페니실린 - 주로 매독에 쓰는데 일반 의원급에서 맞을 수 있는 주사 가장 아픈 주사 중에 하나. 페니실린V 메티실린계(반합성 페니실린) [10] 메티실린(methicillin) 급성 간질성 신염(interstitial nephritis) 등 심각한 부작용으로 인해 지금은 사용되지 않는 항생제이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중요한 항생제 중 하나인데, 위에 서술한 것처럼 MRSA가 바로 이 항생제에 저항력을 가져 붙여진 이름이기 때문이다. 옥사실린(oxacillin) 나프실린(nafcillin) 클로사실린(cloxacillin) 및 디클로사실린(dicloxacillin) 이 약물들은 전체적으로 그람 양성(gram positive), 특히 포도상구균(Staphylococcus aureus) 및 화농연쇄상구균(Streptococcus pyogenes) 관련 감염에 자주 사용된다. 2세대 페니실린 항생제 앰피실린(ampicllin) - 특히 Listeria 및 Enterococci에 효과적으로 사용된다. 특히 2세대 페니실린 항생제의 경우, 포도상구균에 비효과적인데 만일 앰피실린과 Sulbactam이 혼합된 약물을 사용할 경우엔 포도상구균 역시 커버하게 된다. 아목시실린(amoxicillin) - 페니실린 계열 중에서 현재 가장 대중적으로 사용되는 항생제이다. 소아에서는 보통 아목시실린+클라불란산칼륨을 7:1로 혼합한 형태로 사용(~네오시럽) 3.5:1로 혼합된 형태로도 사용가능(~듀오시럽) 성인에서는 375mg(아목시실린:클라불란산칼륨=2:1), 625mg(아목시실린:클라불란산칼륨=4:1)을 사용. 혼합된 약물을 사용할 시 포도상구균을 커버하게 된다. 전체적으로 연쇄상구균 종류인 화농연쇄상구균, 폐렴연쇄상구균(Strep pneumoniae) 등에 효과적이나, 위에 서술한것 처럼 다른 약물과 혼합하지 않을 경우 포도상구균(Staphylococcus)엔 비효과적인 약물이다. 우레이도페니실린계(3세대 페니실린 항생제) 아즐로실린 메즐로실린 피페라실린(piperacillin) 티카실린 매우 광범위한 종류를 커버하는 항생제. 기본적으로 연쇄상구균(Streptococci) 등의 그람양성 박테리아와 대부분의 그람음성 박테리아 - 특히 Pseudomonas 까지 커버하게 된다. 하지만 이 약물만 사용할 경우엔 포도상구균(Staphylococci) 계열 박테리아에 비효과적이기 때문에 주로 Tazobactam이라는 β-lactamase 억제제와 혼합하여 사용한다. 이 혼합물을 Zosyn이라고 하는데 방금 서술한 것처럼 정말 대부분의 박테리아를 커버하기 때문에, 환자가 조금이라도 심각한 감염증상을 보일 경우, 이 Zosyn과 Vancomycin을 우선적으로 투여하는 경우가 상당수이다. 사실 의학적으로 보나 학술적으로 볼 경우, 박테리아의 민감도를 검사하여 그에 알맞은 항생제를 투여하는것이 옳은 방법이지만, 환자의 상태가 심각하여 치료를 지체할 여지가 없을 경우 등 특수한 경우에는 이 두 가지 약물만으로 치료를 시행하게 된다. 카르베니실린 4.1.2. 세팔로스포린계[편집] 전체적으로 세팔로스포린계(cephalosporin) 항생제의 경우, 세대가 내려갈수록 그람음성(gram negative) 박테리아를 더욱 효과적으로 커버하게 된다. 1세대 경구제 - Cephradine(세프라딘), Cefadroxil(세파드록실), Cephalexin(세파메칠), Cefatrizine(세프로), Cephapirin(세파피린) 1세대 주사제 - Cefazolin(세파졸린), Cephalotin(케푸린) 1세대 약물의 경우, 그람양성(gram positive) 박테리아를 커버하게 되며, 그 외 E. coli 및 Moraxella 등의 그람음성 박테리아를 커버한다. 2세대 경구제 - Cefaclor(세파클러), Cefuroxime(진세프 정, 알포린 주), Cefprozil(세프로질) 2세대 주사제 - Cefamandole(세파만돌), Cefotiam(세포티암), Cefoxitin(세폭시틴), Ceftezole(세프테졸), Cefotetan(세포테탄), Cefmetazole(세프메타졸),Cefbuperazone(진페라존), Cefminox(세프미녹스) 1세대가 커버하는 박테리아 전부와 더불어 Haemophilus, Klebsiella, Citrobacter, Morganella 및 Proteus 등의 그람음성 박테리아까지 커버하게 된다. 3세대 경구제 - Cefixime(세픽심;슈프락스), Cefpodoxime(세프포독심;바난정), Cefdinir(세프디니르;옴니세프), Cefditoren(세프디토렌;메이액트), Ceftibuten(세프티부텐;세프템), Cefetamet(세페타메트;세페신정(세페타메트피복실)), Cefteram(세프테람) 3세대 주사제 - Cefotaxime(세포탁심), Ceftriaxone(세프트리악손), Ceftizoxime(세피티족심), Cefodizim(세포디짐), Cefmenoxim(세프메녹심), Cefpimizole(세프피미졸;라니세프), Ceftizidime(세프타지딤), Cefoperazone(세포페라존;페라탐), Ceftazidime + avibactam(세프타지딤+아비박탐 합성;Avycaz, Zavicefta) 3세대의 경우, 다양한 그람음성(gram negative) 박테리아들을 커버하게 된다. 또한 ceftazidime은 Pseudomonas까지 커버한다. 전체적으로 뇌수막염 및 폐렴에 자주 사용된다. 4세대 주사제 - Cefepime(세페핌), Cefpirome(세프피롬) 특히 Pseudomonas를 효과적으로 커버한다. 5세대 -Ceftobiprole(세프토비프롤;제프테라), Ceftaroline(세프타로린;테플라로), Ceftolozane(세프톨로잔) 4.1.3. 카바페넴계[편집] 이 계열의 항생제는 장내 세균에 의한 감염이 의심될 때 사용해보는 사실상 최후의 항생제다. 여기에 내성을 가진 세균이 등장하게 되면 답이 없는데, 진짜 이런 세균이 등장해 2017년 부터 이슈가 되고 있다. 티에남 메로페넴 이미페넴 얼타페넴. 광범위 항생제 중에 하나로 균동정이 어려운데 환자의 바이탈이 흔들리는 경우 사용해볼 수 있다. 대부분의 그람양성 + 음성 및 Pseudomonas를 커버 하기에, 특히 그람음성으로 인한 패혈증(sepsis)이 의심될 경우 자주 사용된다. 4.1.4. 글라이코펩타이드[편집] 펩티드의 교차연결점의 D-Ala-D-Ala 아미노산에 결합하여 펩티도글리칸의 소단위의 펩티드 전달을 억제함. 청기독성, 신장독성, 아나필락시스가 나타날 수 있다. 반코마이신 테이코플라닌 4.2. 단백질 합성억제제[편집] 4.2.1. 아미노글라이코사이드[편집] 박테리아의 리보솜(ribosome) 중 30S와 결합하여 단백질 합성을 직접 억제하고 mRNA 의 miscoding을 유도하여 박테리아를 살균하는 항생제. 특히나 그람음성(gram negative) 박테리아인 E. coli, Pseudomonas, Klebsiella 등으로 인한 감염에 매우 효과적인 약물이다. 하지만 콩팥 및 귀(ototoxicity)에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에 심각한 감염이 아닐 경우 잘 사용되지 않는다. 주로 패혈증(sepsis), 신우신염(pyelonephritis), 골수염(osteomyelitis) 등의 경우에 사용된다. 아미노글라이코사이드 계열 항생제는 그람양성균에 대한 살균력도 있어서 연고에도 자주 사용된다. 그람 염색에 관한 내용은 해당 문서 및 여기를 참고. 스트렙토마이신 카나마이신 네오마이신 (마데카솔 연고, 3중복합항생제연고, 질염치료질정, 안연고, 점안액 등) 겐타마이신 (쎄레스톤지 크림, 라벤다 크림 등) 하이그로마이신 아미카신 스펙티노마이신 시소마이신 4.2.2. 테트라사이클린 계열[편집] 박테리아의 리보솜(ribosome) 중 30S와 결합하여 박테리아의 성장을 억제시키는 항생제. 특히 세포 내 박테리아(intracellular bacteria)를 커버하는 데 매우 효과적인 약물이다. 주로 클라미디아(chlamydia), 콜레라(cholera), 라임병(Lyme disease), 마이코플라즈마(Mycoplasma) 및 스피로헤타Spirochetes 등으로 인한 감염에 사용된다. 부작용으로 석회화 된 조직에 쌓이게 되는데, 이 때문에 특히 임산부 및 만 8세 이전의 소아기 환자에게 사용을 금하게 된다. 그 외에도 간이나 피부에 부작용이 발생하기도 한다. 테트라사이클린 옥시테트라사이클린 디메틸클로로테트 라사이클린 독시사이클린 아래의 미노사이클린(상품명 미노씬)과 함께 국내에선 여드름 치료용 항생제로 흔히 처방된다. 미노사이클린 4.2.3. 매크로라이드계열[편집] 박테리아의 리보솜(ribosome) 중 50S의 23S rRNA에 결합하여 펩티드사슬의 신장을 억제하는(bacteriostatics) 항생제. 1차 효과는 정균. 매크로라이드 계열 항생제의 대표적인 부작용으로 QT연장이라는 것이 있다. 심장의 신호와 관련된 것인데 한마디로 말해서 재수없으면 심장마비가 온다. 일단 항생제를 쓸 때 반드시 심전도 검사를 해서 Long QT라고 선천적으로 이 신호의 간격이 긴 사람에게는 웬만하면 사용하지 않는다. 이 계열의 항생제를 투여할 때는 정기적으로 심전도 검사를 해서 신호에 이상징후가 있는지를 살피게 된다. 그 외에도 복통, 구토 및 담즙울혈 등의 부작용이 있다. 전체적으로 그람양성(gram positive) 박테리아를 효과적으로 커버하며, 그 외에도 Mycoplasma, Chlamydia 및 Legionella 등을 커버하기 때문에, 웬만한 감기 및 폐렴 증상이 보일 경우 가장 먼저 처방받는 항생제이다. 에리스로마이신(erythromycin) - 특히 QT 연장이 발생할 확률이 매우 높다. 아지스로마이신(azithromycin) (지스로맥스, 또는 지맥스의 상품명이 더 유명. 체내 반감기가 길어서 하루 1알만 먹으면 되므로 자주 쓰이는 경구항생제 중 하나이다.) 클래리스로마이신(Clarithromycin) - 특히 헬리코박터균을 제거하는데 매우 효과적이다. 4.2.4. 기타 항생제[편집] 후시딘 (동명의 연고도 시판되고 있다.) 리네졸리드 - 그람양성균에 대해 반코마이신이 듣지 않을 때 써볼 수 있는 마지막 선택지. 이른바 VRE(vancomycin resistant Enterococci)라는 슈퍼 박테리아에게 효과가 있는 항생제이다. 리네졸리드의 경우는 강력한 항균작용을 보이는 만큼 바로 써서는 안 되지만 그렇다고 면역이 떨어진 환자가 MRSA에 걸린 게 확실해진 경우에는 아껴서는 안 된다. 항생제라는 것은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바로 사용을 해야지 이것저것 미루다가 오히려 병을 키운다. 다만 내성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약 쓰는 것을 꺼리는 것이다. 리네졸리드에 내성이 있는 원내감염 MRSA 폐렴이라도 발생하면 해당 병동의 입원환자들이 이런 약 저런 약 다 써봐도 줄줄이 골로 갈 수 있다. 위는 그람양성균에 대해서만 그렇고, 그람음성균에 대해서 colistin, 전반적인 광범위 항생제를 쓸때는 carbapenem 등도 최후의 선택지로 고려된다. [11] 4.3. DNA/RNA합성 억제제[편집] 핵산의 합성을 억제하고 방해하는 방식으로 작용하는 계열. 4.3.1. 퀴놀론계[편집] 박테리아의 DNA 생성 관련 효소인 Gyrase 및 Type II topoisomerase (Topoisomerase IV) 와 결합해 DNA 복제를 억제하여 박테리아를 제거하는 항생제이다. 특히 그람음성(gram negative) 박테리아인 Pseudomonas, E. coli, Proteus, Legionella 및 임균(Gonorrhea)에 매우 효과적이다. 또한 레보플록사신(levofloxacin)과 목시플록사신(moxifloxacin)의 경우, 그람양성(gram positive) 계열 박테리아까지 커버하기 때문에 매우 자주 사용되는 약물이다. 특히 목시플록사신은 혐기성(anaerobes)까지 커버한다고. 주로 요로감염증(UTI), 폐렴 및 감염성 설사에 자주 사용된다. 대부분의 다른 항생제와는 다르게 전합성이 가능하다. 하지만 구토, 어지러움증 등의 부작용이 있으며 신장(nephrotoxicity)에 무리를 주기도 한다. 또한 임산부에겐 사용할 수 없는 단점이 있다. 추가적으로, 소아나 청소년에서는 약물 복용과 관련된 근골격계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18세 미만 소아청소년의 퀴놀론계 항생제 투여는 금기된다. 특히 근골격계 부작용은 상당히 큰 후유증이 남을 위험이 있으므로 관련 증상이 나타난다 싶으면 바로 전문의와 상담해야 한다. 날리딕산 (나리디산) 오플록사신 (에펙신, 타리비드) 레보플록사신 (크라비트) 목시플록사신 (바이엘의 아벨록스라는 제품명으로 더 유명하다. 가장 최신 세대의 퀴놀론계 항생제로 강력하지만 그만큼 심부전의 부작용 확률도 높아진 게 단점.) 트로반 발로플록사신 (큐록신) 4.3.2. 리팜피신[편집] 리파마이신 리팜피신 (상기의 항생제를 화학적으로 합성한 제재. 결핵약에 대표적으로 쓰인다.) 리팍시민 리파마이신 계열 항생제의 한 종류로, 이탈리아 Alfa Wasserman 에서 Normix라는 이름으로 개발, 시판했으며 한국에는 삼오제약-한올바이오파마에서 동명(노르믹스 정)으로 수입 제품을 발매 중이다. 승인받은 적응증은 세균감염에 의한 설사증후군(장내세균상 이상으로 인한 하계설사, 여행자설사, 소장결장염), 위장관수술 전후 감염의 예방, 고암모니아혈증의 보조요법이다. 니푸록사자이드 같은 다른 살균성정장제와 같이 체내에 흡수되지 않는 특성이 있다. 최근에 이 약을 여행자설사증후군의 예방 목적 및 과민성대장증후군 증후의 치료에 적용하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성공적이라는 견해가 있으나 이 역시 항생제이므로 예방 목적으로 함부로 사용하는 것은 좋지 못하다는 견해도 있다. 약업신문 2005.05.23 4.4. 세포막 파괴제[편집] 원형질막에 결합하여 막구조와 투수성을 파괴한다. 협범위 마이코박테리아에 활성. 폴리믹신A 폴리믹신B 폴리믹신C 폴리믹신D 폴리믹신E(=Colistin) 암포테리신B계열 (항진균제에 포함된다) 4.5. 기타물질 합성방해제[편집] 설파제(Sulfa Drugs)- Sulfonamide 계열 성분을 사용한다. (이미 없어진 약품인 프론토실 등을 포함한다.) 가루 형태의 뿌리는 항생제이며, PABA의 경쟁적 억제제로 작용하여 엽산 합성 효소에서 엽산 합성을 저해한다. 원핵세포의 경우 엽산(Vit B9)을 자가합성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다. 이는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치는데: pterin+PABA-> DHP(엽산) (DHP synthase 촉매), DHP(엽산)->THP (DHP reductase 촉매), 이 중 원핵세포에서만 독보적으로 DHP synthase 촉매를 통한 DHP 합성 과정이 있기에 이를 억제하는 원리이다. 인간은 DHP(엽산)의 형태로 섭취하거나, 장내 세균의 합성을 통해 확보하기에, DHP synthase를 사용하지 않기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4.5.1.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사용 불가능한 항생제[편집] 유럽이나 미국등 다른 국가에서는 항생제 내성균으로 인하여 새롭게 개발된 항생제들이 있다. 하지만 항생제 내성균에 최종적으로 쓸 수 있는최신 항생제가 국내에 도입되지 않아 중증 감염병 치료에 애를 먹고 있다. 우리나라는 가뜩이나 항생제 내성균 비율이 높은데, 꼭 써야 할 최후의 대안 항생제를 못 쓰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반드시 필요하다면 비급여로서 이런 항생제를 환자 측이 희귀의약품센터에 요청해 외국서 사들여올 수 있으나, 시일이 1~2주 걸린다고 한다. 항생제(FDA 사용승인시기) 댑토마이신(daptomycin;2003년):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알균, 심내막염, 패혈증 텔라반신(telavancin;2009년): 반코마이신 내성 장내 세균, 피부 연부조직 감염증 세프타롤린(ceftaroline;2010년): 항생제 무력화 효소 내는 장내 세균, 연쇄상구균과 메티실린 내성 포도상구균을 포함한 포도상구균, 지역사회 획득 폐렴(CAP) 원인균인 메티실린 감수성 포도상구균(MSSA) 및 폐렴 연쇄상구균 피닥소마이신(fidaxomicin;2011년): 클로스트리디움 감염, 위막성 대장염, Clostridium difficile 균의 감염증 타조박탐(tazobactam; 2014년): 여러 항생제 복합 내성 그람음성균, 요로감염 아비박탐(avibactam;2015년): 다제 내성 그람음성성균, 복강 내 감염, 세균성 폐렴시 아비카즈'(Avycaz;2015: 세프타지딤+아비박탐): 호기성 그람음성 세균감염증을 비롯한 원내폐렴, 복강내감염 및 요로감염, 민감성 미생물이 원인이 된 복잡성 복강내 감염증(cIA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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