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소리 한다고 찍어내는 독일 나치와 같은 더불어풍선당
서울 강서갑 금태섭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조국과 공수처법을 반대하고 쓴소리 했다고 자객을 보내 찍어내기를 하는 것은 민주정당이 할 짓은 아니고 독일의 나치에서나 가능한 일이다.
당인은 당의 민주적인 강령과 당규에 따라야 하지만 양심과 가치가 충돌하는 문제와 불법 부당한 정책과 지침을 따를 수 없는 것이다.
주체적인 인간이 주관없이 가재발처럼 시킨대로 한다면 그것은 인간이 아닌 인형극에 나오는 꼭두각시(傀儡[괴뢰] 郭公[곽공].puppet)이다.
국회의원은 국가 기관인데 공산당 간부처럼 당명을 따른다면 노비와 무엇이 다를까?
良藥苦口 忠言逆耳(양약고구 충언역이) 良藥苦口利于病 忠言逆耳利于行(양약고구이우병 충언역이이우행)
良藥苦口(양약고구) 좋은 약은 입에 쓰다.
忠言逆耳(충언역이) 충고하는 말은 귀에 거슬리나 행실에는 이롭다(史記의 淮南王傳)
面從腹背(면종복배) 겉으로는 복종하는 체하면서 속으로는 배반함. 表裏不同(표리부동). 口蜜腹劍(구밀복검), 巧言令色(교언영색)
郭公(곽공) ① 뻐꾸기鳲鳩(시구). 布穀(포고). 獲穀(획곡) ② 꼭두각시. 괴뢰
奴顔婢膝(노안비슬) [남자 종의 아첨하는 얼굴과 여자 종의 무릎 걸음]노비와 같은 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