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벌써 자가 식사 준비한지가 3일째. 손님이 김치를 찾으시게에 오늘은 좀 한식으로 준비할까해서 준비를 해보려 한다.
아침: 프렌치 토스트와 과일 섞은 그리크 요거트와 따듯한 콩우유
점심: 김치, 가지, 피망을 넣은 볶음밥에 고추장찌개와 스파클링 워터
저녁: 다시마와 멸치 육수로 만든 칼국스와 오이지김치
오늘은 아침, 점심, 저녁 식사를 한톨도 남김없이 다 드셨는데 기분이 좋다.
첫댓글 저도요 저도요
아유 쑥스럽게.....
와..........이건 너무 부러운데요?................
와서 해먹으면 되쥬. 같이 해먹어유
@Dubliner 좋아요~ 칼국수를 여기서 먹는 게 가능할거라곤 생각도 못했어요 우와오아와
@Jinn 다 먹을수 있어여. 짜장도 먹을수 잇공
첫댓글 저도요 저도요
아유 쑥스럽게.....
와..........이건 너무 부러운데요?................
와서 해먹으면 되쥬. 같이 해먹어유
@Dubliner 좋아요~ 칼국수를 여기서 먹는 게 가능할거라곤 생각도 못했어요 우와오아와
@Jinn 다 먹을수 있어여. 짜장도 먹을수 잇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