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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9일 화요일>
오늘은 어제 국어시간에 발표를 하지 못했던 아이들이 발표를 했다. 그리고 우연히 옆반에 들어가지 말라고 담임선생님이 말씀하시 이아기가 나왔다. 그래서 선생님이 자신의 반은 자물쇠를 잠그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그거와 관련된 파피용 이야기를 해주셨다.파피용 이야기가 재미있었다.
<3월 10일 수요일>
오늘은 비우와 상징 단원으 시작하면서 비우에 대해 배웠다.처음에 15쪽에 있는 4가지 단어를 비유하기를 했다.그다음에 원관념과 보조관념 4가지를 직접 만들어서 적기를 했다. 그런데 거기에다 무엇을 써야할지 잘 생각이 나지 않아서 쓰기가 어려웠다.
<3월 12일 금요일>
오늘은 어제 만든 문장을한조다 1개씩만 앞에 나와서 적었다. 그리고 그 문장을 바탕으로 선생님이 더 설명을 해주셨다. 비우를 할때는 유사한 성질이 있어아 하고,직유법과 은유법을 배웠다. 수업시간이 15분 정도밖에 안 지난 것 같은데,벌써 수업시간이 5분밖에 안 남았다는 것이 신기했다.
<3월 16일 화요일>
으늘은 생년월일 별로 조를 짰다.선생님은 1달동안 함께 할 조라고 하셨다. 오늘은 '나는 지금 꽃이다"를 조별로 각자 나눠서 외웠다. 토싸하나 틀리지 않고 외우면 5점이고, 그렿지 않으면 0점이다. 우리조는 5점을 맞아서 좋았다. 오늘 수업도 재미있었다.
<3월 17일 수요일>
오늘은 선생님이 국어를 공부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셨다. 그동안 배운 비유와 상지은 시에 포함되고 시와 다른 것들은 문학에 포람된다. 더 넓은 범위는 읽기이고, 그것이 여러개 모이면 국어가 된다. 선생님이 국어를 공부할 때는 도식화를 해야 한다고 하셨다. 그리고 차례를 봐야하는데, 나무보다 숲을 보아야 한다고 했다. 국어 공부를 하는데의 좋은 정보인 것 같다.
<3월 23일 화요일>
오늘은 지난버에 외웠던 시 "나는 지금 꽃아다"라는 시로 문제풀기를 했다. 각 모듬끼리 서로 의논해서 공책에 답을 적는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나와서1명이 답을 적는 건데, 한 조 뺴고 답을 썼고 모두 맞아서 못쓴 조를 빼고 모둠점수 1점을 받았다.
<3월 24일 수요일>
오늘은 "나느 지금 꽃아다"라는 시를 마지막으로 정리하는 시간이였다.오늘 이 시의 갈래, 제재,성격,주제,특징 등을 설명해주시고 공책에 받아 적었다. 중간중간에 선생님이 여려운 단어들도 많이 알려주셨다. 쓸게 맣다고 하셨지만 그렇게 많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그래도 재미있었다.
<3월 26일 금요일>
오늘은 윤동주가 쓴"새로운 길"이라는 시로 공부했다. 먼져 자난시와 마찬가지로 조별로 시를 적어냈다. 아쉽지만 우리조는 0점이였다. 그 다음에 조별로 문제를 풀고 앞에 나와서 답을 적었다.우리조랑 다릉 1조가 맞혀서 1점을 얻을 수 있었다.
<3월 31일 수요일>
오늘은 온라인 수업을 제외한 지난 시간에 배운 "새로운 길"이라는 시를 배웠다. 지난번에 배운 시와 같은 방식으로필기를 했다. 이 시의 대표적인 특징은 1연과 5연이 같은 수미상관의 구성으로 이루어진 것이다.이 시는 윤동주가 일제 강점기 새대의 쓴 실하고 한다. 또 윤동주의 의지가 담겨 있는 시라고 한다. 다만 윤동주 시인은 다른 시인들과 다르게 큰 다짐보다는 뉘우치고 참회한다고 한다.
<4월 2일 금요일>
다음주부터는 소설을 공부한다고 했다. 바로 소설로 건너뛰는 이유는 DLS를 가록하는 방법을 알려주셔야 하기 때문이라고 하셨다. 그리고 오늘은 소설을 마인드 맵으로 정리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선생님도 자주 사용하는 방법이라고 하신다. 독서감상문을 올릴 때에는 줄거리는30%정도만 쓰고, 인상 깊었던 장면, 각오(변화), 추천(그 이유까지), 동기 등을 쓰리고 하셨다.
<4월 5일 월요일>
오늘은 세번쨰로 온라인 수업을 하는 날이다. 오늘은 e학습터가 많이 이상했다. 도늘은 간단히 출석을 부르고 마이크가 들리는지 확인해보았는데, 안들린다는 애들도 2명이 있었다. 원해 소설부분을 하려고 했는데, 온라인 수업으로는 소설을 하기 힘드니까 "예측하며 읽기"단원을 한다고 하셨다. 오늘에 과제는 29쪽에 선생님이 지정해주신 4명의 사림이나 가족이 어떤 목적으로 기차를 타려고 했는지 적는 것이였다. 초바에 시간을 많아 버렸지만, 내주신 과제도 재미있었다.
<4월 6일 화요일>
오늘은 "시간을 어떻게 인간을 지배하게 됬을까?"라는 글을 수업했다. 31쪽은 이글에 처음부분에 해당하가 맨 마지막에 ?로 끝나는 특징이 있다. 그것은 그다음 내용이 무엇인지 더 궁금하게 하기 위함이다. 그다음 32쪽을 했는데, 거기에는 열거가 포함되어 있다. 33쪽까지 하려고 하셨지만 시간이 없어서 32쪽까지만 하고 마무리했다.
<4월 7일 수요일>
오늘은 "시간을 어떻게 인간을 지배하게 되는가"를 마루리하는 시간을 가졌다.글을 다 수업하고 나서 갈래, 성격, 제재, 주제를 정리했다.제재는 이 글의 재료를 뜻한다. 이 글에서 '하지만'이라는 단어가나오면 그 뒤에 것은 앞으것과 방대되는 내용이 나온다. 한주 간의 온라이 수업이 너무 좋았고 다음 온라인 수업이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다.
<4월 12일 월요일>
오늘은 [시간이 어떻게 인간을 지배하게 됐을까]라는 글로 모둠 활동을 했다.지난번과 비슷한 방법으로8번까지 문제를 풀고 앞에 나와서 답을 썼다. 오늘은 뒤에 두분의 선생님이 계셨다. 가장 쉬운 것 같은 4번문제의 답을 썼는데, 틀렸다.
<4월 19일 금요일>
오늘은 "야 춘기야"라는 소설을 가지고 수업했다. 오늘은 1인칭 주인공 시점,1인칭 관찰자 시점,3인칭 전지적 시점, 3인칭 관찰자 시점,총 4개의 시점에 대해서 배웠다.1인창은 '나'가 들어가고 3인칭은'나'가 들어가지 않는다. 그리고 조별로 4문제를 풀었다. 오늘 국어시간도 좋았다.
<4월 21일 월요일>
오늘은 어제 이어서 "야 춘기야"라는 소설로 3페이지를 더 했다. 어제와 마찬가지로 한페이지씩 문제를 풀면서 했다. 새로 알게된 점은 9번문제에서 "모자를 풀 눌러쓴 청년"이라고 묘사한 것은 그 청년이 무서워보인다는 것을 예측할 수 있다는 사실이었다.
<4월 23일 수요일>
오늘은 "야 춘기야"를 지난시간에 이어서 1페이지를 더 했다. 그전에 선생님이 군대에 있었던 예기를 해주셨다. 그리고 수업중에 아이큐테스트 문제를 냈는데, 이해를 잘 못했다.오늘도 또 4문제를 조별로 풀었다.오늘 수업도 재미있었다.
<4월 26일 월요일>
오늘은 온라인수업으로 가장 적절한 '나의 경험을 글로 쓰기'라는 단원을 한다고 하셨다.먼저 선생님이 자신이 어렸을 때의 우울한 일을 5줄 이상으로 적으라고 하셨는데,마땅히 생각나지 않았다.그리고 교과서에 있는 글 두 페이지를 나갔다.거기에도 2문제라 있었고 노트에다 적으라고 하셨다.소설보다는 대체로 문제가 쉬운 편이였다.
<4월 28일 수요일>
오늘은 '경험을 담은 글쓰기'수업을 마무리했다.오늘 한 세번쨰 글은 '풀'에 관한 내용이였다.어제와 마찬가지로 성생님이 말한 데로, 지끔까지의 3개의 글은 이상했다. 적을게 많다고 하셨지만, 그리 많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5월 3일 월요일>
오늘은 "야 춘기야"라는 단원을 다시 시작했다. 이런 종류처럼 누군가에 성장을 다룬 소설을'성장소설'이라고 한다고 하셨다. 그리고 또 "멋진 머리카락을 보세요"라고 말하는 대사에서 반어법이 사용되었다. 반어법은 어떤 것을 강조하게 위해 반대로 말하는 방법이다. 그리고 오늘은 또 소설 3페이지를 하고 6문제를 풀었다.20번 문제에서 "만약 자기 자식이 염색한다면 나의
반응은?"은 개별 과제라고 한다. 다음주는 성장소설로 1주일 내내 수행평가를 한다고 하셨다.
<5월 7일 금요일>
오늘은 "야 춘기야"라는 본문을 끝냈다. 오늘은 6문제를 풀었다. 25번 문제에서 선생님은 그 문제의 답을 '동질감'이라고 설명하셨다.그리고 내가 몰랐던 문제의 22번으니 엄마의 어렸을 적 이야기가 더 궁금하다는 이유였다. 다음 시간에는 "야 춘기야"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진다고 하셨다.
<5월 10일 월료일>
오늘은 "야 춘기갸"를 마무리했다. 그리고 오늘까지가 이조의 마지막이라고 한다."야 춘기야"라는 내용을 10문제를 풀고 점수를 계산했다. 우리조는 안전하게 찬스를 쓰지 않았다. 찬스를 쓰지 않았는데도 10문지를 맞춰서 아쉬웠다.하지만 우리조가 A를 받아서 안심할 수 있었다.
<5월 17일 월요일>
이번주가 온라인 수업 주간이라서 "배려하며 말하기"단원을 한다고 하셨다. 오늘은 면져 부모님어게 들었던 말중에 가장 좋았던 말들을 적는 활동을 했다. 그전에 선생님이 배려하며 말하지 않는다는 말이 나와서 선생님이 질문을 했다. 누구는 학습일기를 발표할 때 안가져왔을 때,"그건 니사정이지 나랑 뭔 상관이야?"라고 말해서 그러다고 한다. 그리고 글을 읽으며 어휘 2개를 고르라고 했다. 그리고 과제는 학교에서 누군가가 배려하며 말하지 않아서 속상한 경험을 5줄로 쓰는 것이였다. 조금 찾아내기 어려웠다.
<5월 21일 금요일>
오늘은 배려하며 말하기 단원을 마무리해싿. 지지난번에 했던 본문을 일다 ㄴ 먼져 마무리했다. 그리고 60~61쪽이 있었는데 61쪽이 찾기가 조금 어려웠는데 2개를 틀렸다. 이번단우너에서는 선생님이 "배려하며 ㅇ말하자"라는 것만 기여 하면 된다고 하셨다. 그리고 지난시간에 이어서 3병이 더 발표했다. 다음시간에는 착을 가져와야 한다고 하셨다.
<5월 31일 월요일>
오늘은 6월달의 조를 새로 짰다.제기차기를 통해서 많이 찬 순서대로 새로 조를 짰다.제기차기에서 동점이 나온 경우가 많았는데,그 경우 다시 제기차기를 하거나 다시 가위바위보를 해서 조를 짰다.가장 많이 찬 경우가 6개였다. 다시 찼을 떄 9개가 넘게 나온 애들도 있었다. 제리르 차면서 웃긴일도 많았다. 나는 6조의 4번쨰 가 되었다.조원들은 나쁘지 않은 것 같아서 괜찮았다.1등을 하면 좋겠지만 1등을 하지 못하더라도 A를 받았으면 좋겠다.
<6월 2일 수요일>
오늘은 '어휘의 체계'라는 새로운 단원을 나갔다. 여기서 잔치,파티,연회는 모두 같은 뜻의 단어인데 어울리는 단어가 다르다고 했다. 예날부터 그랬다는 이유도 정답이라고 하셨다. 그리고 본문 62쪽을 했다. 62쪽 첫문단의 설명방식을 '정의'라고 하셨다. 그리고 어떤 집단에서 사용되는 말을 '은어'라고 하셨다. 전문어랑 비슷한 말이지만 은어는 조금 일반적인 사람들이 쓰는 말이고 전문어는 특정 직업을 가진 사람이 쓰이는 말이라고 하셨다.
<6월 7일 월요일>
오늘은 68쪽 밑부분과 69쪽을 했다. 고유어는 순우리말이고, 의성어, 의태어,색채어 등이 있다. 단어를 뜻풀이하는 설명방식을 '정의'라고 하셨다. 또 '산,강,책,친구'등과 같은 말로 예시를 들어주는 설명방식을 '예시,나열,열거'라고 하셨다. 퀴즈를 많이 맞춰서 모둠점수를 쉽게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 한자어는 한자를 기초로 한 것이고 왜래어는 다른 나라 말에서 들어와 우리말처럼 쓰는 것이라고 하셨다. 시간이 생각보다 빨리갔다.
<6월 8일 화요일>
오늘 우리 조에서 학습일기를 발표해서 2점을 얻을 수 있었다. 오늘은 지난시간에 이어서 지역 방언과 사투리에 대해서 공부했다. 이글에서 단어를 뜻풀이하느 설명방식인 '정의'가 반복적으로 나왔다. 사투리가 생긴 이유는 엤날에는 이동하느 것이 어려워서 지역끼리의 말이 생긴 것이라고 한다. 장점으니 같은 지역끼리의 유대감,친밀감을 느끼는 것이고 단점읜 다른 지역의 사람이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다. 요즘에는 이동수단이 바뀌어서 지역끼리의 교류가 활발해져서 사투리가 점점 줄어든다고 한다.전문어는 특정 분야의 전문가가 쓰는 말이라고 한다. 그것에 관한 동영상을 봤다. 동영상의 말들이 이해하기 어려웠다.환자에기 비밀을 유지해야 한다는 이유도 있다고 하셨다.
<6월 9일 수요일>
오늘은 어휘의 체계를 마무리하는 시간으 가졌다. 먼저 은어에 대해서 공부했다. 은어의 목적은 비밀유지이다. 하지만 은어가 널리 알려지면 은어의 목적인 비밀유지가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도 많다고 하셨다.은어는 일반 사람들이 사용하고 점누어느 특정한 전문 분야에 해당되는 사람이 쓰는 것이 차이점이다. 은어를 아는 사람에게는 소속감과 친밀감을 느낄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소외감을 느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하셨다.마지막 마무리 문제를 풀었다. 나는 고유어와 한자를 구분하는 것을 잘 몰랐다. 제자리, 처음은 고유어이고 운동,선택은 한자어이다.
<6월 14일 월요일>
나는 게임을 좋아하지 않아서 좋아한다고 가정을 하고 학습일기를 여기다 쓰라고 하셔서 쓴다.부모님께 어떻게 하면 게음을 더 할 수 있을지를 설득하느 학습일기를 쓰라고 하셨다. 나라면 부모님이 좋아하는 것을 하겠다는 조건을 걸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지키면 게임을 더 할 수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이것은 그냥 실제라고 가정하고 학습일기를 쓴 것이다. 다음 시간에 애들이 어떤 발표를 할 지 많이 기대되고 궁금하다.
<6월 15일 화요일>
오늘은 지남번에 쓴 학습일기를 여러개 발표했다. 그리고 "사람들으 왜 모바일 게임을 즐길까?"라는 글을 발표해싿. 이 단원은 요약하기 단원이다. 요약하기가 어려울 때는 그 범위중 가장 중요한 문장을 하나 골라서 그 문장을 짧게 줄여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하셨다. 내용을 보면 스마트폰이 대중화되서 많은 사람들이 하고, 규칙이 간단하여 쉽게 할 수 있고,시공간과 상관없이 즐길 수 있고, 그로 여러 사람들과 즐거움을 얻고 그로부터 흥미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6월 16일 수요일>
오늘은 이 글의 마지막 부분을 했다. 그리고 이 글을 총정리해싿. 갈래는 설명문이다. 갈래의 뜻은 종류이다.이것은 설명문이라서 논리적은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논설문은 주장을 하는 글로 타당성이 중요하다고 하셨다. 제재는 중심재료로 모바일 게임이고 주제는 이 글을 쓴 목적으로 여기서는 모바일 게임은 즐기는 까닭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특징 3개를 정리했다.
<6월 18일 금요일>
오늘은 '사람들이 왜 모바일 게임을 즐길까?"에 학습 활동문제를 풀었다.문제를 모두 완벽하게 맞추지는 못했지만, 대체로 쉬웠다. 요약을 할 때는 한 문단에 중요한 문장을 꼽아서 간단하게 그 문장을 정리하고 각각의 정리한 문장을 합하면 된다고 하셨다(선생님이 반복적으로 설명해서, 비슷한 내용을 자꾸 쓰게 됩니다). 그리고 155쪽부터 157쪽까지의 지문을 읽고 뒤에 요약을 완성했다. 내기를 한다는 부분을 썼으나 머슴으로 만든다느 부분을 쓰지 못했다.
<7월 5일 월요일>
오늘은 통일성 있는 글쓰기를 배웠다. 통일성 있는 글쓰기는 주제와 형식이 모두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고 하셨다.글을 쓰는 방법은 자료 수집(조사)-자료 선정-개요 작성-글쓰기-제목 순서대로 쓰는 거라고 하셨다. 하지만 꼭 그런것은 아니라고 하셨다. 순서를 바꾸는 경우도 있다고 하셨다. 국어 선생님이 2학기떄부터 바뀐다고 하셨다. 많이 아쉬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 겠다.
<7월 6일 화요일>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 기사문쓰기 순서를 복습했다.지난 시간부터 읽어오던 글을 4문단으로 나눌 수 있다고 하셨다. 이것은 처음-가운데-끝으로 구분된다. 그리고 이 글을 소제목을 받아적으라고 하셨다. 각 문단을 부재를 쓰는 것이 과제였다.지난번에 실수로 학습일기를 쓰지 못했는데, 발표자에 걸리지 않아서 다행이다. 다음부터는 학습일기를 꼬 제떄 써야겠다.
<7월 7일 수요일>
오늘은 떡볶이의 관한 글으 읽었다. 여기에 큰 글씨로 되어있다. 제목을 '표제'라고 하셨다. 그리고 그 밑에 있는 제목을 '부제'라고 하셨다.그리고 각자 세부적으로 나뉘어진 제목을 소제목이라고 하셨다. 그리고 선생님이 보여주신 내용을 필기했다. 그리고 168쪽과 169쪽에 있는 2문제의 답을 채팅에다 적었다. 적다보니까 떡볶이의 철자에서 '떡'을 할 때 쌍기억 받침을 자꾸 붙이고,'복'할때 그냥 받침없이 한느 것을 알았다.쓸떄마다 계속 실수하니 맞춤법을 조심해야 한다.
<7월 8일 목요일>
오늘은 국어 교과서를 모두 끝냈다. 먼저 학습일기를 발표했는데, 그중에서 내가 걸렸다. 나느 잘 발표하고 있는 것 같았지만, 채팅에 보니 기계음처럼 들린다고 했다. 어떤 식을 돌린다는 건지 궁금했다. 결국 학습일기를 채팅에다 썼다. 다음시간부터는 1학기 내용을 총정라하는 시간을 가진다고 하셨다. 국어수업이 5번밖에 남지 않았고, 2학기따부터 선생님이 바뀌니 아쉬었다.
<7월 9일 금요일>
오늘은 그동안의 한 것을 총복습한다고 하셨다. 영상이 올려진 것을 질문하면서 보라고 하셨다. 이게 e학습테에 올려진 건데,나는 다음 카페에 올려진 것이라고 착각했다. 오늘 한 것은 '설명문'이였다. 설명문에 필요한 것은 정확성,객관성, 명료성,체계성이다.명료성은 글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을 말한다. 체계성은 일정한 원리에 따라서 일관성 있게 써진 것을 말한다. 또 사진으로 찍어둔 부분이 있었다.중심문장이 앞에 있으면 두괄식이고, 중심문장이 끝에 있으면 미괄식, 중심문장이 중간에 있으면 중괄식, 중심문장이 처음과 끝 모두 나오면 양괄식, 중심문장이 여려군데에 있으면 병렬식이라고 나왔다.여렵지는 않았지만 금방 까먹어서 꼼꼼히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학습일기를 올리면서 다른 아이들의 학습일기도 보았다.그리고 학습일깅를 올리면서 3월 초부터 복습하는 생각이 들었다.여기어ㅔ 쓰지 못했지만, -------초반 것을 제외하고--- 조금 적게 쓴 부분이 있는데 그때는 쓰기 싫었던 것이다.^^^^^오늘따라 쓸게 많았다. 오늘까지 학습일기를 카테에 모두 올리라고 하셨다. 타자연습도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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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잘못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