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탄-004- 북한 외무성 발표, 반일 불매운동, 한국 대통령 선거
- 광통신(光通信) 전문(電文) 257 호 -
"독도" 동남쪽 해역 및 "제주도" 해역을 잠항중인 잠수함 "자료바다"호 明月선장이
각국 정보기관에 의견을 전합니다.
1. 브리핑(Briefing)
1-1.
아모리국(america)-지나국(china) 정상회담을 두고, 바로 며칠 전,
북한 외무성의 발표내용이 인터넷 기사로 등장했습니다.
" '하나의 지나국(china)'을 지지하고 한계선을 넘을 경우 군사적 행동도 합당하다" 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영토적으로 대만국(臺灣國 Taiwan)을 자국 영토라고 주장하는 지나국(china)의 입장을 그대로 인용했습니다.
이것은, 북한도 한국 영토를 자기 땅으로 생각한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북한도 핵무기를 인정받고 남한을 군사적으로 공격해서 접수할 수 있다는 논리도 됩니다.
더구나 중요한 것은, 이것이 북한 외무성(외교 전략 담당)에서 발표했다는 점입니다.
군사전략전술 상으로, 남한을 침공할 계획이 이미 수립되어 즉각 실행할 준비상태라는 뜻이 됩니다.
이러한 발표는 북한 핵심 수뇌부의 재가를 받아야만 발표 가능한 내용입니다.
1-2.
북한이 주장하는 '하나의 한민족(=우리 민족끼리)'과 '자주국가' 라는 뜻이 그런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에,
그것에서 유추되는, 흘러나오는 다음 주장이 가능합니다.
한국이 남북통일을 원치 않고 분단국가로 계속 이어나갈 계략을 가졌으며,
아모리국(america)의 제53번째 주정부(州 State)로 흡수된다느니,
왜국(倭國 japan)에 식민지로 흡수된다느니,
이러한 온갖 거짓말로 인터넷을 도배합니다.
이것이 지나국(china)이 아모리국(america)과 밀약으로 동의하지 않으면 가능한 말이겠습니까.
지나국(china)이 왜국(倭國 japan)을 속이고 밀약을 하지 않으면 가능한 일이겠습니까.
2. NO-JAPAN 불매운동과 지나국(china) 공산당(共産黨)및 북한 노동당(勞動黨)의 전략전술적 착오
2-1.
2016년 사드(THAAD)사태 이후, 지나국(china)에서는 롯데상품 불매운동이 시작됐습니다.
그리고 반왜국(反倭 NO-JAPAN) 불매운동이 한국에서도 확산됐습니다.
"국민의힘"정당(Party)을 친일파 정당이라고 여론선전선동에 나섰습니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민족감정'을 불러일으켜 "反제국주의"이념을 세뇌시키고,
민주주의 국가인 아모리국(america)과 왜국(倭國 japan)을 제국주의 국가로 생각하게끔
말을 바꿔서 계속 주입식 세뇌를 한국 국민들에게 시도하는 것입니다.
"희롱이 폭력이다" 라고 페미니스트 파시스트 세력들이 계속 주장하는 그 방식이 바로 이것입니다.
목표는 한국-아모리국(america)-왜국(倭國 japan) 3각 군사동맹을 와해시키려는 의도입니다.
2-2.
2-2-1. "민족 감정"이란 전술전략적 공격루트
明月선장이 이러한 전술전략적 공격루트를 알고 이미 얘기했던 바,
호랑이 대학교 출신들이 '국민의힘'정당에 모이도록 제시했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되었습니다.
언론/방송에 나오는 대표적인 분들이 오세훈 서울시장, 박형준 부산시장, 홍준표 대통령경선후보 이겠지요.
明月선장이 얘기를 들은 바,
호랑이 대학교는 1905년 대한제국 시절 탁지부대신(=재무장관)이었던 "이용익"이 최초 설립했다고 합니다.
제국주의 침탈로부터 벗어나려고 외교전을 펼치던 이들이, 나라의 훗날을 생각하고 만든 대학교라더군요.
더불어민주당(DPR민주당)은 그 학교 출신 인물들이 "친일파"라는 허무맹랑한 소리를 합니다.
이것이 가당키나 한 일이겠습니까.
2-2-2. 지나국(china) 공산당(共産黨) 및 북한 노동당(勞動黨)의 국수주의(國粹主義)
지나국(china) 공산당(共産黨) 및 북한 노동당(勞動黨)이 "친일파" 프레임을 씌운 것은 왜일까?
그것은 "민족"감정을 이용해서 공격하려던 것인데, 이것이 계략인 것이 들통난 것은 왜일까?
이것이 한국에서는 전략전술적으로 잘 통하지 않는 일이 왜 생겼을까?
明月선장이 수많은 호랑이 대학교 출신들과 연관되어 알고 있는데,
그들에게 "친일파" 프레임을 씌웠으니, 그게 통할리가 있겠습니까.
"민족"감정이, 편협하고 극단적인 배타적 민족주의 의미로서, "국수주의(國粹主義)"로 가속페달 밟은 것입니다.
"독립군"을 가리켜 "너는 친일파"라고 정신나간 소리를 하니,
독립군들도 황당해하고 왜국(倭國 japan)도 뭔 미친 소리를 하냐고 비웃습니다.
그러면서 지나국(china)은 스스로 배타적 "중화(中華)민족주의"에 빠져들고 젊은이들이 흥분합니다.
북한도 배타적 민족주의에 빠져 허우적거립니다.
2-2-3. Global Korea
"민족"감정과 "국수주의(國粹主義)"가 어째서 한국에서 통하지 않을까요 ?
明月선장이 들은 바, 호랑이 대학교는 "Global Korea"를 지향한다고 합니다.
"사해동포주의(四海同胞主義), 재세이화(在世理化)"같은 이상(理想)이 건학이념에 포함되어 있다더군요.
한국이 왜국(倭國 japan)을 군사적으로 위협할 일 없고, 왜국(倭國 japan)도 마찬가지.
한국이 경제적으로 어려울 때 왜국(倭國 japan)은 '그런 상황이라면 우리가 도와줄게'. 그 반대로도 마찬가지.
국제무역 분업구조에서는 상호간 협력과 자율적 기술경쟁과 효율적 성장이 일어나도록 되어 있죠.
이러한 明月선장의 생각을 왜국(倭國 japan) 정치가들이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明月선장이 다시는 전쟁에 휩쓸리지 않도록 종교적 신념 아래 "신사(神社)"에 대한 참관을 해달라고 요청했고,
왜국(倭國 japan)은 전쟁방지를 위해 明月선장을 적극 지지하고 협력하고 있습니다.
"Global Korea"에 부합하는 확고한 태도를 견지하기 때문에,
러샤(Russia 장미나라 Rosa)도 明月선장과 한국을 확고하게 지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파괴하겠다고 지나국(china)이 도전장을 냈으니, 들통이 안날 수가 있겠습니까.
2-2-4. 지나국(china)의 국수주의(國粹主義)
반면 지나국(china)은 "국수주의(國粹主義)"로 빠져들었으니, 그것은 배타적이고 분열을 가속화 합니다.
나라 전체가 분열과 광기에 휩싸였다는 뜻입니다.
즉, 세계 무역구조 분업체계에 합당하지 않은 국가체제로 나아가겠다는 표시를 한 것입니다.
EU(에우로파 연합)를 비롯해서 전세계 국가들이 지나국(china)의 태도를 읽고 미리 대비해야 합니다.
북한 외무성도 지나국(china)에 동조하는 발표를 했으니,
전세계에서 국지전 발발이 예상되는 것입니다.
2-2-5. 러샤(Russia 장미나라 Rosa)의 위기국면
독있지국(毒有國 Deutsch-Land) 메르켈(Merkel) 총리가 언급했습니다.
지나국(china)과 교류를 끊지 않겠다라고 했습니다.
"종말(終末)의 칼(刀)"이라고 明月선장이 짚어주었던 "메르켈(Merkel)"이 속내를 드러냈습니다.
지나국(china)의 "국수주의(國粹主義)"에 동조하겠다는 뜻입니다.
힐러리클린턴-화추니(禍醜泥)-메르켈(Merkel)로 이어지는 페미니스트 파시스트들의 움직임.
아모리국(america)을 경제적으로 붕괴시키고 러샤(Russia 장미나라 Rosa)를 공격하겠다는 속내입니다.
3. 한국의 대통령 선거
3-1.
정의당 심상정 후보가, 페미니스트 파시스트들을 옹호하면서
"공산당 산하기관 여성동맹" 카르텔을 계속 유지하자고 발언하고 다닌다고 합니다.
명칭만 살짝 바꾸고 수십조원 나라 예산을 빼먹으면서 계속 유지하겠다고 합니다.
"독재타도 PD계열"이라는 가면을 쓰고,
실제로는 "고정간첩"과 다름없는 "민족민주 NL활동"을 계속하겠답니다.
가증스런 하이에나를 따로 어디 구석진 곳에서 찾을 필요없는 대표적인 자입니다.
3-2.
윤석열 후보는 홍준표 후보와 같이 공정한 경선에서 선출되었고, 후보들이 모두 인정했습니다.
더구나 호랑이 대학교 출신들이 '국민의힘' 정당(party)에서 인정하는 경선이고 후보입니다.
따라서 윤석열 후보가 '친일파'라고 공격하는 것 또한 오류(Error)입니다.
언론/방송에서 윤석열 후보를 향해서 '친일파'라고 공격하는 것 자체가
공산당(共産黨)과 노동당(勞動黨)의 오류(Error)에 기반한 전략전술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나타난 현상입니다.
3-3.
이재명 후보에 관한 인터넷 기사의 댓글 중에 제가 캡쳐한 부분이 있습니다.
(캡쳐 사진)
위성락 외교관이 이재명 캠프에 합류했으며 그를 지지한다는 기사입니다.
그 댓글에서 논란이 되는 부분을 빨강색 상자로 표시했습니다.
공산당(共産黨)과 노동당(勞動黨)의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추정할 부분입니다.
황교안 법무부 장관 당시, "통진당(통합진보당) 해산"문제로 법원판결이 있었을 때,
"위민(爲民)"이라는 지령으로 논란이 있었던 부분입니다.
"위민(爲民)"을 "실용정치"로 말 바꾸기를 해서, 국민들을 속이기 시작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사회주의 계열 지지자들이 이재명 후보에게 몰려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明月선장이 지난 글에서,
이재명 후보의 당선시 '사회주의=공산주의' 정권이 탄생한다고 했습니다.
현재 한국의 자유민주주의를 폐기하고 사회주의가 시작되면,
한국 국민들을 프롤레타리아(=무산계급無産階級=거지)로 만들기 위해 집을 빼앗으려고
"거지 될 때까지 사람중심(=인민) 민주주의 문재인 정부"가 완전히 부동산을 파괴해버렸듯이,
"거지(=인민) 중심 사회주의 정부"로 확실하게 바뀌며 지나국(china) 식민지가 될 것입니다.
이 때문에, 이재명 후보 당선 자체로 "정권교체"의미를 가진다고 송영길 대표가 한 발언이 정확하게 해석됩니다.
2021년 현재, 폭등한 부동산 가격으로 인해, 자기 집을 마련 못하고 기회를 잃은 수많은 국민들은,
사회주의 정권 아래 앞으로 자기의 월급이나 소득에 대하여 세금40% 폭탄 맞을 각오를 하고,
대통령 후보를 선택해야 합니다.
P.S
1.
호랑이 대학교 출신들이 전면에 나선 것은 '친일파'가 아니라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호랑이 대학교에 내려오는 말이 있다고 합니다.
"호랑이는 굶주려도 풀을 먹지 않나니"
페미니스트 파시스트 하이에나들을 갈기갈기 찢어놓을 지언정, 풀을 먹이 삼고 살지는 않는 것입니다.
윤미향 같은 자가 '국민의힘'정당(party)을 향해 '친일파'라고 욕하는 것을 보면 그냥 웃고 맙니다.
왜국(倭國 japan)과 러샤(Russia 장미나라 Rosa)가 얼마나 비웃겠습니까.
페미니스트 파시스트 전위부대 하이에나 윤미향이를 계속 배후 지원한 세력들의 생각이란것...
2.
한국에서의 NO-JAPAN 운동은 공산당(共産黨)과 노동당(勞動黨)의 전략전술적 오류(Error)에 기인합니다.
3.
이재명 후보는 NO-JAPAN 운동을 지지했습니다.
언론을 상대로 많이 지지해 달라고도 합니다.
국민들에게 SNS를 통해 널리 퍼뜨리자고도 합니다.
결국, 공산당(共産黨)과 사회주의를 지지해 달라는 의미가 됩니다.
김창룡 경찰청장이 사건사고도 없는데, 독도를 방문했습니다.
독도방문으로써 NO-JAPAN 동참하겠다는 뜻이며, 공산당(共産黨)에 협조하겠다는 표시입니다.
숨어있던 부역자가 얼굴을 드러낸 것입니다.
4.
지나국(china)은 "국수주의(國粹主義)" 광기와 배타적 민족주의에 의한 분열구조에 휩쓸렸습니다.
힐러리클린턴 페미니스트 파시스트 하이에나가 광기에 미쳐 날뛰다가 고꾸라진 것처럼,
지나국(china)이 明月선장에게 도전했으므로,
지나국(china) 역시 머지 않아 고꾸라지며 쪼개질 것입니다.
다만 그 전에 국지전이 곳곳에서 일어날 수 있으니, 전세계 각국은 전쟁발발에 대비해야 합니다.
5.
하늘의 뜻을 거스르면 재앙이 이르는 것은 필연입니다.
전범재판이 열리면,
페미니스트 파시스트 하이에나들과, 부역자들과, 이에 동조한 자들은 심판대에 오르게 됩니다.
한국 내에서 법원 자체로 사면이니 뭐니 손절칠 수 없습니다.
이미 주변국들과 얽혀있으므로 주변국들이 계속 압력을 넣게 되기 때문입니다.
히틀러에 부역한 자들을 제2차 세계대전 승전국들이 다 풀어줄 수 있겠습니까.
결코 안되는 것, 그 이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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