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7/17 08:30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10시가 조금 안된 시간에 정주郑州공항에 도착했습니다.
통관후 제일 먼저 가지고 온 미용기기와 홍삼을 택배 발송하기 위해 4층에 있는 순풍택배 발송처를 찾았습니다.
두 곳으로 무난히 발송후
서행瑞幸커피점에 들러 잠시 쉬었습니다. (61)
그리 바쁜 일은 없었지만, 특별히 할 일도 없었기에 고속철 표가 예약되어 있는 정주서郑州西역으로 택시 이동했습니다. (122)
역에서 남은 시간을 때우기 위해 점심도 먹고 (122), 스벅가서 커피도 마시며 시간을 보내다
15:29분 발 고속철로 응현서应县西역으로 이동... 이동중에 고속철 안에서 세가지 맛의 내몽고 야크치즈도 사서 먹었습니다. (100)
응현서역에서 응현목탑풍경구에 있는 호텔까지는 버스로 이동 (15)
호텔에 짐을 풀어두고, 나가서 잠시 목탑의 야경을 즐기다가 호텔 부근의 쌀국수로 저녁을 때웠습니다. (48원)
호텔에 짐을 풀면서 내일 오대산으로 이동할 차량을 확인하고 300원에 미리 예약하였습니다.
2일차
아침 일찍 혼자 나가 응현 목탑 주위를 돌며 아침 운동 하는 사람들을 보고 들어 와서는 아이들을 깨워 목탑 관람에 나섰습니다.
목탑 관람료는 50원/인 유료해설 비용이 200원/가족으로 전체 300원을 지출했습니다. (300)
나는 60세 이상으로 여권을 제시하고 무료입장 했습니다.
관람을 끝내고 둘째는 몸 상태 조절 하느라 호텔에 쉬러가고 막내랑 아점을 먹으로 갔습니다. 국리国利호텔 오른쪽의 그나마 좀 정갈해 보이는 집에서 죽엽청 한 병과 푸짐한 식사를 했습니다. (117)
호텔 콘센트가 맞지 않아 들어 오는 길에 충전기 헤드 하나 샀습니다. (25)
둘째가 밥을 못 먹었기에 빵집에 가서 좋아하는 육송肉松이 포함된 빵을 하나 샀습니다. 막내가 지출을 했으니 따로 금액은 기록은 하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막내나 둘째가 직접 지출한 돈은 기록하지 않습니다.
짐을 챙겨 나와서는 택시편으로 오대산으로 이동했습니다.
큰 산을 하나 넘어 사하砂河를 지나고, 오대산을 북쪽으로부터 오르는 길을 이용했습니다.
서쪽의 큰 길을 이용했으면 안문관雁门关을 지나가는 길이 었지만, 금번 계획에는 없었기에 오대산으로 바로 들어 갑니다.
북쪽길을 이용해 동대东台 망해사望海寺 옆길을 이용해 오대산 풍경구로 집입합니다.
오대산 북문 매표소에 도착하니 외지 택시는 더이상 가지 못합니다. 택시에서 내려 (300)
먼저 매표를 하고 135원/인 이네요. 여기는 신분증 제시해도 외국인은 무료 안됩니다. (405)
입장표를 끊으면 풍경구 내에서의 모든 공공교통은 무료입니다.
15분여를 기다려 대라정黛螺顶으로 가는 버스를 탑니다.
대라정 도착하자 마자 호텔로 직진, ㅎㅎㅎ 나이 먹으면 직진순재 되나 봅니다.
호텔에 짐 풀고 나와서 대라정에 올라 갑니다.
대라정 올라가는 방법이 둘 있는데, 하나는 케이블카, 다른 하나는 1080계단 걸어 오르기...
둘째가 보더니 "1080 할만 하겠는데' 라고 해서 걸어 가기로 했습니다.
가는 길에 둘째는 꽤나 후회 했을 듯 ... 내려 갈때는 케이블카로 이동하자고 달래봤습니다.
그런데 내려오는 길에 보니 케이블카 운행을 하지 않네요. 어차피 선택은 하나 밖에 없었네요…
대라정에는 돈 쓸곳이 없습니다. 물도 안팔아요.... (물은 음수기가 있기는 합니다. 텀블러 있어야 음수 가능)
대라정 돌아보고 내려와서 대라정 아랫마을 금계리金界里의 차지(茶姬다희)로 갑니다. 아이들은 다희에서 음료수 마시고, 나는 영화永和에서 냉두장豆浆 하나 마십니다. (15)
아직 날이 훤해서 혹시 늦게라도 저녁 관람이 가능할까 싶어 수상사부터 여기저기 가 봤지만 늦은 시간이라 멀리서 야경만 보다 저녁먹으러 갑니다.
저녁은 금계리의 망종芒种에서 간단히 먹습니다. 응현에서 사 온 이화춘梨花春도 한 병 처치 합니다. 여기도 막내가 지출. 저녁먹고 나와서 막내가 먹고 싶어하는 양꼬지 사서 호텔로 돌아 왔습니다. 따끈한 두장 하나사서 ㅎㅎㅎ (11.5)
3일차
모두 일어나 아침부터 챙겨 먹습니다. 영화에서 조식 세트로 먹었습니다. (92)
먼저 보살정菩萨顶을 보고, 현통사显通寺, 탑원사塔院寺, 수상사殊像寺를 순서대로 돌아봅니다.
점심 먹으러 다시 금계리로 돌아와 비건 버거를 먹었습니다.
잠시 쉬고 다시 출발, 진해사镇海寺와 남산사南山寺를 돌아 봅니다.
일정을 마치고 일찌감치 또 금계리, 뭐 맛있는것 없나 찾아보기 위해 또 차지(다희)에 들어가 피로를 풉니다.
저녁은 산서식山西式 음식으로 택했습니다. 옆사람 테이블 보고 그거 뭐냐고 물어보는 용기를 내어 차를 하나 얻어 마셨습니다.
4일차
아침 일찍 일어나 아이들과 가지 못했던 몇곳을 돌아 봅니다.
광화사广化寺를 들렀다가, 벽산사碧山寺까지 가는 셔틀버스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벽산사, 집복사集福寺를 들어 호텔에 돌아 왔습니다.
아직도 누워있는 아이들 깨워서 씻고 짐을 쌉니다.
아홉시 반부터 먹을 수 있는 메뉴가 있어 시간 맞춰 KFC로 갑니다.
시간이 좀 남아 지인들 줄 작은 선물이라도 살게 있나 돌아 봅니다. 육도목六道木으로 만든 특색있는 물건을 몇개 골랐습니다. (171)
KFC 로 아점을 때우고 스벅커피도 한 잔 합니다. (76)(27)
호텔에서 받은 차량회사에 전화해 신쩌우忻州 가는 차를 예약하고 차를 탑니다.
15:30 출발인데, 13:50분에 역에 도착했습니다. (300)
신쩌우시忻州西역에서는 편의점에 들러 간식도 사먹고, 컵라면으로 점심을 때웠습니다. 맥주도 두 캔 때리고...(144)
시안西安 도착하자 마자 지하철을 타고 호텔로 향합니다,
시안에서의 이동은 거의 지하철을 이용했습니다. 편리합니다.
숙소는 북대가北大街 전철역 근처에 있어 편리
호텔에 짐 풀어 놓고 야경 구경 나왔다가 별 소득없이 편도扁桃(맛있네요) 사가지고 호텔에 붙어 있는 광동식 딤섬点心 집에서 먹었습니다, (168)
5일차
아침에 호텔 조식하고 지하철로 병마용兵马俑으로 이동하다 중간에 환승역인 방직성纺织城역에서 여행사에 낚임. (30)
원래 계획대비 30분 허비 한것으로 생각 됨.
병마용 도착해서 입장권 구입하고 입장 (360)
병마용갱 1,2,3호 둘러 보고
50주년 기념관에 들러서 좀 쉬다가, 전시유물 관람.
12시 좀 넘어서 병마용 탈출하여 택시로 진릉서로 이동 (20)
택시 기사님이 병마용 앞동네 토박이인데, 아주 친절하고 한국에 꼭 와보고 싶다고 했슴.
지하철로 시내 종루钟楼까지 이동
종루에서 교자연饺子宴과 서봉주西凤酒 20년 한 잔 함 (622) 생각보다 취함
식사를 마치고 섬서역사박물관陕西历史博物馆으로 이동했으나 예약이 되어있지 않으면 관람이 어렵다는 말에 발길을 돌려 스벅에서 커피 마시며 더위를 피함.
걸어서 서안 성벽城墙으로 이동, 비가와 서둘러 입장 (162)
입장해서 비 잠시 피하고는 둘러 보는데, 비도 그치고 무지게가 떠서 좋았슴.
막내가 사고 싶은 물건이 있어 미니소 찾아 헤멤. 일차 도착한 곳은 리뉴얼 중, 두번째 집에서 사고 싶은 것 삼.
호텔로 돌아와서 샤워하고 다시 딤섬집에 가서 식사. (114)
6일차
아침 일찍 나서서서 성벽 북측 돌아보고, 호텔 돌아오는 길에 서봉주 구입 (359)
공항으로 이동은 마지막으로 지하철
공항에서 출국수속후 면세주류 구입 (460), 점심식사로 마라비빔면과, 새우완탄 (68)
빡빡했지만 알찬 ㅋㅋㅋ
그림 설명은 일부러 대충했습니다. 다음에 책으로 사 보세요 ^^
첫댓글 비용계산 :
직접지출 4,828
아이들 지출 1,500
호텔 274 + 1456 + 1400 = 3,130
고속철 1930
계 11,388. (항공료 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