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3 엑토르 베를리오즈
https://youtu.be/zf7kGcB4VSQ
정통 인문학은 바로 음악극이다. 브루크너와 말러의 긴 교향곡이 등장하기 반세기 전인데도 100분이 소요되는 대곡이다.
1839년 에밀 데샹의 가사에 극적인 교향곡.
1867년 샤를 구노 오페라
1869년 차이코프스키 셰익스피어의 플롯에 대한 자신의 판타지 서곡
1932년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 발레곡
1957년 레너드 번스타인의 뮤지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1968년 프랑코 제피렐리의 영화를 위해 작곡된 이탈리아 작곡가 니노 로타
https://youtu.be/4FHpmn-KYec
https://m.blog.naver.com/joba34/220284524083
1804
미하일 글린카, 러시아 고전 음악의 아버지, 국제적으로 처음 인정을 받은 러시아의 작곡가이자, 러시아 국민악파의 창시자.
영어는 할줄 알아야 하나? 국제화, 세계화 시대에는 거의 그렇다. 그러나 동시에 방법과 내용으로서 우리말을 할줄 알아야한다. 세계화와 국제화(國際化)를 생각해볼 문제. 국제의 제는 나라와 나라 사이의 관계(關係), 세계(世界) 여러 나라에 공통적(共通的)인 것, 여러 나라를 포괄(包括)하는 것. 제(際)는 즈음, 가, 끝, 변두리, 사이, 닿다, 만나다, 사귀다.
자기를 바로 세우고 바깥과 대등히 교류하고 교제해야한다. 개인이든 민족이나 국가도 서로 예속되거나 굴종하지 않는 선린외교, 호혜평등 관계를 유지해야. 우리 것을 소중히 여기고, 남의 배울 점은 받아들이는. 김치,조선/한글, 윤이상, 한국영화와 드라마, K-POP..., 한국인 연주자...침략당하지 않으려면. 남의 것은 잘 받아들이고 남의 것을 더 잘하고. 외래에 관한 중국, 일본, 한국의 비교할 점.
internationalize, become international, be globalized.
알렉산더 푸시킨 원작 류슬란과 류드밀라 서곡
https://namu.wiki/w/%EB%8D%94%20%ED%94%84%EB%A6%B0%EC%84%B8%EC%8A%A4:%20%EB%8F%84%EB%91%91%EB%A7%9E%EC%9D%80%20%EA%B3%B5%EC%A3%BC
러시아의 대문호이자 금세기의 주인공, 알렉산드르 푸쉬킨이 1817(8)년부터 집필하여 1820년 발표한 민담 기반[의 영웅 서사시이다. 헌시, 노래 6수, 그리고 에필로그로 구성된 일종의 푸쉬킨적 동화라고 볼 수 있다. 푸쉬킨은 유형시절이나 그 이후 주옥 같은 작품들을 집필했는데, 이 작품은 예외이다. 러시아의 국민 음악가 미하일 글린카가 이 서사시를 바탕으로 1842년 오페라를 만들었다.
https://youtu.be/w-4_2gdH-Es
요한 슈트라우스 1세
라데츠키
https://youtu.be/5xXRCs95LYY
구스타보 두다멜 지휘, 시몬 볼리바르 유스 오케스트라 2008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실황.
1809 멘델스존
신랑, 신부 퇴장 팡파레 세익스피어 '한 여름 밤의 꿈' 주제 서곡 중 아홉번째 곡 결혼행진곡. 바그너의 오페라 '로엔그린' 3막에 등장하는 엘자와 로엔그린 혼례의 합창 오늘날 신부 입장에 쓰이는 결혼 행진곡.
https://youtu.be/njdTB6HxTj8
The Frankfurt Radio Symphony (German: hr-Sinfonieorchester) is the radio orchestra of Hessischer Rundfunk, the public broadcasting network of the German state of Hesse. From 1929 to 1950 it was named Frankfurter Rundfunk-Symphonie-Orchester.
1810
쇼팽 피아노로 별도의 장르를 만들어내 완성.
https://youtu.be/11FrFsuTPg0
쇼팽 왈츠 7번 Op.64 No.2. 쇼팽은 일생동안 왈츠를 19곡 작곡했다. 이 작품들 중 그의 생전에 출판된 것은 겨우 8곡(작품 18, 작품 34의 3곡, 작품 42, 작품 64의 3곡)이다.
떨어져 터지고 번지고 계속 움직이다. 인간의 손가락, 손가락으로 때리거나 누른다. 타건은 건반을 때린다는 뜻인데 피아노 현을 망치로 때리는 원리라 양금처럼 타현악기.
슈만
https://youtu.be/B-iufTnWz4k
1811
리스트
https://youtu.be/wLu8BKJhyHw
Liebesträume, S.541 (부제 : 3개의 녹턴)
프란츠 리스트가 작곡한 세 곡으로 이루어진 피아노 곡집. 1850년에 작곡되었다. 곡의 구성은 1번 '고귀한 사랑', 2번 '가장 행복한 죽음', 3번 '사랑할 수 있는 한 사랑하라'으로 이루어져있다. 현재에는 거의 3번만이 주로 연주되고 있다. 원곡은 성악곡(테너 또는 소프라노 독창용의 3개의 노래)으로 이 역시 본인이 작곡하였다. 이 성악곡은 프라이리그라트의 서정시 '오, 사랑이여'에 음악을 붙인 곡이다.
https://youtu.be/6UgWtfRUmHY
1813
바그너
https://youtu.be/HUpineaywOI
베르디
https://youtu.be/ZjfN7m9Ow8o
구자범 지휘, 베르디 레퀴엠 중 분노의 날
https://youtu.be/doZ_R0E1cYo
감정의 과잉 그것은 예술 !
https://youtu.be/AIu4P_vSMfU
우리식 동백꽃아가씨 풀버전
1818 샤를 구노
https://youtu.be/m2KAB7iEX1c
1819
자크 오펜 바흐
https://youtu.be/mVUpKIFHqZk
프란츠 폰 주페
https://youtu.be/O6zZ1L_oO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