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 그럼 그분들은 대체 뭘로 싸우는 거야"
"별것도 아닌걸로 싸우거든"
"마스터의 말대로 사소한걸로 싸우니까 예를 들어서 누가 몬스터를 더 많이 잡았나 그런걸로"
"헐 다큰 어른들이"
"놀랍다"
에반과 미르의 말을 들은 네사람은 놀라고 일을 하던 시나몬은 그들을 보고 에반에게 물어본다.
"에반님 그분들은 누구신가요"
"아 설명하면 복잡한데 새로 알게된 사람들이에요 악은 아니니 안심하세요 시나몬"
"그렇군요 그럼 전 이만"
"네"
"에반 방금 그사람은 누구야"
"이곳에서 일하시는 메이드야"
"그렇구나"
어느새 에반이 시킨 걸 팬텀은 다하고 왔다.
"다하고 오신 모양이네요"
"휴 헉헉"
"어디까지 갖다오셧길래 지친건가요"
"별거아닙니다 좀 멀리까지 갖다왓을뿐이죠 힐"
팬텀은 회복마법을 쓰고 벨리프는 처음보는 마법에 놀란다.
"그건 회복마법인가요?"
"그래 메이플 월드의 마법중 하나지"
"근대 롤 엔 너흰 수련을 해야 할거같은데"
"아 꼭 해야되나"
"앤 어쩔수없잖아"
"에반 그럼 수련하기 좋은 방소에 내리자"
"네 그게 좋겟네요"
수련 하기 싫어하는 롤과 앤이엇지만 어쩔수없이 하기로 했다.
"그럼 난 슐츠에게 갈게"
팬텀은 슐츠가 있는향해실로 갔다.
"오셧군요 마스터"
"그래 여기 이장소로 이동 부탁해"
팬텀은 종이를 주면서 말햇고 종이를 본 슐츠는 알았다고 대답한다.
"지금 어디로 가는거죠"
"수련 하기 좋은 곳이지"
"아참고로 앤 롤 너희가 바라는 여관 그런곳이 없는 곳이야"
"뭐라고요?"
"그럴수가"
"하긴 그래야 수련을 더 시킬수 잇겟죠"
"그런 편하게 여행하는걸 꿈꾸엇는데"
"앤 모험 이라는게 그런 거야"
"ㅠㅠ"
"니가 생각하는 방식으로 모험 하면 실력은 안늘 겟지"
"나이가 어린대 꾀 냉정하구나 에반"
"저도 제 나름 대로 산전 수전 다겪엇으니까요"
그렇게 대화하는 사이 도착했다.
"이곳이구나 파나진"
파나진에 도착해서 걷다가 악령들과 싸우는 사제를 발견한다.
"어 저기 싸우는 사람이 있는데"
"가보죠"
"네 대장님"
도와주러 달려가는데 사제가 신성마법을 쓴다.
"뭔지 몰라도 대단하다"
"저건 홀리크로스 마법인데"
팬텀은 카드를 던지고 에반은 다크포그를 쓴다. 그사제는 밸리프를 알아보고 인사한다.
"아 밸리프 님이시군요"
"아 에르프콘 사제님오랜만이에요 그런데 사제님 께서 홀리크로스를 쓰실줄 몰랏네요"
"아무래도 마법을 폭주시키면 위험해서 잘쓰진 않고잇습니다.
"그렇군요"
"그런데 저 두사람은 누굽니까 처음 보는 걸 쓰던데"
"놀랍게도 다른 세계에서 왓다고 합니다"
"???그렇군요"
"전 에반 이라고 합니다"
"팬텀 입니다"
"전 젠텔름 에르프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