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전 자리에 앉아 사모함으로 기도할 때
내 안에 주님께서 내 이름을 부르시며
"완전한 사랑은 내게만 있어 네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것도 나뿐이야
널 만든 내가 널 이해 못 할 거라 생각하니 난 다 안 단다"
(마음에 기쁨이 솟아났다)
내가 주를 찬양하겠습니다
주의 이름을 높이겠습니다
아버지 사랑 내가 노래해 아버지 은혜 내가 노래해
찬양 중에
몸이 뜨겁고 다 타는 듯한 느낌
땅에 토네이도같은 회오리가 소용돌이치며 하늘로 올라가고 구름을 타고 상승하여 계속 올라가
구름층 위에 올라 오니
잔잔함 고요함이 느껴졌다
"너는 내 앞에서 완전하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거룩이 능력이니라“
아멘아멘
영찬양이 나오고
하나님을 높임
평안함이 느껴졌다
죽음도 생명도 천사도 하늘의 어떤 권세도 끊을 수 없는 영원한 그 사랑 예수
'오직 주님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염려하지 말아 난 너와 함께 있어
나만 보렴 너를 향한 나의 사랑은 끝이 없어"
회개기도가 터져 나왔다
사랑하지 못한 죄 기도를 쉬는 죄 내가 했던 말 등등등 계속 생각이 났다
생각나는 대로 반성으로 뉘우침으로 잘못했다는 고백과 그러지 말아야지라는 다짐도 순간순간 빠르게 지나갔다
"나의 사랑을 네게 주노라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나오리라"
피뿌림
쎄빠크 시간에 뜨겁고 다 태울듯한 커다란 파란불꽃이 보인 후 마광한 화살촉이 보였고 모든 영적 방해와 나의 견고한 진에 대하여 대적기도를 했고 먼지처럼 사라졌다
주님께 꽃을 받아보라고 하실 때
나의 꽃병에는 투명한 유리볼같은 구슬이 들어있고 예쁜 붉은 튤립이, 노란 해바라기가, 하얀백합이 들어있었다
"나를 향한 너의 사랑과 너를 향한 나의 사랑이니라 나를 바라보고 순결하며 정결하라 아름다운 나의 신부라"
하늘높이 높고긴황금그네를 타고있는 모습이 보였는데 그네를 타는 내 등을 주님이 힘껏 밀어주셔서 더 멀리 타게되었다
어릴적 놀이터에서 신나게 그네타고 놀던 모습도 보였다
지성소에서 주님을 만나 말씀하시는 것을 들어보라고 하실 때
흰 옷을 입은 신랑 예수님이 주례단 앞에 서서 나를 바라보고 계셨고 결혼식 카페트. 부케를 들고 서있는 내 모습이 보였다
하얀드레스를 입고 카페트를 따라 가까이 나아가는데 한걸음 뗄 때마다 내 발자욱에 핏자국이 보였다 주의 피가 나의 발에 있었던 것이다
"나의 피가 너를 정결케 하노라 내가 너의 죄를 사하였고 마귀를 결박하였으니
나의 승리가 너를 살게 할 것이다"
주님이 누군가에게 말씀하신다고 대언을 해주실 때에는 직감적으로 내게 주시는 말씀이라는 걸 알았다
"딸아 내가 너를 들어 올릴 것이다. 내가 너를 그렇게 두지 아니하고 들어 올려주리라 딸아 힘을 내라 힘을 내라"
아멘아멘 힘을 내야겠다는 생각과 다짐을 했다.
우울낙심좌절 끊어질지어다 아멘
아픈 곳에 손을 댈 때 치유의 불이 들어간다고
자궁과 어깨에 무릎에 영광의 구름과 빛과 불로 염증 태워지고 통증 떠나갈 지어다 아멘아멘 불이 자궁에 들어가고 뜨겁고 땀이 났다
간사님이 대언해주시기를
"영광의 면류관이 예비 되어 있노라" 그 누구도 쉽게 쓸 수 없는 영광의 면류관 (미스코리아들이나 쓸 수 있는)
나의 동굴에서 나오기를 바라신다고 주님도 기다리시지만 내가 스스로 박차고 나와야 된다고 말씀하신다고 하셨다
나는 약한 자라고 말하지 말라고 나는 강하고 담대한 자라,나는 은혜의 사람이라고 계속 선포하라고 하신다고
입술에 부정한 말들, 어둠의 말들 하지 말라고 말부터 승리해야 된다고 주님이 말씀하신다고 하셨다
"딸아 내가 반드시 너를 일으키리라 일으키리라 네가 많은 사람들 앞에서 네가 멋진 면류관을 쓰고 나오게 되는 날이 반드시 있으리라 그때까지 너는 더 전진하라 더 전진하라"
지금 있는 그 동굴이 집이 아니고 내가 있을 집은 하나님의 영광의 보좌에 하나님과 함께 빛나는 옷을 입고 멋진 면류관을 쓰고 있어야 된다고 주님 말씀하신다고 하셨다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내가 너를 아노라 내가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너를 이해하노라
그 누구도 너를 이해할 수 없다고 해도 나는 너를 이해하노라 내가 너를 정죄하지 않으며 내가 너를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에 끝까지 내가 너를 붙들리라
너를 공격하는 많은 것들이 있지만 네가 반드시 승리하게 되리라 너는 내게 더 나아와 부르짖으라"하신다고 하셨다
내 안에 있는 엄청난 원유가폭팔할때까지 부르짖으라. 주님이, 마음속으로라도 집에 있을 때 예수의 피를 뿌리라고 말씀하신다고 하셨고
방마다 거실 방 집안 구석구석에 마음속으로 계속 눈으로 보면서 예수의 피를 뿌리라고 그 공간을 영적으로 먼저 청소하라고 하신다고 하셨다
"내가 너를 반드시 높여주리라" 미스코리아처럼 왕관을 쓰고 망토까지 쓰고 당당하게 우아하게 걸어나오는데 사람들이 우와 저 사람 누구야? 보고 있다고, 반드시 그런 날이 오게하신다고 말씀하신다고 "그날까지 너는 힘써 싸우라 싸우라 네가반드시승리할수있도다 너에게 능력이 있도다" 그렇게 주님이 말씀하신다고 하셨다 아멘아멘
간사님이 나를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기도해주실 때
타는 불꽃이 보였다
"모든 것을 소멸하는 나 여호와라 너의 모든 부정함을 말끔히 태우노라"
기쁨 평안 소망이 느껴졌다
"참된 것을 말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라 너를 사랑하는 나 여호와라"
감격 기쁨이 몰려왔다
전투가 느껴졌다. 얇은 검은천이 보였다. "걷으면 된다" 걷으니 바람에 날리듯 걷어졌다
일어나 나오라 내가 스스로 박차고 나와야 한다 하실 때 문을 박차고 뛰쳐나가는 내 모습이 보이고 환한 빛이 비추었다
전류가 흐르고 몸이 떨리고 말할 수 없는 평안함과 감사와 기쁨과 감격이 있었다
그리고 반원님들께서도 대언을 해주셨는데
두려워말라 나는 너의 하나님이라내가 너를 눈동자처럼 지키며 보호하고 너를 위하는 여호와이니라사자처럼 포효하며 나오라 나오라너는 나의 영광을 나타낼자라
하나님이 이슬님과 함께 뛰고 계십니다. 이 전투는 내것이다. 자신감을 가지라고 하십니다
라고 대언해주셔서 힘이나고 격려가되고
반원님들께도 너무나 감사했다
한마디 한마디가 세세하게 나의 마음을 꿰뚫어보시는듯했다.
주님께서 만나주시는 시간이었음에 정말 감사합니다!
첫댓글 이슬님 ^♡^
주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십니다
이슬님에게 주님의 뜨거운 사랑이 부워지고
있습니다 이슬님이 주님의 사랑을 온몸으로
모두다 흡수하여 온몸에 스며들게 합니다
이슬님 마음이 빛나는 크리스탈 처럼 몸이
보입니다 주님의 사랑으로인해 깨끗하게
순결한 모습으로 변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사랑하는 내딸아 나의딸아
너의마음 나를향해 달려오는 너를보며
내가 웃으며 기뻐하노라
이제 내사랑이 너에게 전달되었구나
너는 마음껏 내사랑을 받으라
내사랑을 너에게 충만하게 채우노라
자 사랑하는 내딸아 내딸아
이제 나와함께 가자 일어나 나와함께 가자
나에게 받은사랑을 네안에 갖쳐 두지말고
많은사람 상처로 아픔으로 자유하지 못한
그들에게 가서 전하라 입을열라
사랑하는 내딸아 내딸아
이제 너에게 강함과 담대함도주며
입술의 권세와 권능으로 덮입혀 주리라
내안에서 받은 행복을 나누워라 하십니다
이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
아멘아멘
노주원치유자님 귀한 대언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이 저를 주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점점 변화시키시고 계심이 매일 느껴지고 감사로 뭉클합니다
주님손잡고 일어나 함께 가기를 원합니다
강함과 담대함 입술의 권세와 권능이 덮입혀졌슴을 믿음으로 취합니다
상처와 아픔을로 자유하지못한 이들에게 받은 은혜와 사랑을 전하고 행복을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
노주원치유자님^^
호리병같은 유리물병이 보입니다
처음에 반쯤 맑은 물로 차있다가 주님의 피로 반을 채워주시니 세상에서 맛볼수없는 포도주가 되었습니다 그 포도주를 치유자님이 다른이들에게 따라서 갖다주고 계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마시는 이들이 얼굴이 환하게 웃습니다
치유자님 이마에 송글송글 맺힌 땀방울이 하늘에 상급으로 쌓이고 있다고 하십니다
주님의 생명을 붓고 계신다하십니다
많은 영혼을 살리는 나의 언약의 피라
네가 많은 이들을 소생케하리라
나의 안에 거하는 아름다운 나의 딸아
나의 깊은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노라
나의 기쁨이되는 나의 딸아 고맙구나
주님이 바라보시며 머리를 쓰다듬어주시면서 웃으시는 모습이 보이고 치유자님도 해처럼 밝게 웃고계신 모습이 보입니다😊
노주원치유자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18기 이슬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믿음으로 선포하며 믿음으로 취합니다
대언댓글 완죤 감동입니다
제삶이 그대로 이루워지길 원하며
주님을따라걸어갑니다
이슬님 감사하고 축복 축복합니다 💕 💜 💏 💙 💚 😍 💕
@노주원 치유자 아멘아멘 저도 노주원치유자님 따라주신 포도주를 마시고 소생했는걸요^^최고에요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이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딸아~
천국이 이미 네안에 있느니라.
속이는 것들을 향해 대적하라.
이미 내안에서 너는 모든것을 할 수 있느니라.
네안에 있는 불을 키우라.
너의 입을 통해 선포할때 원수들이 놀라 달아나리라.
아무것도 아닌것같이 되리라.
말씀하십니다.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황은혜치유자님~ 귀한 대언 감사합니다
천국은 의와 희락과 평강이라~
내 안에 계신 주님의 불이 느껴집니다
선포기도 파쇄기도로 모든 비진리를 대적하고 소멸하기 원합니다!🔥🔥🔥아멘아멘!
황은혜치유자님
대일밴드가 보입니다
특수한 재질의 대일밴드입니다
상처를 덮어주는 자라 하십니다
주님의 치유가 임할 때 주님이 상처에 연고를 발라주시고 치유자님이 밴드를 붙여주며 주님곁에서 주님과 함께 일하고 계시는모습이 보입니다
나의 아픔을 아는 자라 하십니다
그래서 더욱 긍휼한 마음으로 영혼들을 위로하고 보듬는 나의 사랑하는 딸이라 하십니다 치유자님의 따스한 마음이 밴드가 되어 상처난 마음들을 덮어줍니다
황은혜치유자님을 격려하기 원하시고 주님의 사랑과 은혜안에 치유자님을 품고계시는 주님이십니다
내가 너도 치유하기 원하노라
너 또한 나의 사랑으로 치유되리라
너의 행한대로 내가 갚아주리라
이전의 상처가 낫고 새 살이 돋으리라
새로운 삶이 네 앞에 있도다
힘을 내어 전진하라 사랑하는 나의 예쁜 딸아
말씀하십니다
황은혜치유자님을 사랑하고 축복하고 축복합니다😊💕💕💕
@18기 이슬 아멘아멘!!
모든것이 주의은혜입니다.
이슬님의 축복의대언 감사합니다♡♡♡
@황은혜치유자 아멘아멘 저도 감사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이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내 딸아
네가 흘리는 슬픔의 눈물,감사의 눈물,회개의 눈물 모두모두 내가 담아 기억하고 있노라!
너는 내 것이기에 어찌 내가 너를 한시라도 잊겠느냐?
아무 소망이 없다고 느껴질 이때가 바로 내가 너를 만나주며 새롭게 일 하는 때라!
아무리 캄캄한 동굴속을 지난다 해도 내가 너에게 빛을 비추어 주며 내가 네 앞길을 지도하며 인도하리라!
네가 보석처럼 빚어져 아름다운 빛을 발하게 되리라!
주님이 이슬님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이사야 49장
15.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아멘 아멘
아멘아멘 김찬미간사님 귀한대언 감사합니다
홀로 눈물지을때 어김없이 다가와 위로해주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혼자라 느낄 때 내가 여기있다 하시고 나의 말이 심중에 있을때 들으시는 주님..
어쩌면 이리도 상황에 세세히 맞는 말씀을 주시는지..고맙고 감사합니다
주님 지치지말고 주님을 더 바라보기 원합니다
저를 아시는 주님
우울 낙심 파쇄! 힘을내기 원합니다!
김찬미간사님
환한빛이비치는 문이 보입니다
간사님이 앞으로 걸어가자 문이 열리고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문 안에서 간사님을 바라보며 환대하려고 기다리다
문이 열리자 모두가 기뻐하며 박수치며 환호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너의 시간이 다가왔구나
내가 보내리니 누가 막으리요
나를 향한 너의 사랑이 나드기름같이 향기롭구나
내가 함께할 것이라
네 이름을 헵시바라 쁄라라 하리니
네 기쁨이 충만하여 넘치리라💕
김찬미간사님..많이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