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처 격월지 나라사랑의 ‘보고싶다, 전우야’ 코너에 사연 올리기를 희망한다면
보훈처 소통총괄팀(☎044-202-5092) 또는 전자우편(lmj1048@korea.kr)으로 접수하면 된다.
박민식 보훈처장은 “오랜 세월이 흘러 그리던 전우를 다시 만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보훈처는 앞으로 참전용사 분들이 한 분이라도 더 보고 싶은 전우를 만나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년 6월 14일 오전 보훈처 주관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참전용사 전우찾기 [보고싶다 전우야] 상봉행사에서 1966년 베트남 전 파병 당시 주월 십자성 사령부 53탄약중대 수송부에서 참전한 김성업(79)씨가 당시 전우인 백마부대 보병 9사단 권오천(78)씨와의 만남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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