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 어찌나 열심히 넣는지 몰라요..구강기라는 것을 열심히 알려주는 아이들이에요^^
준서는 바나나 먹고..
보미는 전화기 먹고..
둘이 관계가 있다고 느끼는 듯 준서가 보미를 빤히 바라보네요..귀여워요..니가 보미니?^^
악기를 같이 눌러보기도 하구요..
머리로 슬쩍 밀어내는 준서..^^;;
보미가 나가니 악기 끌고 따라 나오는 준서..
너희들 너무 귀여유~~~♡♡♡♡
결국 나무도 떼버리고ㅜㅜ
물놀이도 해봐야지^^♡
준서는 계속 확인중..
오늘은 색 돋보기 맛보기..
보미는 악기 탐색^^
이제 제법 선생님과 친해진 준서..
선생님 다리에 누워 한참을 편안하게 있는 준서..
왜이리 사랑스러운지요..
신난 준서..
둘이 옆으로 다가오네요^^뭔가 엮인것 같지?^^
맞아 우리 같은반이란다..^^
열심히 탐색중인 보미..
웃는 모습도 귀여운 준서와 하준입니다.
우리 준서, 보미야~~잘 적응해 주어서 고마워..사랑해요♡
첫댓글 보미랑 준서랑 잘 적응하고 있네요ㅎㅎ
보미야 나무랑 부엉이 떼지마ㅠㅠ..
이미 다 떼서 교체했답니다.^^♡
@정유순선생님 죄송합니다ㅜㅜ..
@김보미엄마 보미 덕에 교실이 더 환해졌어요^^♡
준서가 엄마있어도 선생님에게 잘 다가가니 마음이한결 편안해집니다.
다른친구들보다 많이 늦었지만 선생님 말씀대로 누구보다 더 잘할 준서!! 보미!!라 생각됩니다.
네 믿고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잘 적응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