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골프 브랜드 이월 상품 최대 70% 할인
[ktimes케이타임즈=이왕수기자] 골프성수기를 맞아서 현대백화점이 봄 시즌 전국 대규모로 골프 웨어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7일까지 전국 16개 점포에서 골프 테마 행사 '2023 현대백화점 그린 마스터'를 진행한다고 공지 하였다.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랑방블랑 매장에 직원이 골프웨어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먼저 오는 23일까지 현대백화점그룹 통합멤버십 H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골프 브랜드에서 30만원 이상 구매 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플러스포인트 2만 포인트를 증정한다.
또한 현대백화점 자체 캐릭터 '흰디'를 할용한 볼마커·힙색 등 골프 용품을 제작해 10만·20만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 한정 수량으로 제공한다.
점포별로 다양한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미아점은 오는 20일까지 6층 행사장에서 '보그너 이월 상품전'을 진행해 이월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50% 할인해 선보인다.
중동점은 오는 19일까지 9층 문화홀에서 '골프 의류 종합전'을 진행해 인기 골프 브랜드의 이월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70% 할인 판매 한다.
팝업 행사도 진행한다. 압구정본점 3층 행사장에서는 오는 20일까지 컨템포러리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 브랜드 '맥케이슨 골프'의 팝업스토어를, 오는 23일까지는 하이엔드 골프웨어 브랜드 '가먼트 골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지방의 현대백화점의 행사로 매출의 신장세를 기대해 볼수있다..
지방의 골프메니아들의 적극적인 구매로 매출을 올릴수 있다. 골프마니들의 좋은 덕탬의 기회를 잡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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