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품교회 2년차로 접어들면서 훈련하는 과정속에 4/16일 엄마의 인공관절무릎수술(왼쪽)이 시작되었고 일주일후 4/23일 오른쪽 수술한 날 올케언니의 죽음(자살)으로 평온하고 화목했던 가정이 폭풍이 몰아쳐오듯 절망과 낙담이 우리가정에 들이 닥쳤다.
그 이후로 훈련에 집중하기가 힘들었고 그만둘까도 생각할정도로 마음이 무거웠었는데 배사랑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또 암송하고 있는 말씀을 의지하면서 버티고 있는중 5/6일 축복성회때 간사님께 축사받고 성회때 화요집회때 기름부음을 받으면서 쓰러졌던 마음들이 다시 제자리를 찾고 있다. 그런데 보혈뿌리기반 훈련하면서 첫째, 둘째시간에 다시 집중하지 못하는 나를 바라보면서 짜증도 나고 불순종하는 마음도 들고 영광체험땐 어떠했는지 표현하라고 하면 표현이 되질않아 답답한 마음으로 훈련에 임했다.
반원님들의 보혈뿌리기 실습중 손끝의 전율과 주님의 임재, 기름부음, 하복부가 시원해지면서 집중적으로 뿌려지는 예수의 피가 내안에 있는 가나안의 칠족민중 브리스족(가슴) - 짜증, 신경질, 분노, 게으름, 무디고 고집셈을 헷족(심장) - 사망의 영과 가나안(하복부, 어깨) - 자살의 영, 가난의 영이 낮은 자존감, 우울, 무기력, 실패, 짓눌림으로 다 올라오고 있었다.
보혈뿌리기반 숙제를 제대로 하진 못했지만 늘 마음속으론 예수의 피 예수의 피 예수의 피 예수의 피 예수의 피 예수의 피 예수의 피 예수의 피 예수의 피 예수의 피를 집중적으로 뿌리기를 거듭거듭한다.
오빠의 부탁으로 지난주 토요일 올케언니의 옷을 정리하면서 주님의 보혈을 뿌렸고 냉장고 청소를 하면서도 오빠의 가정을 위해서도 계속 보혈을 뿌리고 있다.
목사님이 5~6월 재정의 기름부음이 흘러갈것이라고 하시면서 계산해보니 남편생일때 다른 때와는 달리 가족들이 십시일반 축하선물과 용돈을 많이 보내주었고 나도 오빠네집 청소후 아버지로부터 100만원의 용돈을 받았는데 내가 이제껏 받은 용돈중에 처음으로 거금을 받은것이었다.
할렐루야~~!!
배사랑목사님이 24년도의 재정이 열릴것이라고 하셨는데 확증으로 보여주신것 같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엄마도 하나님의 은혜로 회복이 빨라 건강하게 걸을수 있도록 인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배사랑목사님 간사님들 반원님들 모두 중보기도해주시고 대언기도해주셔서 감사감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집중하며 끝까지 훈련 잘 받을수 있도록 친정식구들의 영혼구원과 오빠와 오빠의 아들들이 잘 이겨내고 버틸수 있도록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찰라흐님!
파란색 아이돔모양의 지붕으로 밝은 빛이 임하고
지붕아래 서있는 소녀가 너무나 해맑게 웃고 있습니다
주님의 은총으로 가정을 덮고 있으며 주님품으로
찰라흐님을 안고 있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어여쁜신부라
더욱 내게로 나아오라
내가 폭포수와 같은 은총을 부어주리라
바다보다 깊고 우주보다 넓은 주의사랑으로 채우고
회복할것이라
네입술에 찬양을 입히고
네 심장엔 주님의생명으로
감사와 기쁨이 넘쳐나게 될것이라
사랑하는 나의신부여!
내게로 나아오라 나아오라
주의보혈로 말미암아 너는 더욱 강건함을 입을것이라
지혜와 계시의영으로 충만케 영안이 깊게 열리며
네 입술은 많은 영혼들을 살리고 소망을 주며
권능의입술로 쓸어져가는 가정과 교회를 세우며
능력의 말씀들을 선포하게 될것이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간사님♡♡
늦은밤인데도 이렇게 대언기도 해주시니 감사드리고 보혈치유반을 향한 간사님의 수고와 헌신과 섬김에 간사님께 하나님의 폭포수 같은 사랑과 은혜 지혜와 계시의 영으로 더 충만케 충만케 부어주심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찰라흐님~
주님과 함께 승리의 깃발을 들어 올리셨어요
인내하며 잘 싸우고 계세요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는 자,
살리는 영으로 충만하게 될 것입니다
중보기도 할게요~♡♡♡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미리엄님♡
중보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군화발로 뱀과전갈을 밟아버립니다!
흰나비가 이리저리 날아다니며
앉을 곳을 찾다 주님의 콧등에 앉습니다.
주님께서 오른 손을 내미시니 이내 나비는 주님의 두손안에🤲감싸집니다!
두손은 주님의가슴안에서 맑고투명한 생수의 물방울에 흰나비가 안식합니다.
이사야63장 찰라흐님 대신 값을 치뤄주신
흠없고 점없는 눈물방울로 보호하시고 안위하시고 지키신다.말씀하십니다.
잘하려 애쓰지않아도 된다.
내안에 있는 너는 이미 나와함께하고 있노라!
내가 너를통해 가족에게 보혈의능력과 은총을 흐르게 할 것이다! 내안에서 함께 세상이 줄 수없는 평강으로 안식하렴!
찰라흐님 예수님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빛노래님~~
대언기도로 힘을 주시니 눈물이 납니다~~
같은 반원으로 함께함이 기쁘고 또 보혈치유반 반장으로 섬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주신 새영으로 날마다 새롭게 전진하며 지혜와 총명으로 승전가를 부르고 승리의 깃발을 휘날리는 빛노래님을 봅니다
여호와 샬롬♡♡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1-찰라흐 아멘!감사합니다.
와~저도 귀한찰라흐님과 한반이 되어 감사하다고 썼다가 지웠었는데...찰라흐님이 써주셔서 얼마나 놀라고 감동이되는지...감사합니다.♡.
대언 다 쓰고 마칠 때
주님께서 이것⬇️도 주셨는데
한번에 두개가 안올려져서...
만들어놓고 못 올렸었어요!
귀한답글통해 찰라흐님을 향한
주님의 메세지💌마음을 전하라 하시는 것 같아요!
찰라흐님 예수님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0-빛노래 와우~~ 멋져요^^ 그림을 보니 웃음이 절로 납니다 감사합니다 빛노래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쓰나미로 인해 쓰레기들이 제거되고 빨간소방차에서 물호스로 대포같은 물로 청소되어지는 모습이보여집니다.
재난이후에 깨끗하게 청소 되어지고 나라에서 보상받듯 영적전쟁이후 전리품을 취한다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늘사랑님 늦은밤 대언기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같은 반원님이 이렇게 댓글 달아주시니 반갑고 기쁘고 힘이 납니다^^
아멘으로 취합니다♡♡
늘사랑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