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폭발축복성회를 마치고🌀

[22기-헤브론]

화산폭발축복성회

화산 폭발 축복성회 처음 참여하였다
마음껏 부르짖으며 간구할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았다
죽을 힘을 다하여 기도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
아랫배에서 나오는 소리로 방언기도하기.
배사랑 목사님의 강력한 기름부으심과 영성으로 내 영도 업그레이드가 됨을 선포합니다.
평소에 많은 기도를 못해서 인지
이틀 오전만 참여하였는데 부끄럽게 목이 쉬었다.

오후 집회 참석할 수 없어서 아쉬웠고 직장에서 30분 쉬는 시간에 말씀만 들었다.
수요일 휴무날이라서 저녁에 다시 예품 화산축복성회 영상을 기도부터 찬양 말씀을 들었다.
목사님이 멈출 수 없는 사랑...끊을수 없는 사랑 내게주소서 찬양을 하시면서 우시는데 사모하는 마음이 있어 저도 눈물이 나기시작했다.
가슴이 벅차기도하고 목사님은 주님의 사랑이 많으신데도 더 부어달라고 하시는 사랑 그 누구도 끊을수 없는 사랑을 제게도 부어달라고 간구하게 되었다.

출근 때문에 오후 집회를 참석할 수 없음이 안타까워 영상으로 참여하는데 목사님 안수기도와 간사님. 치유자님이 다니면서 마음에 오는분 기도해 주세요 하는데 그 자리에 없음이 너무 안타까웠다.
주님! 다음에는 저도 집회에 온전히 참석할수 있는 은혜주세요.
사모가 되었다.
영상으로도 기름부으심이 있지만 현장에서 예배가 더 뜨겁고 기름부으심이 강력하다.

아직은 얼떨떨하고 더 많이 영이 활성화 되기를 소망한다.
예품교회 성도라는 것이 큰복인것을 느낍니다.
열심히 따라가다 보면 영이 열리고 성장이 되겠지...
차근차근 가자.
어찌됐던 꿈속에서도 하나님 말씀을 선포하게 하시고 출근하며 걸으면서도 주께로부터 오지 않은 악한 것들을 끊어내는 선포도 하게하셨다.

주님!
새롭게 되기를 원합니다.
모든 악하고 더럽고 연약한것은 뽑아내시고 하늘의 것으로 신령한 것으로 저를 온전히 채워주소서.
주님의 것으로 거룩한 것으로 채워주소서.
제가 변해야 믿음 없는 가족이 살수 있습니다.
왕의 기름부으심 제자장의 기름을 부어주소서.
영적인 군사로 일어나게하소서.
주님의 마음을 아는자로 주님의 친구로 신부로 삶의 동반자가 되어 주소서.
주님을 더 느끼게 하소서.
주님의 임재가운데 더 깊이 들어가게 하소서...

지치지 않는 목사님의 영성
강력함이 모든 예품교회 예배와 집회가운데 흘러감을 느낍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배사랑 목사님!
간사님!
치유자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우리 주님 영광 받아주소서.

[윤믿음68]

끝까지 승리하시길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

[22기-헤브론]

아멘
감사합니다.^^

[노주원간사]

헤브론님 ^♡^
너는시냇가에 심은 나무라 하나님의 사랑안에
믿음뿌리 내리고 주의 뜻대로 주의뜻대로 항상
살리라

주님께서 음성환상 통로를 활짝열어 주시며
축복의 통로를 막고있는 영들을 진멸하여
소멸시키며 영안을열어 보게듣게 느끼게
하신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내딸아
내가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이곳으로 오게 하였고 너를통하여 행할일
내계획 안에서 너를 움직이며 네안을 채우고
있노라 온전히 나만 바라보고 약속을 믿고
나오라 하십니다

헤브론님 사랑하고 축복 축복합니다 🍎 🍎

[22기-헤브론]

아멘아멘
노주원 간사님^^ 감사합니다.
대언의 말씀을 믿음으로 취합니다.
지금은 앞이 잘 보이는것 같지않지만 영의 눈으로 명확하게 확실하게 보게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곳에 오게하심도 새롭게 하시기 위하여 앞으로 더 전진하며 돌파하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뜻인줄 앎니다.
주님의 것으로 더욱 채우시고 주님의 뜻가운데 달려가게 하실것을 믿습니다.
주님만 바라보며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나아갑니다.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노주원간사님에게도 폭포수와 같은 은혜가 넘치시기를 원합니다.

[2기-김유정간사]

헤브론님!
오이넝쿨에 꽃들이 활짝 피어 있고
손가락 크기로 작게 오이가 열린것도
있습니다
쓴뿌리로 막혔던 축복의통로가
뚫어지고 있으며 주렁주렁 축복의
열매들을 거두게 될것이라

언제나 변함멊는 모습으로
내게 나아오며 찬양하는
나의신부를 사랑하고 기뻐하노라

네입술에 찬양과감사가 넘치고
있는곳에서 영광의 빛을내는
거룩한 청지기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2기-헤브론]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신부라고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뻐하신다고 말씀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는 주님때문에 항상 기쁩니다.
잠에서 깰때 가끔 찬양을 주실때도 있습니다.
그 찬양을 찾아보고 가까운 지인과 찬양을 공유합니다.
찬양을 듣는것은 좋아하는데 ㅎㅎ높은음이 안올라가요.
찬양의 은혜도 돌파도 있게 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김유정 간사님^^
넘 감사합니다.
늘 댓글 달아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수정간사]

할렐루야
생명수 강가에서 자유롭게 헤엄치며
퍈안히 누워 계십니다
영적전쟁에 승리하시고 주님품에 안겨
휴식을 취하고 계시다고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믿음의 딸아
너는 언제나 나에게 사랑을 고백하며 나아온
귀한 딸이니라
네가 영적전쟁에 승리한모습을 보니 잘하도다
날마다 나에게 더깊게 나아와 친밀함속에서
만날때 너에게 형통의 삶으로 부요의 삶으로
인도하리라

헤브론님을 사랑하고축복합니다 💜

[16-반석]

샬롬♡
주님께서 거룩한 예배자로 헤브론님을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의 성산으로 올라가 주님께 찬양과 경배를
올려드리며 갈망의 눈물을 주님께서 받으십니다
눈물이 보석이 되어 헤브론님을 아름답게
꾸며줍니다

삶속에서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풀어내는
헤브론님을 축복합니다♡

[22기-헤브론]

아멘아멘
형통의 삶으로 부요의 삶으로 인도하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과 더 친밀함속으로 들어가도록 인도하시고 주님의 손을 꼭 잡고 승리하게 하소서
어디를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주님 때문에 강하고 담대하게 하시고 주님이 인도하시는 길을 기쁨으로 따라가는 딸이 되겠습니다.
이수정간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반석님^^
감사합니다.
거룩한 예배자로 부르셨다고 말씀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갈망함을 채우시고 하늘의 것으로 부어주셔서 그안에서 주님이 주시는 만족을 누리는자가 되게 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대언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16-안나]

할렐루야 ❤️
주님께 큰 기쁨이 되는 딸이라고 하십니다
상가건물이 보이는데 별이 하나 붙어있습니다

나의 귀한 딸이라고 표시해 놓은 거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막에 갔다 놔도 주님을 찾아올 딸이라고 하십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딸이라고 기뻐하십니다
내가 너를 인도하리라
너와 동행하리라
말씀하십니다
헤브론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22기-헤브론]

아멘아멘
내가 너를 인도하고 너와 동행하리라는 말씀 은혜입니다.
그것이 얼마나 놀라운 축복인지 감사할뿐입니다.
훈련생을 통하여 믿음이 더 부요한자요 강한자가 되게 하시고 주님께로 부터 오는 복을 흘러보내는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안나님^^
대언의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