볶음국수 달인이 간밤에 남기고 간 편지를 해독하기 위해 삼무곡 어린이들 모두 힘을 모았습니다.
달인의 편지는 어려웠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알아낸 요리는 바로바로
돈까스 샌드위치!
양배추 채를 써는 은후와
빵 테두리를 자르는 연후 옆에
형들을 열심히 돕는 다움이
승유가 튀긴 돈가스에 소스를 바르고
가온이가 씻은 아삭한 양배추 위에
또 빵을 얹으면
간단하지만 맛있는 따끈 돈가스 샌드위치 완성!
맛있게 먹었습니다 삼무곡 어린이 마을 달인들~!
첫댓글
빵 테두리를 자르는 연후 옆에서 열심히 먹으며 돕는 다움이~^^ 너무 귀여워요~ㅋㅋ
첫댓글
빵 테두리를 자르는 연후 옆에서 열심히 먹으며 돕는 다움이~^^ 너무 귀여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