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정. 퀴어시각으로 본 민중신학. 연세대 신학대학원 박사과정중- 논문은 석사논문 /인터넷검색으로 가능
유영상 한신대 신학대학원 오클로스론과 퀴어링
성소자입장에서 기독교를 새롭게? 뭔가 새로울까?
민중신학을 퀴어신학입장에서 보는.
성소수자는 민중이다.
민중신학이 퀴어.
성소수자 민중론.
사회적 규범준수여부에 따라 정상 비정상. 배제를 당하게 된다. 가족관계에서도 배제.
사회적 배제하는 기독교..
성소수자의 언어도 몸의 언어..민중신학처럼.
드랙의 과장된 표현..
역사라는 주체를 재현하는 것이다. 권리를 쟁취하는 것이다.
퀴어하게 민중시학하기.
퀴어..신학..이론적으로 퀴어.
네 믿음이 너를 치유- 역사적 주체.
이분법적인 틀을 깨트리고 있다. 약함과 강함의 이분법을 무너뜨렸다.?
교회역사가 이런 잘못된 역사가 있기에. 지금도 억압을 하고 있다. 라고 연결하는게 과연 적절한가?
죄는 억압을 위한 ..지배계급의 착취..
정결법 안식법. 가난한자를 위한 의도가 형식화.
세리 창기..죄의 규범은 누가 정하는냐에 따라 달라진다.. 도덕..하나님.. 사회적 산물.이다.?
죄는 사회적인 낙인다.
강자가 약자.. 이데올로기의 역할일뿐이다.
그렇다면 굳이 죄를 위해 예수님이 죽으실필요가 있을까?
강도만난자가 곧 그리스도이다. 현재 jyp 박진영 구원파의 주장이기도 해요.
사랑은 하지않고 정죄를 한다.. 사랑과 미움은 공존하는데..
죄는 모든 인간이 죄인이라고만 주장하는것에는 문제가 있다. 어떤 집단이 더 큰 책임이 있는냐에 대한 문제이다.
= 당파적.. 저항에 역사의 주체..민중..퀴어 연결을 굳이 민중신학인가? 모든 신학은 저항인데..
퀴어신학../ 다양한 흐름의 신학에 영향받아..퀴어신학을 만들어간다.
보수에서 있는 것인가? 성소자를 위한..
민중이 도덕적인게 아니라. 고통받기 때문이다.
민중에서 구원..현실에서 자유를 구원이라고 보는것이다.
유영상 한신대학원.
민중..민주화. 노동자운동 성소수자. 페미니즘운동. 젠트리피케에션. 퀴어운동
아침을 여는 사람들. 조형물..활기를 띈.. 그런데 지옥철 모습이다.
오클로스. 민중.. 주변부있지만 예수추종자.
안병무의 오클로스론.. 정죄받고 소외당한 계층. 세리 죄인들. 목자없는 양. 나 어머니와 형제자매들. 반예루살렘계층들
고난의 담지자..
한반도 분단현실. 군사독재정권과 같은 정치적문제.
김진호의 오클로스론.사회적 고통을 분석.배제의 메커니즘 - 안병무의 시공간적 맥락을 해체.
신자유주의 시대에서 모든 시민을 시장화. 정치적 배제대신 사회적 배제의 문제로. 발전
한국적 맥락에서 전지구적 맥락으로 발전.. 소비사횡로 구성되는 시대. 노동의 유연화.
신자유주의적 지구화시대/ 분절된 개인의 시대./ 사건없음의 시대. - 사건을 어떻게 이해할것인가? 냉소적인.
노력하면 사회는 공정하다..자신에게 투자하고 경쟁력갖추기 위해 노력한다.
오늘 강의 후반주는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