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형벌 교리에 관한 간략한 성경적 증거.-1

[dhleepaul]

일반 사람들을 위한 영원한 형벌 교리에 관한 간략한 성경적 증거.

JN 다비.

<07001E> 1

영원한 형벌의 교리에 대한 많은 의문이 제기되었고 단순한 사람들의 마음이 흔들리고 일부 사람들의 믿음은 무너졌습니다. 그것에 대해) 나는 평범한 사람들을 위해 몇 가지 간단한 페이지를 출판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나는 그리스어에 대해 많이 말하는 사람들을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불신하라고 제안하고 싶습니다. 따라서 사람들에게 강요하는 것은 쉽습니다. 신약성경을 공부할 때 그리스어를 아는 것은 의심할 바 없이 유용합니다. 왜냐하면 신약성서는 그리스어로 기록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리스어를 아는 사람이 말한 내용을 판단할 수 있는 사람들과 함께 그것을 언급하는 것은 완전히 공평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 많이 인용되면 그것은 매우 의심스럽습니다. 그들이 그것에 대해 어떻게 판단할 수 있겠습니까? 어떤 사람은 "영원한"이 그리스어로 "영원한"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매우 결정적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맞는지 아닌지 어떻게 판단할 수 있나요? 이제 나는 평범한 사람들에게 그리스어에 관해 많이 이야기하는 모든 사람들에게서 일반적으로 속임수를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그리스어는 그것을 이해한 사람들이 시험해 볼 때 그다지 가치가 없었습니다. 나는 많이 배운 척하지 않고도 그리스어를 알고 그리스어 성경을 연구했으며 그리스어에 관한 그들의 진술을 신뢰하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그 반대였습니다. 하나님의 영은 겸손한 평범한 사람을 기본적인 진리로 인도하는 것보다 그것을 신뢰하는 작은 그리스인을 인도하는 것보다 더 확실하게 인도할 것입니다.

이제 평범한 사람에게는 그의 영어 성서의 진술이 악인의 형벌이 영원하다는 사실에 의심의 여지를 남기지 않습니다.

나는 이 진술이 본질적으로 옳다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의심할 바 없이 인간의 작품이기 때문에 번역은 불완전하며, 번역가의 견해와 감정이 거기에 스며들기 쉽습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영어 성경이 제시하는 교리와 일반 신자의 마음 속에 생겨나는 믿음은 건전한 교리이자 하나님께서 가르치신 믿음입니다. 물론 일부 구절을 더 정확하게 번역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아는 바에 따르면 이 진리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번역에서 잘못 표현된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독자의 마음에 영원한 비참함은 악인의 몫이라는 확신을 심어 주려고 하셨다는 것이 나에게나 정직한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아주 분명합니다 . 거짓으로 그들을 놀라게 하지 말고, 사실이 아닌 것으로 그들을 놀라게 하지 마십시오. 이제 나는 많은 명백한 구절을 인용하면서, 이 성경 교리를 훼손하려는 시도(그리고 나는 많은 경우를 검토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가 완전히 실패했으며, 사용된 주장은 부정직하거나 그 중 일부는 노골적이라는 나의 주저하지 않는 확신을 덧붙이겠습니다. 그래서, 또는 모순되고 오류가 있으며, 그것들 모두는 다른 근본적인 진실을 전복시킵니다. 그리고 나는 또한 그리스어에 대한 건전한 지식이 평범한 사람의 성경적 믿음을 확증해 준다는 나의 확신을 선언합니다. 마지막에 몇 가지 간단한 단어로 그 이유를 설명하겠습니다.

2 나는 성신이 일으키려고 의도한 효과가 그분이 주신 온전한 간증에 따라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본문의 본문을 제시합니다(그 중 일부는 그 자체로는 요점을 증명하지 못할 수도 있음). 나는 이 구절들에 일반 독자들의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어떤 사람들은 모든 사람의 구원에 관한 교리를 반박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악인이 멸망할 것이라는, 즉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진노로 죄에 대한 하나님의 위엄과 거룩함이 입증되는 것을 부인하는 인간의 신성한 사랑 개념과 빛이 어둠과 교제할 수 없다는 영원한 불가능성은 비성경적이며 거룩하지 못한 개념이라고 말합니다. 일부는 이러한 오류를 옹호하는 특정 주장을 반박합니다. 그러므로 마음이 이 구절들에 확고히 스며들면 오류가 반박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들 중 일부는 성경의 교리는 진노가 있으며 영원한 비참함과 형벌은 믿지 않고 반역하는 죄인들의 몫이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것이 율법이 없는 자, 율법 아래 있는 자, 복음을 믿지 않는 모든 종류의 죄인에게 적용된다고 말합니다.

나는 비유적인 진술과 단순한 진술을 인용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어떤 확신을 주기 위해 비유를 사용하셨고 정확한 표현에서 정확한 힘을 찾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3:10 , 12 ; 매트. 5:22 , 29-30 ; 매트. 6:15 ; 매트. 7:13 , 23 ;* 마태복음. 8:12 ; 매트. 10:28 , 33 ; 매트. 11:22 ; 매트. 12:31-32 ; 매트. 13:40-41 , 49 ;** 맷. 18:8-9 ;*** 마태복음. 22:13 ; 매트. 23:33 ; 매트. 25:46 ;**** 맷. 26:24 . 마가복음 3:22 ; 마가복음 8:36 ; 마가복음 9:43 ; 마가복음 16:16 . 누가복음 12:4-5 , 9-10 ; 누가복음 16: 19-31 요한복음 3:3 , 15 , 36 ; 요한복음 5:29 ;***** 요한복음 6:53 ; 요한복음 8:24 . 사도행전 1:25 . 로마서 1:18 ; ROM. 2:5-16 ; ROM. 9:22 .****** 고린도전서 1:18 ;******** 고린도전서. 3:15 . 빌립보서 1:28 ; 필. 3:18 . 데살로니가후서 1:8-10 ; 2 테살. 2:10-12 . 디모데전서 6:9 . 히브리서 6:6 ; 히브리어. 10:26-31 ; 히브리어. 11:27 . 야고보서 5:20 . 베드로후서 2:9 , 17 , 21 ; 베드로후서 3:7 . 요한일서 5:12 . 유다서 13 . 요한계시록 14:9-10 ; 계 20:10-15 ; 계 21:5-8 .
  {*이것을 표시하고 MAtt. 10:33 왜냐하면 비록 잠시 형벌을 받기는 하지만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구속받고 구원받은 사람들에 대해 그리스도께서 이런 말씀을 하실 수 있다는 것을 믿기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제 마가복음 16:16   에서처럼 멸망과 저주를 받는 것은 구원받는 것과 대조됩니다.
  **40절과 49절의 두 구절에서 "세상"은 시대 또는 경륜을 의미한다고 말할 것입니다. 나는 그렇다고 믿는다. 그러나 그것은 앞으로 있을 판결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여기서 영원한 불이나 지옥불은 생명과 대조됩니다. 한 곳으로 들어가면 다른 곳으로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어떤 특정 단어도 사용되지 않습니다. 그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그것은 특별한 행복의 시기에 적용될 수도 있습니다. 생명과 지옥불은 대조됩니다.
  ****여기 그리스어에서 "영원한"과 "영원한"은 정확히 같은 단어입니다. 하나는 생명을 의미하고 다른 하나는 처벌을 의미합니다.
  *****여기서 그들은 "저주"가 심판을 의미한다고 말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생명을 갖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 그리고 심판에서는 “모든 육체가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모든 것의 끝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진노를 보이시고 그의 능력을 알리기를 원하십니다. 비록 사랑이시지만 그분은 하나님이시며, 그분의 위엄은 반역과 죄에 대항하여 유지되어야 합니다. 구원받지 못했다고 결론을 내려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구원을 받고 어떤 사람은 십자가를 거부하여 멸망합니다.}

3 이제 이 구절의 효과는 하나님의 진노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그분의 사랑과 함께 모든 불경건에 대하여 드러났다는 것을 사람들로 믿게 한다는 것을 누구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만일 이 사랑이 멸시되고 복음이 거부된다면 그 결과는 저주입니다. 진노 아래 있는 자들은 그 벌레도 죽지 아니하며 불도 꺼지지 아니하며 그들은 결코 용서받지 못한다. 그들은 구원받지 못하고 멸망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불과 유황의 호수에서 영원무궁토록 고통을 받습니다. 십자가의 제사를 멸시하였으니 다시는 죄를 위한 제사가 없느니라. 그러나 사람들은 이러한 명백한 증거를 회피하려고 애쓰며, 헬라어에 대해 생각하고 말하기 시작합니다.

이제 사람들이 이러한 단순한 구절을 무시하려고 하는 두 가지 체계가 있습니다. 하나는 모든 사람, 심지어 악마 자신도 구원을 받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 중 몇몇은 그렇게 단순한 말을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4 또 다른 것은 악인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며(영혼은 전혀 불멸이 아니므로) 때가 이르매 지옥 불이 그들을 소멸할 것임이니라

이제 이 두 시스템은 서로를 완전히 파괴합니다. 이곳 영국에서는 후자가 가장 널리 퍼져 있고, 다른 나라에서는 전자가 가장 널리 퍼져 있습니다. 후자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전자가 괴물 같고 비성경적이라고 말합니다. 첫째, 어떤 사람은 저주를 받고 다른 사람은 구원을 받는다고 선언하는 구절과 육체와 영혼이 지옥이나 그와 동등한 곳에서 멸망당한다고 말하는 구절이 많기 때문입니다. 힘; 또한 만일 그들이 구원을 받았다면 속죄와 거듭남 없이 구원을 받으리라. 이쪽을 멸시하고 저쪽을 멸시하여 더 이상 죄를 위한 제사가 남아 있지 아니하기 때문이라. 그리고 실제로 이보다 더 분명한 것은 없습니다. 그리고 악마와 그의 천사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견해와 일치하기 위해서는 그들도 역시 구원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모든 것의 모든 것이 되시며, 사랑이시므로 불행이 남을 수 없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렇다면 마귀도 구원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그리스도도 없고 구주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 교리에 따르면, 내가 어떤 사람에게 그리스도 없이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고 말한다면, 나는 그에게 진실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이 체계를 따르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입니다. 즉, 복음 전체가 모든 사람에 대하여 전복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믿는 자는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자는 정죄를 받으리라"는 말이 "믿지 아니하는 자"가 믿는 자와 동등하게 구원을 받는다는 뜻이 아니라는 것은 정직한 마음에 분명하지 않습니까? — 그 사람만이 먼저 잠시 동안 처벌을 받게 될까요? 왜냐하면 그것이 일류, 즉 보편주의자들의 교리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를 믿는 자들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고 말할 때, 비록 그들이 믿지 않더라도 여전히 그것을 얻고 전혀 멸망하지 않을 것이라는 뜻이 아니라는 것도 마찬가지로 분명하지 않습니까? ? 그리고 '그들의 종말은 멸망이다'라고 하신 것은 그들도 조금 더 기다리더라도 다른 사람들처럼 행복하게 지내는 것이 그들의 종말이라는 뜻이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결코 용서받지 못했다"고 말하는 것은 결국 용서를 받게 된다는 뜻이 아닙니까? 그리고 “그 곳에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고 하신 것은 그들이 그 곳에서 안전하고 건전하게 빠져나와 구원받은 자들처럼 영광 가운데 있다는 뜻이 아니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저희는 영벌에, 의인은 영생에 들어가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이것이 정죄받은 자들이 짧은 시간 동안 형벌을 받게 되지만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영생을 얻었거나 얻게 될 것이라는 뜻이라고 누가 믿을 수 있겠습니까? 영생과 영생 또는 영원한 형벌은 서로 대답하며 두 경우 모두 같은 의미입니다. 그들은 둘 다 영원함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영생”이 영원히 사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것을 누가 믿을 것인가? 그것이 영원히 지속되는 것을 "생명"이라는 단어로만 이해해야 한다면, 그것이 그리스도의 생명이기 때문에 왜 영원이라는 단어를 추가합니까? 일반 독자는 영원을 다음 시대에만 국한시키기 위해 추가한다고 말하는 것을 거의 믿지 않을 것입니다.아니면 밀레니엄!* 그러나 이것은 상당한 오류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것을 갖고 있다고 하니까이제 , 새천년이 오기 전입니다.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느니라
.” {*그들은 그리스어에 기초를 두고 있는데, 지금 방금 한 단어입니다.}

5 그러므로 악인의 형벌은 복된 자의 생명과 같은 기간이라 하였느니라. 그러나 더 나아가 그것은 하나님의 생명과 동일한 지속시간을 갖는다고 합니다. 요한계시록 5장 14절 에는 그들을 위하여 살아 계신 이를 경배한다고 하였고 요한계시록 5장 14절에는 세세, 14장 11절에는 그들의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느니라 하였느니라. 이제 악인의 형벌이 복된 자의 생명 동안 그리고 하나님 자신의 생명과 같이 지속된다고 말한다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살아 있는 사람들에게 그것이 영원히 지속된다는 것을 이보다 더 강력하게 표현하실 수 있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결코 사하심이 없느니라"고 말씀하셨다면, 즉 "그들의 벌레는 죽지 아니한다"고 말씀하셨다면, 하나님께서 영원한 형벌이 무엇인지 전달하려고 하셨다면 무슨 말을 더 하겠습니까? 그리고 여기에서 그들이 바깥 불못에 있다고 말하는 요한 계시록 20장은 천년왕국 이후에 있고, 그것이 말할 때 모든 것이 끝났다는 것을 주목하십시오. 하나님 은 모든 것 안에 계시다는 점에 유의하십시오.

따라서 두 번째 오류 체계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첫 번째 오류 체계가 완전히 터무니없고 지지할 수 없는 것으로 오랫동안 입증되었다고 선언해 왔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또 다른 것을 설정했습니다. 즉:

영혼은 전혀 불멸이 아니며, 죽음은 단순히 존재가 중단되는 것을 의미하므로, 생명은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만 찾을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일정량의 형벌을 받은 후에는 악인들이 사라지거나 지옥 불에 소멸되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이 주제에 관해 이 나라에서 많이 유행하고 있는 교리입니다.

이제 이 교리에는 가장 심한 불일치가 즉시 나타납니다. 죽음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음을 뜻하고 영혼은 전혀 불멸이 아니며 그 이상의 것은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만 발견된다면 어떻게 악인이 죽은 후에도 살아서 형벌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그들은 어디서 이런 생명을 얻습니까? 그들은 전혀 처벌을 받을 만큼 살아 있을 수 없습니다.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고 그들은 말합니다. 이제 이것이 문자 그대로 악한 자에게는 죽음 이후의 생명이 없다는 뜻이라면, 그들은 죽어서 형벌을 받기 위해 존재할 수 없습니다. 여기에서 "생명"이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축복 가운데 사는 삶의 의미로 사용된다는 것은 그리스도인에게는 매우 분명합니다. 생명이 없다 함은 본래 살아 있으나 허물과 죄로 죽은 자들을 가리킨다. 그들에게는 신성한 생명이나 축복이 없으며, 대신에 죄에 대해서는 죽고 하나님께 대해서는 살아 있습니다.

6 그러나 성경이 가장 분명하고 확실하니, 구원받지 못한 모든 사람에게는 죽음 이후에 진노와 형벌과 심판과 고통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하나님의 증거 전체를 부인하지 않고서는 이것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만약 존재한다면, 인간은 죽은 뒤에도 살아갑니다. 그리고 죽음은 존재가 중단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서 영혼과 육체가 함께 존재하는 것을 중단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성경에서 가능한 한 분명하게 드러난 것입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왜 여기서 하나님의 진노로 인한 죄의 결과 전체를 인간에게 가져오게 될 심판은 죽음 이후에 있는 것입니까? 죄는 언제나 비참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진정한 의미에서 진노의 임함은 죽음 이후에야 시작되며 심판에 의해 시작됩니다. 대신에 죽음이 사람의 끝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목해야 할 점은 이것이 그리스도에 대해 들은 사람들에게만 있는 특별한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의심할 바 없이 훨씬 더 큰 죄를 짓고 매를 많이 맞을 것입니다. 그것은 남자들에게 정해졌습니다. 죽음과 심판은 죄인*으로서 그들에게 공통된 자연적 몫입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한 그리스도의 죽음은 구원받은 자들을 위한 효능에 있어서 이것과 대조됩니다.}

또 “몸을 죽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죽인 후에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고 하셨습니다. 이제 여기서는 죽음(죄의 삯이 전부가 아니라)을 상대적으로 가볍게 여기지만, 그 뒤에 육체와 영혼이 지옥에 오는 것은 두려워해야 할 일입니다. 그리고 단순한 죽음이 죄의 삯 전체라고 가르치는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인간의 영혼이 육체와 함께 죽는다는 생각은 없다는 점에 유의하십시오.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이 위협은 또한 인간이 불멸의 존재로 창조되지 않았음을 증명하기 위해 인용되었습니다.* 인간이 불멸의 존재라면 “네가 죽으리라”고 어떻게 말해야 하겠습니까? 이제 나는 이것이 그가 불멸의 존재라는 매우 단순한 증거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내가 어린아이에게 “ 너희가 이런 일을 하면 채찍질을 당할 것이다”라고 말한다고 해서 반드시 채찍질을 당할 것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먹으면 죽는다”는 것은 분명히 죽음이 먹는 것의 결과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사도는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 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와 같이 오는 죽음이 그치지 않는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왜냐하면 “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오직 죽인 후에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다른 사람들은 자신의 시스템에 동의하지 않기 때문에 조건부 불멸이라고 말합니다.}

7 즉, 우리는 그들의 말이 거짓이고 죽음이 죄의 삯 전부가 아니고 그 뒤에 심판이 온다는 하나님의 적극적인 계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벗어나기 위해 그들은 죽음은 아담의 죄의 삯이지만 이 형벌은 우리 자신의 삯이라고 말합니다. 이제 사도는 그 문제를 그렇게 언급하지 않습니다.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즉, 그분은 모든 사람에게 죽음을 가져옴으로써 모든 사람의 죄와 아담의 죄를 함께 연결시키십니다. 그래야 이것도 안 됩니다.

그러나 사도의 진술에 의해 반증되지 않더라도 또 다른 문제가 남아 있습니다. 아담의 죄가 그의 모든 후손에게 죽음을 가져왔고 인간이 불멸이 아니라면(그들의 교리가 이것이기 때문입니다), 죄인들은 이후로부터 생명을 어디서 얻습니까? 죽음(즉, 전혀 존재하지 않은 후)? 그들의 죄는 그들에게 그것을 줄 수 없습니다. 그들은 사람에게 죽음이 선고되었으므로 그리스도 외에는 불멸도 없고 생명도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십시오. 악인은 그들의 죄에 대해 형벌을 받기 위해 그리스도 안에 생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이 생명은 영생이 아닙니다. 영원히 행복하거나 구원됨) 영원히 비참합니다. 더욱이 그들이 형벌을 받을 그리스도에게서 받은 이 생명은 하나님의 진노와 형벌로 소멸될 것입니다! 만일 그것이 그리스도 안에 있고 그리스도로부터 나오는 생명이 아니라면, 죽음은 사람을 끝내지 못합니다. 죽음은 그들이 가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은 한마디로 불멸의 존재이다. 게다가 그리스도의 죽음의 가치는 무엇이었습니까? 어떤 사람들은 그것이 단순히 죄의 삯인 죽음에 불과하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는 우리 죄를 담당하셨느니라”; 만일 그렇다면 우리의 죄는 단지 정해진 양의 형벌일 뿐이며, 그것은 잃어버린 죄인인 우리에게 마땅한 하나님의 진노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피하셔야 했던 부분적인 형벌일 뿐입니다. 그러나 더욱이 악인에 관해서는 그리스도의 죽음이 그들에게서 죽음을 면하여 그들이 형벌을 받게 되었다고 그들은 말합니다. 그분은 그들의 죄를 담당하지 않으셨습니다. 이는 분명한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 때문에 형벌을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죽음은 악인들을 벌하고 멸망시키기 위해 악인들을 살려 두는 데 필요했고, 하나님께서는 이 목적을 위해 적용하셨습니다!

8 이제 몇 가지 일반적인 설명을 하겠습니다. 영원한 형벌 외에 온갖 표현이 사용된다는 점에 유의하십시오. 그들의 끝은 멸망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생명을 보지 못할 것입니다. 그들은 결코 용서를 받지 못합니다. 그들에게는 생명이 없습니다. 그리스도는 그들을 부인할 것입니다. 그는 결코 그들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므로 헬라어에서 "영원한"의 의미에 관한 논증은 타당하다면 다른 많은 진술은 그대로 남겨둔다. 그러나 그것은 유효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영원한”이란 다가오는 경륜의 시대의 천년왕국 영광에 속한 것을 의미한다고 가장합니다. 이제 나는 그 경륜의 시대의 영광을 믿습니다. 그러나 나는 "영원한"이 헬라어에서는 이것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헬라어를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그 내용이 나오는 구절을 제시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이 단어는 68번*(과거의 시간을 가리키는 3번 외에) 사용되었으며, 그것이 천년왕국 기간을 의미한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 은 그것이 전체적으로 "영원한"을 의미한다는 것을 증명 하고, 많은 사람들 은 그것이 그들이 말하는 것과 관련하여 사용될 때 그것이 천년 왕국에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나는 두 가지 점 모두에 대해 몇 가지 평범한 말을 인용하겠습니다.
{*그리스어 단어 aionios입니다 . }

그것은 "영원한"을 의미합니다.   이 구절들은 이 단어의 자연적 의미가 일시적인 의미와 대조되어 “영원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고린도후서 4:18 :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는 것은 잠간이니라 그러나 보이지 않는 것들은 영원합니다.
  고린도후서 5장 1절 :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니라
  디모데전서 6장 16절 :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이 있기를 원하노라
  베드로전서 5장 10절 : 모든 은혜의 하나님이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이르도록 우리를 부르셨느니라.
  그래서 히브리서 5:9 ; 9:12 , 14 .

두 번째 요점에 관해서는, 그것이 "천년왕국"을 의미 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독자는 영생이 다음 세상에서와 마찬가지로 이 세상에서도 그리스도의 생명을 갖는 것에 대해 자주 언급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다음 세상에서나 이 세상에서나 우리에게 주어진 실제적인 신성한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것의 완전한 발전은 다음 단계에 있으므로 우리는 자연스럽게 그것을 거기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가 여기에 있다고 똑같이 말합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확실히 천년왕국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비록 그때도 지금과 마찬가지로 그런 일이 있지만 말입니다. "영원히"로 번역된 단어는 때때로 다른 의미로 사용될 때 영원하지 않은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어떤 것의 본질이 영원히 지속되지 않을지라도 중단 없이 지속되는 어떤 것의 지속 기간에 사용되며, 따라서 어떤 특정한 기간 전체에 대해, 즉 인간의 삶 전체, 때로는 이 악한 세상의 전체 과정에 대해 사용됩니다. 경륜의 전체. 그러나 그것이 우리가 다루고 있는 주제와 관련하여 사용될 때, 그것이 영원함을 의미한다는 것은 조금도 의심할 여지가 없으며, 실제로 그것이 그것을 제한하는 특정 주제와 함께 사용되지 않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영원히 번역될 때 그것은 주장되는 것처럼 결코 천년왕국 시대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 에이스 톤 아이오나.이 단어는 26번 사용되었으며 그 중 23번은 분명히 "결코" 또는 "영원한"을 의미합니다. 다른 세 가지 가운데 하나는 불분명합니다. 즉, 아브라함과 그의 씨는 영원합니다. 다른 두 가지는 증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하나는 제자들과 함께 거하시는 보혜사를 가리킵니다( 요한복음 14:16 ). 다른 하나는 죄인들이 영원히 캄캄한 흑암에 들어가도록 예비된 것입니다. 그것이 천년왕국의 영광의 때를 가리킨다는 것을 아무도 증명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사람들이 추론할 수 있는 이 세상과 다가올 세상이라는 표현을 가지고 있지만 위에서 사용된 단어는 결코 없습니다.}

9 그리스어에서 이 단어를 사용하는 데에는 다른 많은 주장이 제기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 언어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당황하게 할 뿐이므로 여기에서 더 이상 설명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주제와 관련된 구절에서 우리는 "영원한"이 천년왕국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분명한 증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주를 받은 자들아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고 했습니다. 이제 천년왕국이 끝날 때까지는 마귀와 그의 천사들이 거기에 없다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천년 왕국을 의미 하지 않습니다 . 게다가 그들은 "파괴"와 "파괴"라는 단어를 고집합니다. 이제 우리는 이미 밝혔듯이 여기서 그것은 파괴된 것의 존재를 끝내는 것을 의미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축복받은 자의 생명, 심지어 하나님 자신의 생명까지 지속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많은 구절에서 그것이 그렇게 의미하지 않는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무저갱의 천사에게 주어진 바로 그 칭호가 그것을 보여줄 것입니다. 그는 아폴리온, 즉 파괴자라고 불린다. 이제 그는 의심할 바 없이 많은 사람을 파멸시키지만 언급된 의미에서 파멸시킬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그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습니다. "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은 같은 단어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가장 강력하게 사용됩니다.

10 따라서 나는 교리에 대한 가장 강력한 성경적 증거 중 일부를 진술했으며 오류가 설정하려고 시도한 체계의 주요 주장을 만났습니다. 주의 깊은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사역과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대한 주장이 모두 무너진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와 성령을 완전히 거부하고 죽고 더 이상 죄를 위한 희생이 없는 사람들이 구원을 받는다면, 우리에게는 이러한 수단에 의한 구원이 필요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는 죽음이 죄의 삯이고 인간이 전혀 불멸이 아니라면, 하나님의 아들의 고난과 진노로 인해 하나님께 버림받는 것은 실제로 제쳐진 것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심은 눈이 정결하여 죄악을 보지 못하심이니라 그리고 어쨌든 그리스도께서는 어떤 사람들에게는 일시적인 형벌을 미루시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 형벌을 가하도록 하셨습니다.그분이 없었다면 말이나 개처럼 인간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분은 어떤 사람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을 주셨고 어떤 사람들에게는 일시적인 생명을 주셨으니 이는 그들이 비참하게 되도록 하려 하심이니라! 내 생각에는 그리스도인은 아무도 없지만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치시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또한 이 교리나 저 교리에 대한 최소한의 근거도 없습니다. 골로새서에서는 그리스도께서 자신이 만드신 모든 것을 화해시키신다고 전해진다. 그러나 이것은 빌립보서에서 그분께 무릎을 꿇어야 한다고 언급된 세 번째 부류, 즉 땅 아래 있는 자들, 엄밀히 말하면 지옥의 것들이나 존재들을 제외한 눈에 보이는 창조일 뿐입니다. 화해에서. 그러므로 빌립보서 2장 과 비교하면 정반대가 됩니다.

우리가 검토한 결과, 일반적인 성경적 의미에서 영원한 형벌(하나님에 대한 인간의 마음의 적개심의 무서운 결과)과 영원한 축복(하나님의 자유롭고 복된 은혜의 결과)을 완전히 남겨 두는 것이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단순한 생각을 가진 기독교인들이 믿었습니다. 형벌을 가하는 공의로운 신의 보복은 많은 채찍과 적은 채찍을 어떻게 나누어 줄 줄 알며, 율법 없이 망하는 자와 율법으로 심판받는 자를 정당하게 구별할 줄 알 것이요(비록 모든 사람이 면전에서 쫓겨날지라도) 대적하는 자를 삼키는 심판에서와 같이 하나님의 것이니라) 그리고 각 사람을 영광으로 부르신 주권적인 신의 은혜가 그 나라에서 그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대로 그 나라에서 언제 어떻게 좌우에 둘 줄 아시고 각 사람에게 그 수고한 대로 상을 주실 것임이니라 (예수님과 함께, 그리고 예수님과 같은 영원한 축복이 모든 사람의 공통 부분입니다).

11 그 생각은 참으로 엄숙합니다. 그러나 그 주제에 관한 성경을 검토한 결과 그 안에 가르쳐진 진리에 대해 내 마음에 구름이 남아 있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에 반대되는 체계를 조사한 결과 나는 그것들이 오류이고 피상적이며 하나님의 영이나 말씀의 진리에 의해 가르치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주장하는 그리스어에 대한 건전하고 완전한 조사는 그들의 진술을 혼란스럽게 만듭니다.

불쌍한 죄인이여, 이제 이것에 주목하십시오. 당신은 당신이 하나님을 심판해야 하며 하나님께서 그 많은 죄에 대해 그토록 많은 형벌을 주어야 한다고 말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분께서 여러분을 심판하실 것임을 아십시오. 그분의 사랑에 대한 개념은 그분이 도움을 주실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 안에서 그렇게 행동하는 것을 그분에게 의무로 만들고 영원한 형벌이 있을 수 없도록 만드는 것은 거짓되고 비성경적이며 무의미한 개념입니다. 그분은 사랑이십니다. 그러나 그분은 하나님이시며 그분의 사랑 안에서 자유롭고 거룩하게 행하십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러하십니다. 사랑은 바로 그분입니다. 그러나 첫 번째 질문은 그분이 누구신가 하는 것입니다. 그분은 하나님이시며 그분이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십니다. 자, 이것을 표시해 보세요. 만일 하나님의 영이 당신의 양심에 감동을 주셨다면 당신은 영원히 하나님의 면전에서 제외되어야 마땅하다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당신은 영원한 진노와 형벌을 받아 마땅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당신은 신성한 가르침에 따라 죄가 무엇인지 아직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질문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무엇이 될 수도 있고, 무엇이 될 수도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당신은 죄인입니다. — 당신의 양심에 있어서 죄는 무엇을 받아 마땅합니까? 더 나아가, 죄가 어떤 죄를 지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이라면 그리스도께서 무엇을 지셨는지, 그분의 속죄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입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우리 죄를 담당하시고 우리를 대신하여 죄가 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죄로 인한 진노와 분개와 보복에 대해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그리스도께서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죄로 인한 진노는 무엇이었는가? 그것은 무엇이 있을지에 대한 추측적인 질문이 아니라 무엇이 당신을 구하는지에 대한 질문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영혼을 죄를 위한 제물로 삼으셨을 때 짊어진 것이 단지 일시적인 고통에 불과하다는 것을 믿습니까? 이것이 바로 하나님 앞에서 죄가 된다는 것입니까? 그리고 이것 역시 하나님의 진노에 해당했습니까? 그리스도의 사업에 무한한 가치를 부여한 것은 그리스도의 신성한 본성이라는 복된 진리를 남용하여 잘못된 길로 인도하지 마십시오. 그렇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러나 그분은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를 상하게 하는 것을 여호와께서 기뻐하셨”습니다. "그는 우리의 범법 때문에 상처를 입었습니다." “그가 징계를 받아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이제 그분이 우리를 위해, 여러분을 위해 짊어지신 것은 단지 일시적인 형벌이겠습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거룩한 진노, 그분이 살아 계실 때 그분을 버리시고 그분의 영혼이 죄를 위한 제물이 되는 무서운 것입니까? 영혼이 그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동안 그분의 면전에서 사라지는 그 진노, 이것이 우리가 마땅히 받아야 할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것은 단순히 고통을 겪고 나서 존재가 멈추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신성한 인격으로서 당신의 사업에 무한한 가치를 부여하셨습니다.

12 어떤 더 강한 피조물이라면 마땅히 일시적인 형벌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영원한 형벌에 내포된 진노와 심판은 오직 신성하고 영원한 인격만이 감당하실 수 있습니다.

영원한 형벌을 부인하는 사람들은 때때로 다음과 같은 구약성경의 말씀을 인용하기도 합니다. 창세기 6:3 ,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사야 57:16 , "내가 영원히 다투지 아니하며 항상 진노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지은 영과 혼이 내 앞에서 쇠약함이니라"; 그리고 다시 시편 49:12 에는 “사람은 존귀하나 장구하지 못함이여 멸망하는 짐승 같으니이다”라고 했습니다.

이제 평범한 경건한 독자라면 누구나 이러한 인용문을 통해 그러한 논증의 가치가 무엇인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과도한 부주의나 적극적인 부정직 외에는 할 말이 있다는 구절을 적용할 수 없다는 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첫째, 창세기에 관해서는, 그것은 홍수 이전에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이라는 것이 가장 분명합니다. 베드로의 말에 따르면,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은 노아의 날에 기다리셨을 때, 방주가 준비되고 있는 동안이었습니다. 그들의 영이 감옥에 갇혔다는 것은 그들이 죽은 뒤에도 살아남았다는 명백한 증거입니다.

둘째, 이사야 57장 16절 에 관해서도 주님께서 땅에 있는 사람들에 관해 말씀하고 계시다는 것이 똑같이 분명합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그들과 계속 다투고 그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계속 싸우셨다면 그들은 산 사람처럼 멸망하였을 것입니다. 걸림돌은 그분의 백성의 길에서 제거되어야 했습니다. 높고 거룩하신 분이 겸손한 자의 마음과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생시키시리니 이는 그가 영원히 다투지 아니하시며 항상 노하지 아니하심이라. "그의 탐욕의 죄악을 인하여 내가 진노하여 그를 쳤고... 내가 그의 길을 보고 그를 고치리라" 등등. 이제 이 모든 것이 지옥과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전혀 아무것도 아닙니다. 단순한 독자에게 인용을 할 때 조언해 드리고 싶습니다. 새로운 교리를 받아들이기 전에 항상 문맥을 읽어보라고 조언하고 싶습니다.

13 마지막으로, 시편 49편입니다 . 다시 한번 말하지만, 시편을 읽으면 그것이 이 세상의 영광에 적용된다는 것을 즉시 알게 될 것입니다. "그는 지혜 있는 자도 죽고 우매한 자도 멸망하고 그 재물을 남에게 남겨 두고 자기 집이 영원히 있을 줄로 생각하는도다... 자기 땅을 자기 이름으로 부르느니라. 존귀함이 장구하지 못함이여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존경받는 사람"이 지옥에 있는 자신에 대해 무엇을 말해야 하는지 말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양 같아서 무덤에 눕혔으니 사망이 저희를 먹으리라." 여기서 가르치는 교리는 죽음이 인간의 지상 영광을 모두 소멸시킨다는 것이 분명하지 않습니까? "그의 영광이 그 뒤에 내려오지 못하리라"; 그러나 죽음 너머에 대한 전망이 어두운 이곳에서도 최종적인 멸망이나 최종적인 회복의 흔적은 전혀 없습니다.

나는 그리스어를 이해하는 독자를 위해 한마디를 추가합니다. 아리스토텔레스 시대부터 그가 제시한 어원은 항상 존재하는 외래어입니다. 이 단어의 최초 사용은 사람의 삶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호머는 이 단어를 영웅의 죽음이나 다른 방식으로 자주 사용했습니다. 그것은 anepneusen aiona라고 말할 때까지 Herodotus와 Attic 시인에 의해 사용되었습니다 . 훨씬 후에 그것은 하나의 전체 경륜의 시대 또는 사물의 상태를 의미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자체의 의미로 사용되었을 때 그것은 매우 분명하게 영원의 의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Philo는 의심의 여지가 없는 구절인 en aioni de oute pareleluthen ouden oute mellei alla monon uphesteke에서 이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영원에는 과거도 없고 미래도 없고 다만 존재할 뿐입니다."

결론적으로, 나는 (다른 사람들이 지적한 바와 같이) 만약 하나님께서 영원한 형벌의 개념을 전달하려고 하셨다면, 그분은 지금까지 사용하신 것보다 더 강한 표현을 사용하지 않으셨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존재하지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