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사를 주신 목적.
1. 성도를 온전케 하려함
2. 신앙목표는 온전한 사람
3. 함께 자라가는 공동체.
황제펭귄. 허들링.
나 혼자 산다. 나 혼자 살아도 나 혼자살아가면 결국 고독사합니다.
서로 움직이면서 안에 따뜻한 펭귄은 밖으로 밖에 있던 펭귄은 안으로.
에베소는 교회에 대한 이야기가 참 많아요.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다.
내가 하는일이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일이다.
큰 그림을 볼줄 알아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말합니다. 나는 쓰레기치우는 사람이야.
어떤 사람은 말합니다. 나는 지구를 지키는 사람이야.
특히 우리가 교회일을 하는데 청소한다. 맨날 나는 청소하고.
맨날 나는 설겆이하고.
내가 주님의 몸을 세우는 사람이다.
광고가 참 은혜.
우리아버지는 지구 환경을 지키는 사람이야.
그런데 알고보니 보일러회사에 일하는 사람.
바로 이런 정신이죠. 이런 가치를 부여하면, 돈에 지배받는 사회가 아닙니다.
가치가 지배하는 사회.
예수님가치를 세상에 세우는 사람.
요사이 의사들이 성형외과로 갑니다. 왜? 돈을 잘 번다고 해요.
그러다보니 심장혈과. 산부인과. 안가요. 그럼 사회가 위험해집니다.
내가 가진것도 이웃을 위해서 세우는 교회.
내가 제일 잘나가.. 이것 위험한 성도입니다.
온전하게 한다..- 카타르티스모스. 부러진뼈 어긋난 골절을 맞춘다. 몸이 병들어 있다는 겁니다.
그리스도의 몸이 부러졌어요. 뼈가 어긋나있어요. 그래서 아파요. 절뚝거립니다.
그런데 서로 잘 연결 건강하도록.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고 연결. 엡4장 16절.
연결/ 단절. 결합/분열
어제 친구들 만났어요. 친구한분이 건강이 좋지 않아서.
병원에 갔답니다.
병원의사가 여러검사를 하고. 의사들 일에 지치니 퉁명스럽죠.
그러다가 무슨 일하세요? 그러더랍니다.
그래서 네 저 목사입니다.
그러자 사람들 돌변하더랍니다. 너무 친절해지는 겁니다.
이건 할려고 하는데 조정좀 해주시겟어요
물론 해드려야죠
그래서 혜택받았다고
그래도 씁씁하죠.
내가 온전한 사람이 되어서 주님에게 꼭 필요한 사람
주님이 내가 누구를 보낼꼬 할테 내가 여기 있습니다. 저를 보내십시요.
이 산지를 내게 주십시요. 가장 힘든 길을 가는 사람.
교회마다 큰 교회 원하는데 온전한 교회
세우는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