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의 밤(5.25.)

[Anna]

- 일 시: 2025.5.25.(토) 19:30~

- 장미꽃 향기 가득한 아름다운 계절 오월 성모성월에 하느님의 어머니시고 믿는 이들의 어머니로 일생을 당신 아드님과 함께하신 성모님의 사랑과 겸손, 순명 그리고 온전한 믿음을 본받고자 우리들은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 로사리오 기도 봉헌–환희의 신비

자비로우신 마리아시여! 우리 마음을 다하여 기도 하옵니다.

- 화관식

- 정성을 다해 화관을 씌워드리는 임민수 베드로 신부님

- 분향

- 꽃 봉헌-성모성월 아름다운 밤에 신앙의 모범이신 성모님께 장미꽃 향기에 사랑을 가득 담아 봉헌하오니~

- 늘 성모님과 같은 마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섬길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 말씀의 전례

- 임민수 베드로 주임 신부님께서는,

우리는 하느님이 주신 망각으로 인해 좀 더 인간적인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지 않은가? 하시며 망각에 대해 말씀을 주시고, 성모칠고와 성모칠락에 대한 강론을 하셨습니다.

- 초 봉헌

- 저희들의 기도를 촛불에 담아 성모님께 봉헌하오니 이루어지도록 하느님께 전구해 주소서~

- 성모님께 드리는 글

- 성모님께 올리는 성가대의 특송

- 성모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을 잔잔하게 울려 퍼지는 바이올린 선율에 가득 담아 올립니다.

- 성모님께 바치는 기도

- 성찬의 전례

^^엄마를 찾으며 우는 아가를 춤으로 달래주는 두 천사들의 너무나 예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