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2월 24일 토요일 흐리고 비
손녀 김다솜의 2024년 02월 01일부터 02월 29일까지 일상생활
2022년 11월 23일에 태어난 손녀 김다솜양, 2024년 2월 한 달 동안의 일상생활을 기록한다.
어느덧 많이 자라 어린이집에 다닐 정도가 되었다. 올해 2024년 1월달부터 집 근처에 있는
다사랑 어린이집으로 등원하여 선생님과 그리고 친구들과의 어린이집 생활을 날이면
날마다 즐겁고 재미나게 이어간다.
240212, 447일째, 설날 연휴 마지막날 외할머니와 함께
240212, 447일째, 설날 연휴 마지막날 외할머니와 함께
240213, 448일째, 할머니 생신 날, 할머니집에서 할머니생신 잔치의 날
240213, 448일째, 할머니 생신 날, 할머니집에서 할머니생신 잔치의 날
240213, 448일째, 할머니 생신 날,
다솜이가 박수치며 할머니생신 축하노래 불러줘요.
240214, 449일째, 어제 할머니 생신을 축하해 드리고 할머니집에서 놀고 있어요.
240214, 449일째, 어제 할머니 생신을 축하해 드리고 할머니집에서 놀고 있어요.
240214, 449일째, 집으로 돌아와 라면 먹기 도전
240214, 449일째, 라면이 맛있어요~
240214, 449일째, 저녁 먹고나서 노는 시간
240214, 449일째, 저녁 먹고나서 노는 시간
240215, 450일째, 아침에 일어나 잠이 아직 덜 깼지요.
240215, 450일째, 맛있는 간식시간입니다.
240215, 450일째, 의자에 앉아 맛있는 간식시간인데~ㅎ
240215, 450일째, 자꾸자꾸 그릇을 엎어요~ㅎ
240217, 452일째, 아빠차를 타고 오늘은 어디로 나들이를 가시나요?
240217, 452일째, 아빠차를 타고 좋은 곳으로 가요~~
240217, 452일째, 도착한 곳은 어디인가요?
240217, 452일째, 무슨 카페인가 본데~~~
240217, 452일째, 물병 뚜껑을 열고닫기 연습에 여념이 없고
240217, 452일째, 친구와도 만납니다.
240217, 452일째, 카페에서 데이트시간?
240217, 452일째, 재미난 시간이었습니다.
240217, 452일째, 저녁에 외할아버지와 만나 즐거운 시간
240219, 454일째, 아침에 일어나 뻥튀기 물며 아침운동을 시작하고
240219, 454일째, 초저녁 취침시간
240219, 454일째, 귀여운 모습으로 곤히 잠들어 있는 모습
240219, 454일째, 초저녁 쪽잠에서 깨어나 저녁 간식으로는 맛있는 달걀입니다.
240219, 454일째, 달걀이 참 맛이 좋아요~
240219, 454일째, 다솜이가 좋아하는 달걀이랍니다.
240219, 454일째, 다솜아 이제 그만 놀고 잠자야지~~~ㅎ
240220, 455일째, 다솜이의 저녁밥상이랍니다.
240220, 455일째, 고등어반찬에 흰밥~ 잘 먹어야지요~~
240220, 455일째, 고등어반찬에 밥을 잘 먹고 잘 노는 시간
240220, 455일째, 엄마 앞에서 재롱을 떨고
240220, 455일째, 아빠 앞에서 귀여움을 발산하며 재미나게 놀아요.
240221, 456일째, 오늘은 엄마품에 안겨서 재미나게
240221, 456일째, 깜찍한 표정으로 엄마 아빠를 즐겁게 해주며
240221, 456일째, 귀염둥이 다솜양, 엄마와 함께 잘 놀아요.
240223, 458일째, 아침에 일어나 부시시한 모습으로 간식을 들고
240223, 458일째, 간식을 먹고 싶어요.
240223, 458일째, 엄마 까까 좀 뜯어주세요~~ㅎㅎ
240223, 458일째, 엉덩이를 씰룩실룩~~~
240223, 458일째, 춤을 추며 까까를 뜯어주라고 합니다.
240223, 458일째, 저녁에는 할아버지 댁으로 놀러왔고
240224, 459일째, 어제 할아버지댁에 놀러와서 재미나게 놀고 있어요.
240224, 459일째, 이제는 걷기도 잘 하고~
240224, 459일째, 엉덩이를 흔들며 제법 춤을 추는 모습이 귀엽기만 합니다.
240226, 461일째, 할머니와 함께 병원에 갔다가 할머니집으로 들어가고 있어요.
240226, 461일째, 신발 신고 제법 잘 걷고 있습니다.
240227, 462일째, 집에서 엄마품에 안겨서
240227, 462일째, 집에서 엄마품에 안겨서 깜찍하게
240229, 464일째, 할머니댁에서 간식 먹기
240229, 464일째, 할머니댁에서 간식이 맛있어요.
240229, 464일째, 할머니댁에서 간식이 이렇게 맛이 좋습니다.
동영상_240217-01_할머니생신파티&비행기놀이&간식먹고 물병뚜껑 닫기놀이
동영상_240229-05_할머니집에서 목요통에서 놀기&족발먹기&의자에서 춤추며 혼자놀기
동하의 힘찬새발걸음 | 240209, 설연휴 부산 송도여행 - 가족과 함께 - Daum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