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와 토마토모종을 옮겨심어보았어요.
동생도 관심을 보이며 옆에 자리해 앉아 같이 해보았어요.
엘리는 능숙하게 '쓰러지지 않게 흙을 넣어주어요'하며 함께 흙도 넣고, 장난감 물뿌리개로 물도 주며 즐겁게 활동했답니다.
한그루의 꿀벌에 대한 동영상을 보여주고 모종을 심어보았는데, 꿀벌에 대해 뭔가 느낀것 같아 정말 좋았습니다.
토마토모종 자리를 잡아주고, '잘 자라라~'해주며 얘기해주는 엘리였습니다.
아이와 함께 보낸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첫댓글 영상도 보고 열심히 심는 우리 엘리 보니 너무 귀엽네요💕엘리 토마토 모종이 잘자랐으면 좋겠어요💕
첫댓글 영상도 보고 열심히 심는 우리 엘리 보니 너무 귀엽네요💕
엘리 토마토 모종이 잘자랐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