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도서관 후문 1층 낡은 정수기 교체를 건의했는데 정수기 옆에 있던 아로수 수돗물 정수기와 2층 아로수 정수기 교체(건의 내용에
아로수 정수기에서 나오는 물에서 냄새가 난다고 했더니)
2.도서관 정문 대형 현수막에 서울 광장과 도서관을 찾는 외국인들을 위해 영어 자막을 넣었으면 하는 건의를 했더니...
현수막에 큐알코드로 현수막 내용 알림.
3.2층 열람실을 이용할 때 핸드폰 카메라로 도서 내용을 촬영하는 것을 자주 목격(이전 국회도서관 이용시에도 자주 이 것이 목격되어 국회도서관측에 건의해 촬영금지 이미지를 만들어 안내표지대에 부착함. 도서관 직원이 직접 찾아와 건의를 받을 정도)하여 도서관측에 현재 용산도서관 열람실에 핸드폰촬영금지 이미지를 소개해 도서관 모든 층 열람실에 표시함)
4.2층 열람실에 코로나 이후 테이블당 4명씩 앉게 되자 먼저 자리잡은 이용자들이 자신의 옷과 가방을 옆자리에 둠으로 늦게 온 다른 이용자들이 옆자리 앉기를 주저하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되자 도서관측에 건의해 옆자리에 옷이나 가방을 두지 못하는 안내문을 표시하게 함.
5.2층 디지털실을 이용할 때 예약을 하면 예약확인서가 프린터가 되는데 서울도서관을 직접 디지털실을 방문해서 예약을 하다보니
예약하자 마자 자리를 잡아 피씨를 이용하는 시스템이라 굳이 예약확인서가 필요하지 않다보니 예약확인서과 바로 버려지는 경우가 많아 자원낭비를 보여 도서관에 건의해 예약확인서를 원하는 경우에만 프린터 하도록 함.
6.도서관 정문에 손잡이가 없어서 문을 열고 닫는 것에 불편함이 느껴져 정문에 손잡이 설치를 건의해서 손잡이 설치됨.
(옛 일본 총독부때부터 없었던 정문에 손잡이가 달림, 2023년 2월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