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집회말씀을 통해 매일3시간씩 방언기도를 2년이상 해도 기도 후 마음의 열매가 없음의 이유를 알게 되었다. 아직도 영광체험을 잘 하지 못하는 이유는 내 안에 보지못하고 듣지못하게 하는 방해가 있음도 알게 되었다. 그렇게 깨닫고 세마포반 3강에 임하면서 오늘은 영광체험을 잘 따라가 보리라. 나도 함께 느껴보리라. 다짐하고 기도하고 기대한 시간이었다. 그런데 기도는 앉아서 몇시간을 하는 데 왜 영광체험은 끝까지 집중이 안되는지 중간에서 깜빡 놓치고 말았다. 어제밤의 영광체험을 오늘 아침에 파일로 다시한번 해보았다. 어제와는 다른색의 종이학을 타고 있다.마지막 주님앞에 군복입고 도열까지 함께 할 수 있었다. 악한영의 방해가 아니라 역시 집중력의 차이였나ㅠ 김안나간사님 인도의 즐거운 영광체험후에 실습과 기름부음이 있었다. 선명하게 보이지 않는 세마포를 믿음으로 선포했는 데 받으신 반원분이 너무 정확하게 보셨다하시니 나도 놀랬다. 이렇게 열어주시는구나. 간사님이 계시니 잘못되면 알려주시겠지 라는 담대한 마음으로 앞으로도 많이 선포해야겠다. 간사님께서 기름부음 해주실 때에는 시작부터 손이 빵빵하게 기름부음이 느껴졌다. 소망의 대언의 말씀과 축사까지 해주셔서 마음도 기쁘고 영의 발걸음도 가벼워지는 느낌이었다. 특별히 몇일전 세마포 볼때 느껴졌던 내 가슴의 어둠의 공이 꽃으로 변하여 기쁨이 되게하신 주님께 영광과 감사를 올립니다.모든 말씀 아멘아멘으로 받으며 세마포를 한 눈에 본 후 부분부분 자세하게 볼 때까지 시간과 훈련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새기고 매일 열심히 훈련해야겠다. 늦은시간까지 정성껏 헌신해주신 간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첫댓글할렐루야 행성이 터져 회오리 치듯 영이 계속 열어지고 있습니다 영청소를 통해.영이 열어지고 때론 혼돈이 되기도 하고 뭐지...하는 어벙벙할때가 있지만 청소되고 열리는 과정이라 지혜와 계시의 영으로 기름붓고 있다.하십니다 사랑하는딸아 열정으로 달려오는 걸음을 아노라 더 박차고 터져나오길 원하노라 임계점 돌파가 네게 있으리라 반드시 승리하리라 지혜와 계시의 영으로 맑고 깨끗한 영안이 열어지리라 기대하라 나를 보고 듣고 선포함으로 순종과 충성의 열매를 취하머 누리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님께서 끝까지 완주하시기를 원하세요.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와 함께 할것이다 하시며 그레이스님 뒤에서 등으로 밀고 계시는 주님이 보이세요. 완주하시는 그레이스님을 향하여 주님이 꽇다발을 건네세요. 사랑하는딸에게 주님은"내가 약속을 지켰지? 끝까지 함께 한다는 약속 내가 지켰단다" 하시며 함께 그레이스님과 기쁨의 눈물을 나누고 계세요.
샬롬 하나님보다 너무 느리지않게 하나님보다 너무 앞서지 않게 하나님과 호흡하며 동행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넓은 연못에 복숭아처럼 불그스레한 얼굴을 수줍게 내민 연꽃이 보입니다 너무 깜찍하고 영롱해서 지나치는 나그네의 지침을 위로해 주는 듯 합니다 잠깐 아니 좀 더 머물러 가시라고 ~
첫댓글 할렐루야
행성이 터져 회오리 치듯 영이 계속 열어지고 있습니다 영청소를 통해.영이 열어지고 때론 혼돈이 되기도 하고 뭐지...하는 어벙벙할때가 있지만 청소되고 열리는 과정이라 지혜와 계시의 영으로 기름붓고 있다.하십니다
사랑하는딸아
열정으로 달려오는 걸음을 아노라
더 박차고 터져나오길 원하노라
임계점 돌파가 네게 있으리라
반드시 승리하리라 지혜와 계시의 영으로
맑고 깨끗한 영안이 열어지리라
기대하라 나를 보고 듣고 선포함으로
순종과 충성의 열매를 취하머 누리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항상 감사합니다~~ 간사님♡♡♡
샬롬♡
잠시 길을 잃었다가 아군의 기지로 들어가
합류합니다. 그동안의 영적 전투로 지친부분이
있지만 주님께서 새로운 전투복으로 바꿔주십니다
안정감이 생기며 주님께서 지혜와 모략으로
함께 하십니다
끝까지 나아가 승리의 전리품을
취하고 누리시길 축복합니다♡♡
새기쁨님. 감사합니다. 길을 잃다가 예품에 합류하게 되어 새로운 전투복을 입게되나봅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샬롬 그레이스님
(24-불붙은 떨기입니다^^. 제 계정을 잃어버려 모친 계정을 통해 댓글 남깁니다.)
영적인 것의 가치와 귀중함을 아시고 진지한 태도로 고심하며 끈기로 침노하시는 모습에 감명을 받습니다.
성령님께 그레이스님을 여쭈니
내가 너와 함께한다. 내가 너의 손을 잡고, 네가 나의 손을 잡고 나와 함께 걸어가자꾸나.
철로를 주님과 손을 잡고 걸어가시는데 그 끝에는 큰 광명이 비취고 있습니다.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에(골 1:13)이르기까지 주님과 동행함으로 그 영원한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얻으실(벧후 1:11) 그레이스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축복의 말씀 감사합니다.불붙은 쩔기님. 끈기로 끝까지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그레이스님~
보석이 빛나는 드레스에 빗자루로 청소하고 계십니다.
영적 청소 중이십니다.
주님께서 끝까지 완주하시기를 원하세요.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와 함께 할것이다 하시며 그레이스님 뒤에서 등으로 밀고 계시는 주님이 보이세요.
완주하시는 그레이스님을 향하여 주님이 꽇다발을 건네세요.
사랑하는딸에게 주님은"내가 약속을 지켰지? 끝까지 함께 한다는 약속 내가 지켰단다" 하시며 함께 그레이스님과 기쁨의 눈물을 나누고 계세요.
그레이스님 영혼이 고백했던것 처럼 주님을 더욱 신뢰하며 주님의 거룩한 신부가 되겠다고 주님께 기쁨으로 고백하고 있어요.
주님은 그레이스님의 약속을 기뻐받으시며 너를 통해 이루실 뜻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하세요.
주님은 그레이스님에게 힘과 새영을 붓고 계세요.
힘내세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람님. 아직 영적 청소중이지만 마침내 주님께 기쁨으로 고백할 날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하나님보다 너무 느리지않게
하나님보다 너무 앞서지 않게 하나님과 호흡하며 동행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넓은 연못에 복숭아처럼 불그스레한 얼굴을 수줍게 내민 연꽃이 보입니다 너무 깜찍하고 영롱해서 지나치는 나그네의 지침을 위로해 주는 듯 합니다
잠깐 아니 좀 더 머물러 가시라고 ~
기다린자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동행하며 사는 삶이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주님과 발 맞추어 가는 복된 삶으로 축복해주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