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케임브리지 대학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수업 시간 중에 따로 나가서 학교에서 세팅해준 방에서 진행을 했는데요..
오늘 하루 두 번으로 나누어진 인터뷰에서 총 네분의 면접관과 각 10분씩 모두 40여분의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학생이 예상했던 것과 달리, 의대지원목적이나 자기소개서에 대한 추가질문은 전혀 없었다고 합니다.
서로 다른 네분의 면접관과 상당히 많은 질문을 가지고 대화를 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질병의 치료에 사용되는 약이 어떤 성분으로 만들어지는지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학생은 A-level에서 물리를 하지는 않지만, 물리 과목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심장의 작동이 회로(curcuit)의 원리와 유사하다는 설명과 함께 어떤 공식(equation)을 기억하고 있는지를 물었다고 합니다.
또 한 가지 기억하는 질문은 이 학생이 생각하는 NHS가 바껴야 하는 한 가지는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이었다고 합니다.
이 학생은 흥미로운 경험이었지만 질문에 제대로 답을 했는지는 모르겠다고 하는데요, 특히 GCSE 때 물리를 공부하고 나서는 오랜 동안 관련한 내용을 복습할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더 어렵게 느껴졌다고 합니다.
다른 대학과 달리, 케임브리지 대학의 인터뷰는 상당히 academic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학에서도 자신의 대학에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starting standard가 높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방면에 대한 상식 및 지식을 갖출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