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호 연 1954년 대전 출생(현재 54세) 성균관대학교 졸업 뒤 대전고 교사로 근무 1981년 가수 조용필과의 친분으로 한밭기획 전무이사로 기획, 음반제작 일 시작. 1989년 DSP엔터테인먼트(구 대성기획) 설립 2005년 SBS '세잎클로버'를 시작으로 드라마 및 방송 콘텐츠 제작 시작
수상경력 1999년 제10회 서울가요대상 최고 인기가요 기획상 2006 SBS 연기대상 공로상
[가수부분] 태진아 - 송대관 현철 태진아 설운도의 트로트 4대 천황중 한 사람 - 송대관과의 라이벌 구도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음 - 아들 이루도 활발하게 가수 활동 - 이호연과는 꾸준히 친분을 유지하고 있으며 현재 DSP 소속 가수들과도 친함(이루 뮤직비디오에 김현중 출현, 이루 생일파티에 오종혁 참석, 태진아 베스트 앨범에 이효리 등장)
구창모 - 80년대 록밴드 블랙 테트라와 송골매의 리드싱어로 활약 - 7080세대의 대표적인 가수 - 현재 건축회사 M&A 사장(CEO)
문성재 - 롯데 자이언트의 응원가 부산 갈매기의 주인공(야구장 가 보신 분들은 어떤 노래인지 다 알 것임)
이정석 - 1986년 MBC 대학가요제 금상 수상 - 당시 이정석, 조정현, 이정현이 꽃미남 가수로 불리며 인기를 얻음 - 조갑경과의 듀엣곡 사랑의 대화와 한여름밤의 추억등으로 인기몰이
유열 - 1986년 MBC 대학가요제 대상 수상 - 이문세, 이수만과 함께 마(馬)삼 트리오 구성(연예계 친목모임의 시초. 호연사마랑 수만옹이란 이런 관계였네?) - 현재 KBS COOL FM 유열의 음악앨범 진행
소방차 - 우리나라 최초의 아이돌 댄스 그룹이라 불려짐 - 당시만 해도 '획기적인, 혁명적인' 댄스를 선보이며 가요계를 평정함 - 정원관과 김태형은 제작자로 변신하여 NRG, i-13, 후니훈을 배출함
심신 - 우리나라 최초로 지상 최대 히트곡을 탄생시킴! - 김희선이 중학교 시절 우상이라고 밝힘 - 데뷔해에 방송 3사 신인상 석권에, 골든디스크 신인상, 10대 가수상을 차지함
잼(ZAM)
- 5인조 혼성 그룹(룰라-쿨-코요테로 이어지는 혼성 그룹의 시초)- 1990년대 초반 서태지와 아이들의 등장 이후 최고의 반사이익을 받은 그룹 - 남성 4인조 댄스그룹 노이즈와 라이벌 형성 - 5인조였던 팀을 조진수와 김현중의 2인조로 재편성함 - 홍일점 윤현숙은 이혜영과 듀엣을 결성하고 코코라는 이름으로 2장의 앨범을 발매 - 멤버 중 김현중의 친구가 현재 DSP 이사 자리에 있는 김기영(전 젝키 메니저)
코코(Coco) - 일명 재탕그룹(이혜영은 1730출신, 윤현숙은 잼 출신) - 노래보다는 안무나 스타일등 비쥬얼적인 면에서 화제를 모았음
마운틴 -체크와 뮤에서 활동하던 오창훈과 김준희가 뭉쳐 만든 혼성 듀엣(재탕그룹) -김준희는 가수 활동 이후 케이블 TV에서 VJ로 활동(현재 지누 부인)
아이돌 - 해외파 아이돌의 시초. 멤버 모두 10대로 구성 - 이를 벤치마킹한 토니가 대박이 터지자 지금은 매우 흔한 일이 되어벼렸음(요새 웬만한 그룹에 한두명씩 해외파 멤버가 있는 것은 흔하다)
- 그 당시 해외파에 어린 나이(15~16세)의 가수를 데뷔시킨 것은 큰 이슈였음.
- 지금의 쏟아져 나오는 아이돌 그룹과 가장 비슷한 모습을 띠고 있음.
젝스키스
- 서태지와 아이들이 돌연 은퇴를 선언하고 10대스타가 존재하지 않던 당시 그 틈을 노렸음
- 그룹내 그룹이라는 전략으로 보컬 위주의 화이트 키스와 랩 위주의 블랙 키스로 나뉨(은지원은 멀티)
- 유사 마케팅 : 슈퍼주니어(슈퍼주니어라는 그룹 내에서 슈퍼주니어T와 슈퍼주니어 KRY등 여러 팀으로 나뉘어짐. 최근 영화 촬영)
- 가수 이외에 DJ, 뮤지컬, 영화 등으로 다방면으로 활동(이런 걸 보면 요즘 아이돌이 젝키화 되어가는 것 같다.)
핑클
- 데뷔초부터 4人4色이라는 전략을 내세움. 아예 각 멤버들을 상징하는 색이 있었음
- 이후 멤버별 개인활동에도 큰 영향을 미쳐 지금 인기의 발판이 된 듯함. 그리고 이 4人4色 따라한 여성 그룹이 상당수 됨.(어쩌면 핑클을 기획할 때부터 개인 활동을 예상하고 이런 전략을 내세웠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듬)
- 여성그룹 최초 콘써트 개최, 여성그룹 유일 대상 수상
- 가수활동 이외 무수히 많은 CF에 출연하였으며, 영화출연과 심지어 동요비디오까지 있다.
- 멤버 전원이 성공적으로 개인 활동중
엄지선
- '꿈이라도'로 데뷔
- 현재 리즈라는 예명으로 활동
클릭비
- 밴드형 아이돌(문차일드-버즈-F.T Island 로 이어지는 시초)
- 초기에는 멤버 중 김상혁군만 예능프로에 출연시킴
- 이러한 전략은 티티마 소이, 파파야 강세정, 슈가 아유미, VOS 김경록등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최근에 데뷔하는 아이돌 가수들 대부분이 초기에는 이러한 전략을 이용함.
- 이후 4인조로 개편되고 보컬과 안무 비중이 늘어나면서 처음 기획과는 다른 방향으로 나감.
투샤이(2 Shai)
- 남성 R&B 듀오
- UN+플라이 투 더 스카이
샤인
- 여성 힙합 듀오
- 타샤니+에즈원
- DSP가수들 중 최초로 예명 사용(써니, 바니)
- 유행어 : 농담도 잘하시네
- 일본 진출(일본 진출은 YG의 도움으로)
SS501
- 리얼리티 프로로 데뷔하면서 관심을 얻음
- SS501이 이러한 전략으로 성공하자 빅뱅, 윤하, 원더걸스, 배틀, F.T Island가 리얼리티 프로로 데뷔함.(악동클럽 이후 데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부활 계기)
- 데뷔초부터 멤버 전원이 한 그룹 안에서 개인 활동을 함.
- 현재 일본 진출
카라
- Excutive Producer 이호연의 마지막 주인공
- DSP전통의 4차원 개그리더와 특유의 이미지 관리 안하는 면모를 이어가고 있음
- 현재 엽혹진등 온라인상에서 인기몰이
[이호연 기획가수의 특징] 1. 댄스그룹의 시초를 차지 소방차 : 국내 최초의 댄스 그룹 잼 : 잼-룰라-쿨-샾-코요테로 이어지는 댄스 그룹의 시초 아이돌 : 최초로 멤버 전원이 10대에 해외파 클릭비 : 클릭비-문차일드(현재 M.C. The Max)-버즈-F.T. Island의 시초
2. 국내에서 최초로 시도한 사항들이 많음 소방차 : 국내 최초의 아이돌 아이돌 : 최초의 10대 그룹, 최초의 해외파 젝스키스 : 그룹내 그룹 시도(화이트키스, 블랙키스) 핑클 : 4인 4색. 아예 그룹내 색깔별로 맡은 타이틀이 있음 클릭비 : 최초의 밴드형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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