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の街では もう 悲しみを暖炉で
燃やし はじめてるらしい
理由のわからないことで 悩んでいるうち
老いぼれて しまうから
黙りとおした 歳月を
拾(ひろ)い集めて 暖めあおう
襟裳の春は 何もない春です。
君は二杯目だよね コーヒーカップに
角砂糖を ひとつ だったね
捨てて 来てしまった わずらわしさ だけを
くるくる かきまわして
通りすぎた 夏の匂い
想い出して 懐かしいね
襟裳の春は 何もない春です。
日々の暮はいやでも やってくるけど
静かに 笑ってしまおう
いじけること だけが 生きることだと
飼い馴らし すぎたので
身構えながら 話すなんて
ああ おくびょう なんだよね
襟裳の春は 何もない春です。
寒い友だちが 訪ねてきたよ
遠慮は いらないから 暖まってゆきなよ。 |
키타노 마치데와 모오 카나시미오 단로데
모야시 하지메테루라시이
와케노 와카라나이 코토데 나얀데 이루우치
오이보레테 시마우카라
다마리 토오시타 토시츠키오
히로이아츠메테 아타타메아오우
에리모노 하루와 나니모나이 하루데스
키미와 니하이메다요네 코-히-캅뿌니
카쿠사토오오 히토츠닷타네
스테테키테 시맛타
와즈라 와시사 다케오 쿠루쿠루 카키마와시테
토오리 스기타 나츠노니오이
오모이다시테 나츠카시이네
에리모노 하루와 나니모나이 하루데스
히비노 쿠라시와이 야데모 얏테쿠루케도
시즈카니와랏테 시마오
이지케루코토 다케가 이키루 코토다토
카이나라시 스기타노데
미가마에 나가라 하나스난테
아아,오쿠뵤오 난다요네
에리모노 하루와 나니모 나이 하루데스
사무이 토모다치가 타즈네테키타요
엔료와 이라나이카라 아타타맛테 유키나요… |
첫댓글 생의 고달픔이 가득배인 애달픈곡~~74년에 일본에서 작곡되였네요..재견아적애인이나 루적소우처럼 가슴 저미게합니다!
이 노래도 참 많이 즐겨 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编 曲: 森岡賢一郎 / 襟裳岬에리모미사키Erimomisaki
삭제된 댓글 입니다.
본문 하단의 설명글 참조하세요..^^
[반주음] 2가지
http://cafe.daum.net/loveteresa/86mY/141
http://cafe.daum.net/loveteresa/86mY/142
2연 1행::키미와 니하메다요네 ...........키미와 니하(이)메다요네 ;추가 바랍니다
추가 수정했습니다.
음악이 나오지 않습니다
다음에서 첨부 파일 필털링을 강화한 탓이라고 보는데 이것은 유료 음원을 사용하라는 의도가 있죠,
Xuite影音에서 생성한 재생 파일로 대체하는 중입니다..
(둘러 보시다가 재생이 안되는 것이 있으면 체크해 주시면 대체하겠습니다.)
실제로 에리모사끼 3마일 떨어져!!! 앙카놓고 태풍피항하고~~해상보안청에 연락하던 그떄가~~~!!!
30년도 훌쩍~~ 인생은 그런건가!!!!!~~~~
삭제된 댓글 입니다.
어쩔 수 없는 현실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그나마 모든 음원을 디코딩해 둔 연유로 재생 파일을 올릴 수 있어서 다행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