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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의 소리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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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아는가 ! 이것을 아는가 ! 꿈! 꿈!
그리운소리 추천 5 조회 1,399 14.05.14 10:0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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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5.14 10:26

    첫댓글 하나님은 신앙생활 잘 할때는 잠잠히 계시다가 삐딱하게 나가면. 그답 꿈이나 일을 통해 징계하시면서 죽는길로 가지 말라 경고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오직 하나님의 목적은 성경대로 거룩하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메세지같습니다. 그길을 향하여 전진합니다. 주님을 따라갑니다

  • 14.05.14 12:38

    기차을 놓쳤다는것은 이땅에서 기회를 더 주신다는 의미이네요.저도 몇번 기차를 놓쳤습니다.저는 기차를 타야 된다고 생각했는데...타게되면 회개도 안된 상태로 하나님께 불려가는군요.많은 도움 됩니다.다시 철저하게 회개해야 겠습니다

  • 14.05.14 19:48

    장로님, 우진이,우빈이..너무 반갑네요 ^^
    전도사님 절대로 기차 타지 마셔야 해요..
    저희들을 놔두고 너무 빨리 가시면 않돼요.
    그 기차 못오게 선로 방향을 바꿔놓던지 부셔 놓던지 해야 겠어요 ㅎㅎㅎ

  • 작성자 14.05.14 19:31

    " 늙은 길 가시로 막고 오는 백발 막대로 치려 했더니
    백발 제 먼저 알고 지름길로 오더라 " 인생무상이다. 빈 손으로 왔다가 빈 손으로 가는 것이고...
    그렇지만 하나님의 자녀들은 빈손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온 우주를 주고도 못사는 큰 상급들을 안고 가니
    얼마나 삶의 의미가 있는지 모른다. 세상 사는 동안에 상받고 면류관 받을 일 많이 해야 한다
    그리고 갈 때에는 미련없이 떠나가는 것이다. 성도가 이 세상을 떠나는 것은 더 좋은 것. 영원한 것을 얻기 위해서- 잠시 국경을 벗어난 것 뿐이다.

  • 14.05.14 19:49

    정말 명언이세요..

  • 14.05.20 23:28

    저는 이 설교를 본 뒤 꿈에 꼭 그런요소가 있나 다시 생각해봐요.. 어제는 제가 한복을 입는데 잘못입어서 전도사님이 입혀주시고 머리도 예쁘게 땋아주셧어요.근데 머리가 너무 가려운거에요.근데 머리땋은게 아까워 고민하다가 결국 머리를 감았고..버스를 탄거같은데 내근처에 레이디가가가 있는거에요.근데 2명의 레이디가가형상을 한 영도 있었어요.
    버스앞좌석 등판에 티비화면이 달려있는데 거기 루시퍼가 나오는거에요.그래서 빨간검으로 그 화면을 에이 나쁜 것!하면서 막 찌르는데 실리콘처럼 휘어지더라구

  • 14.05.20 23:29

    요.그리고 레이디가가보고 왜 하나님 안믿고 슬프게 하냐?란 식으로 책망하니깐 너도 예전에 그랬자나.!해서 제가 찔려하면서 그렇지만 난 회개했어!하면서 그 레이디가가를 버스밖으로 쫓아냈고 레이디가가가 밖에서 절 쳐다봤어요. 다른사람한테 이 검이 빨간색인 이유가 예수님 보혈인 피여서 빨간색이라고 하고 말했어요.개꿈일수 있는데 자꾸 책망하시는거 같아 두려워요..

  • 작성자 14.05.21 00:55

    그래 항상 자기를 돌아보며 회개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다
    레이디가가는 사탄의 자식이다. 레이디가가 뒤에서 조종을 하고 있는 귀신이지
    그런 귀신에게 공격당하지 않도록 항상 정신관리 잘 하거라

  • 14.06.12 14:50

    꿈에 목사님 장남이 나오는 건 혹시 먼 뜻이 있나요?
    예전에 중학교 때 다니던 교회 목사님 아들 초.중학교 동창인건 같긴한데 그때이후론 만나거나 얘기한 적도 없는데 꿈에 간간히 나와요. 또 큰외삼촌이 자식을 낳았다해서 작은 외삼촌이 돈을 보낸거 같아요.자식 키울려면 힘들겠다면서요,

  • 작성자 14.06.13 20:22

    하나님의 계시적인 꿈은 반드시 본인이 알 수 있는 교훈이 들어있다
    회개하라는 메시지든지- 하는 -- 그런 것이 아니면 꿈에 너무 집착하지 말거라

  • 14.06.13 15:17

    정말 귀하고 좋은 내용을 알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특히 전도사님의 개인적인 꿈이 신앙생활에 큰 도움과 유익이 됩
    늘 좋은 자료에 감사드립니다 꾸벅

  • 작성자 14.06.13 20:23

    그렇게 생각해 주시니 제가 더 감사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주안에서 형통하시기를 바랍니다

  • 14.08.18 16:25

    꿈속에서 저희 가족은 태백산맥 꼭대기에 있었습니다.
    그곳에는 아크릴로 된 담장이 있었습니다.
    담벼락이 투명하여 영서지방을 내려다 볼 수 있었습니다.
    하늘에는 구름도 없이 맑고 비가 내리지도 않는데 영서지방에서 홍수가 발생하여 물이 차 오르더니 태백산맥을 넘어 동해로 쏟아졌습니다.
    저희 가족은 담장의 난간을 잡고 겨우 살아남았습니다.
    아무래도 쉽게 피난갈 상황이 아니고 우여곡절을 겪어야 할지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2주전에 꿈을 꾸었는데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이 나는 것을 보니 개꿈이 아닌 것 같습니다.
    동란이 언제 일어날지는 모르지만 1~2달 이내로 매우 가깝게 느껴집니다.

  • 작성자 14.08.20 07:14

    아직은 때가 아니지만 한국전쟁도 그리 멀지는 않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계시의 꿈이다. 큰 홍수는 큰 재난을 말한다
    나라를 뒤엎는 전쟁을 의미한 꿈으로 내 꿈과 일치하고 있다
    네가 신앙절개를 굳게 지키고 있으니 너의 신앙으로 온 가족이 무사할 것을 보여 주신 꿈이다
    이제부터 더 철저하게 신앙생활을 잘 하거라. 하나님께서 제대로 보여주신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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