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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눈동자을 어느 한곳 결정 할수 없도록. 온통 세상이 실록으로 푸르러. 계절의 여왕 5월을 보석 처럼 빛나고 아름답게 했다, 그 속에 우리 어머니들 만에 잔치!! 36회 어머니 배구대회가 기획된 도시 창원에서 열렸다, 우리 전주시 여자배구단은. 창단 8년차 만에 처음 출전하게 되여. 나 개인으로서는 만감이 교차 했다, 그 이유는 전주 여자배구단 전신이던 전북 대표팀으로는.이십여차래 출전을 했었지만. 전주 여자연맹 으로 사랑 하는 후배들과 함께 출전, 함께 뛸수있다는 그 의미가 새삼 감개 무량! 새삼스러운 영광으로 닦아 왔다, 그 동안 수 차례 많은 대회에 참가 해서. 시합 경험과 우승과 준우승 등등... 그러나, 이번 대회 만은 진정 신선한 충격? 아니 어머니 배구의 진수을 맛 볼수 있었던 참 좋은 기회 이자 . 배구의 재 도약을 정비 해야 겠다는 각오을 새롭게 할수 있었던 기회가 되여. 참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아직도, 어머니 배구라 함은! 그냥 재미로 장난처럼 아마추어 들이.그냥 그냥 하는 배구라고 생각 하면 큰~~오산이다, 과거에도 그러했겠지만. 현재 어머니 배구 수준은. 70,80십년도 국가 대표팀 테크닉 수준이다, 그도 그럴것이. 전 국가 대표 했던 선수들이 은퇴 후. 엄마가 되여. 모두 출전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 전주시 여자배구단은 전국 어느 팀에 비 할수없는 독특하고 아무도 넘 볼수 없는!! 진짜, 진짜 아끼고 싶고 자랑하고 싶은 전통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지금 내가 말하지 않는 다면. 아마 누구도 모르리라!! 눈치 도 못채리라......! 전국 어느 팀을 보아도. 우리 팀 처럼 한 팀이 되여. 함께 8년이란 세월!! 같이 할수 있다는건 참 으로 경이 로운 일로 큰 의미을 두고 싶다, 다들 나이가 들고 각자의 생활들이 복잡한 현실에. 남 남 끼리 한결 같이 일 주일에 2회 이상 변합없이 만날수 있다는 건, 하나님의 축복이 있었기예, 건강 하고 슬픈 이별 같은것 없이 함께 울고 웃으면서.힘들때도 참았고, 기쁘면 함께 기뻐 뛰면서 우리는 언제나 함께 였다, 그러하기예. 조금은 기량이 부족했지만. 경험과 기술이 월등한 전국의 팀 들과 대등한 껨을 할수 있었다는건. 진정 참피온은 우리 팀이 아닐까? 자부심과 긍지을 느낀다,
내가 사랑하는 배구!! 내가 진정 사랑하는 후배들!! 애쓴고 고생하는 회장! 최 점례 보석 처럼 애끼고 싶은 스파이커!! 신 진영 한선자, 김혜란, 이수, 이정애, 이경희, 이 양숙, 김 정례, 전 경숙, 최 복례,.... 모두 다~~~아끼고 사랑한다, 사랑 한다, 항상 건강하고 언제나 행복 할수 있도록 하나님께 기도 할께, 우리 여자 배구단 오래 오래 지금 처럼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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