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치유하는 글쓰기 연구소
 
 
 
 
 

카페 통계

 
방문
20241024
99
20241025
57
20241026
38
20241027
34
20241028
100
가입
20241024
1
20241025
0
20241026
0
20241027
0
20241028
1
게시글
20241024
2
20241025
0
20241026
0
20241027
0
20241028
2
댓글
20241024
15
20241025
2
20241026
0
20241027
1
20241028
0
 
카페 게시글
감짱의 마음칼럼 그 남자의 등에 기대 케랄라까지 내달렸으면-동점의 여행 이야기 3
동점 추천 0 조회 134 10.02.26 00:1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2.26 01:34

    첫댓글 몸과 영혼이 그곳을 떠나기 싫다고 할 것 같은.. ^^

  • 10.02.26 11:00

    리퀴드 플로우에 있는 그 아저씨 힐러분.. 저도 만나고 싶네요~..

  • 작성자 10.03.02 18:47

    그러게요.. 오로빌은 의외로 좋았어요. 사실 오로빌은 인도특유의 느낌이 거의 없는 것 같아요. 힐러들도 거의 서양인들이고. 거리도 구획되어 있고, 만들어진 공동체니까 아무래도... 그렇긴 했죠. 언젠가 다시 가보고 싶어요.. 근데, 이 마리가 그 마리일까요? 여러번 만난 그 마리? 그리고 에스더. 리퀴드 플로우 하던 아저씨 힐러분은 많이 포근했어요. 서양인인데도 꼭 우리나라 할아버지 같은. 아직도 힐링센터에 살고 있을까요? 돌연 궁금해지네요.

  • 10.02.26 17:25

    그 서양인 힐러 아저씨가 ' 너.. 마음은 괜찮니?? ' 라며 깊은 눈으로 물어봐주면.. 좋을것 같은 오늘이에요.

  • 10.03.03 13:29

    아니요, 저는 동점님이 알고계신 그 마리가 아닌 듯 하네요 ^^

  • 10.03.01 00:33

    인도에 가면 꼭 가보고 싶네요. 오로빌...

  • 작성자 10.03.03 14:30

    아, 그 마리가 아니었군요... 새로운 마리군요. 반갑습니다. 자유영님. 저도 그 순간 오로빌에 있을 때는 참 마음이 널뛰고 불안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좀 평화로웠던 것 같아요. 다시 가면 저도 좀 여유가 있어질 듯 해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