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워커 뉴스 2014-06-19]
2014년 1분기 건설업 취업자수는 월평균 168만3000명으로 전년 동기(165만6000명)보다 1.6% 늘었다. 4월에는 177만5000명으로 전년 동기(177만8000명)보다 0.2% 줄었다가 5월에는 182만1천명으로 전년 동기(180만7000명)보다 0.8% 늘었다.
2013년 1분기 건설업 취업자 수는 165만6000명으로 전년 동기(172만1000명)보다 3.7% 줄어들었다. 이는 통계청이 관련 자료를 제공한 2004년 이후 가장 큰 감소폭이다. 2분기는 180만1000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0.3%(6천명) 감소했다. 3분기는 177만 5천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177만 2000명보다 3000명 가량(+0.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4분기에는 다시 마이너스(-0.5%)로 전환됐다.(179만2천명→178만3천명)
자료분석 : 건설워커
건설워커는 국내 최초의 전문취업포털이다. 잡코리아, 인크루트 등 채용포털 개념이 등장하기 이전인 1997년 6월 천리안, 하이텔, 유니텔, 나우누리 등 PC통신망을 통해 첫선을 보인 건설워커는 1999년 7월 업계 최초로 인터넷 사이트를 오픈, 전문취업서비스시장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건설인이 찾는 전문 취업포털, 건설워커 | 언론기사 | 위키백과
‘건설인이 찾는 취업포털’이라는 사이트 슬로건에 걸맞게 삼성물산, 대우건설, 현대건설, GS건설, 포스코건설, 대림산업, 롯데건설, 동부건설, SK건설, 현대산업개발, 현대엠코 등 대형 건설사의 채용소식을 가장 빨리 접할 수 있고 시공능력·연봉정보·인기순위·취업족보 등도 알 수 있다. "건설워커에 없다면 대한민국에는 없는 건설회사입니다"라는 광고카피는 건설워커가 건설채용정보의 원산지, 총본산이라는 자신감에서 나온 것이다. '그림자 채용' '게릴라 채용' 등은 1990년대 후반 건설워커가 만들어낸 채용시장 신조어로 10년이 지난 지금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 제휴 네트워크도 업계 최대
업계 '최대' 규모의 제휴채널도 건설워커의 차별점이다. 건설워커는 현재 국가 주요 공공기관 및 민간단체, 종합취업포털, 취업카페들과 전략적 업무제휴를 맺고 건설채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제휴채널에는 한국산업인력공단, 대한건설협회, 해외건설협회, 경총, 파인드잡(벼룩시장), 가로수닷컴, 커리어, 리크루트, 스카우트, 이엔지잡, 애드소앤, 월간리크루트(잡지), 해병대전략캠프, 테크넷21(건자회 운영사), 건설경제, 한국주택신문, 한국부동산신문, 뉴스에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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