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류방법은 저의 분류방법입니다. 회원님들과 용어를 통일하기 위하여 올려봅니다.
스크레치: 세차기스, 긁힌자국, 굵은 스월마크 등 그늘에서도 잘 보이는 정도의 자국
스월마크: 회오리 모양의 자국으로... 그늘에서는 잘 보이지 않지만 지하주차장의 형광등 아래에서 보이는 정도의 자국
홀로그램,오로라: 회오리 모양의 자국으로... 지하주차장에서는 잘 보이지 않지만 햇빛에서 보이는 정도의 자국
아래는 스크레치급의 스월마크 사진입니다.



아래는 스월마크급 사진입니다.





아래는 홀로그램급 사진입니다.




첫댓글 퍼왔는데요...광택하는 사람이라면한번쯤은 자신도 모르게 찬란히 빛나는 저것에 놀랐던 기억이 있지 않을까요? 저는 항상 놀라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