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된지는 오래됐는데...이렇게 후기를 올리기는 처음이네요.
출장을 자주 다녀서 여기저기 많이 옮겨다니거든요.
요즘은 창원을 자주 다녀서 제가 단골로 이용하는 까샤모텔을 소개할까해서요.
이번에 두사람이 가서 트윈룸으로 갔는데..나중에 혼자가면 방을 잘찍어서 다시 올립죠.
사진도 몇장 없는데..그래도 주변에서 이곳이 제일 낫거든요..상남동에서.
화장대사진...
욕실사진
제가 잔곳은 614호, 513호인데 지금 사진은 513호사진이구요..
이곳 월풀은 동작은 안됩니다. 참고하세요.
주변에 루비,아쿠아모텔등 몇곳은 방이 지저분하고 서비스가 별로입니다. 그나마 까샤는 서비스품목이 괜찮아서요...
참고하세요..
아..대실은 2만5천원 말씀 잘하시면 2만원도 해주시데요..ㅎㅎㅎ
숙박은 기본 40000원입니다.
첫댓글 후기 잘보았습니다. 다음번엔 더많은 사진찌거주세요 ㅎㅎ ^^
창원.. 저도 한때 창원에 들락거렸다죠. 왠지 반갑네요. 후기 잘 봤습니다.
까사 별로임..창원 상남동쪽 거의 개판..
이런곳을 4만원에 들어가다니.;;;안습니다..진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