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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을 끄려면 이주호 교육수석부터 교체하라 (6월19일)
인천 부평 모 초등학교 박모(25) 교사가 학생들에게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내용의 수업을 하고 수입반대 광고를 신문에 내야한다며 학부모들에게 광고비를 거뒀다. B초등학교에 따르면 5학년 담임을 맡고 있는 박모(여) 교사는 12일 아침 자습시간과 재량활동시간에 학생 33명에게 미국산 쇠고기 수입과 관련해 찬반 토론을 하도록 했다. 인천시교육청은 박모(여) 교사가 6월 12일 담임반 33명의 학생에게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고 촛불집회를 지지한다는 내용으로 수업을 하고 ’미친 소 너나 먹어’란 문구가 쓰여진 배지를 나눠주는 한편 같은 내용의 가정통신문을 학부모들에게 보냈다. 또 가정통신문을 통해 이런 내용에 동의하면 모 신문에 광고를 할 수 있도록 1인당 2천원씩 내줄 것을 당부했고 학부모 16명으로부터 3만2천원을 거두었다.
박모 교사는 이 같은 수업 내용과 가정통신문 발송 사실을 전교조 인천지부 홈페이지에 올려놓았다. 학교 측은 학부모들의 항의를 받고 박 교사에게 경고조치를 내리는 한편 홈페이지에서 관련 내용을 자진 삭제하고 수업자료를 제출토록 했다. 박 교사는 물의를 빚자 광고비 명목으로 거둔 돈을 학부모들에게 되돌려 주었다. 전교조 인천지부는 성명을 통해 “극소수 학부모들의 편견에 따라 학교가 교사에게 강압적으로 수업자료를 내라고 하는 것은 관리자의 횡포”라고 어처구니없는 주장했다
서울 양천구 A고등학교에서는 전교조 분회장 김 모교사가 점심시간에 담임도 모르게 학생들에게 촛불시위를 독려하는 유인물을 돌렸다. 한 번 읽어보라고 교탁에 놓고 간 유인물의 제목은 “이명박 out”이라고 되어 있었고 내용은 “경쟁 없는 교육 실천”, “광우병 쇠고기 수입반대”, “건강보험 민영화 반대, 대운하 강행 반대” “물, 전기, 가스 민영화 반대”라고 되어 있다. 학생들이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할 내용을 학생들에게 주입시켜 촛불시위에 내몰아 이명박 정부 타도를 외치게 만들고 있다. 또 이 전교조 교사는 아이들에게 “잠좀 자자” , “철회 공교육포기선언”, “시험은 이제 그만”, “광우병 쇠고기 수입 반대” 등 4종류의 빼지를 학생들에게 나누어 주고 달고 다니도록 지도하고 있다. 또 자기가 만든 시집을 자신이 담당하고 있는 문예반 학생들에게 학교장 허락도 없이 5000원에 판매를 하고 있다. 그리고 학교장 허가도 없이 장학기금 모금을 하는가하면 교감이 작성 해 놓은 비공개 서류인 교사 근무평정자료를 교감 컴퓨터에서 빼내 복사에서 직원회의 시간에 교사들에게 돌리다 적발 되었다. 이 전교조 분회장은 이사장이 학교 돈을 횡령했다는 허위서류를 작성해 돌리는가하면 이사장 무덤에는 침도 뱉지 않는 다는 막말을 서슴지 않고 있다. 모든 고등학교가 다 실시하고 있는 0교시 자율학습을 교육청에 고발하여 중지시키는가하면 전교조 구지부장을 대동 하고 와서 학교장에게 학생들 긴 머리 단속을 즉시 중지할 것을 강요하기도 했다. 이 학교는 교장은 허수아비고 실권자는 전교조 분회장이다.
전교조 충북지부는 '미국넘, 너나 먹어'라는 자료를 전교조 홈페이지에 실었다. 거기엔 '광우병은 미국이 돈을 많이 벌려고 소를 우리에 가둬 아주 비위생적으로 키우다 생긴 병'이라고 돼 있다. 또 광우병 관련 동영상과 노래CD도 있으니 가져다 쓰라는 안내도 했다.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엔 '라면, 알약, 생리대, 초코파이도 광우병을 옮길 수 있다'는 글이 올라 있다. 충북지부는 투쟁성금과 장학기금까지 모금한다며 아이들 코 묻은 돈까지 거두어들이고 있다. 충북지부 투쟁기금 계좌번호 (농협 338-01-011735 충북지부 장학기금 계좌번호 : 농협 338-01-008636)도 적혀 있다. 또 광우병 각종 동영상, 노래 모음 CD가 충북지부에 있습니다. 교육자료로 활용하실 분은 광우병감시단 투쟁성금으로 5,000원을 내시고 가져가시면 됩니다. 라며 촛불시위 위한 성금을 모금 하고 있다. 강원도 전교조는 도교육청이 일선 학교에 보낸 '촛불시위 참가 자제 협조문'과 관련하여 “학생들의 입에 재갈을 물리고 손발에 족쇄를 채우는 행위"라고 비난했다.
지금 어린 학생들 사이에선 '미국인은 미국 쇠고기를 먹지 않는다' '미국 쇠고기를 0.01g만 먹어도 죽는다' '광우병은 공기로 전염된다' '울산서 농부가 광우병으로 죽었다'는 식의 황당무계한 유언비어를 믿는 학생이 많다. 이런 거짓말에 휘둘린 초등학교 3학년 아이가 촛불집회에서 "싼 쇠고기는 이명박 너나 먹어라"고 고함을 질렀다. 전교조가 교실에서 학생들에게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불안 심리를 자극해 학생들을 촛불시위에 참여시키고 있다. 학생들은 광우병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감이 섞여 지극히 감정적이다. 공교육을 붕괴시켜 아이들을 사교육장으로 내몬 전교조가 또 광우병을 악용하여 아이들을 촛불시위에 앞장세우고 있다.
성남 단대 초등학교 김모 전교조 지회장이 아프다고 조퇴를 하면서 5월 22일 오후 7시경 자신이 맡고 있는 6학년 학생 9명과 분당 신도시 야탑역에서 열린 '광우병 촛불시위'에 참석하여 참가자들과 함께 초등학생 9명 중 6명은 같이 노래와 율동을 했다. 교장은 이 사실을 알고 전교조 김 교사에게 "참가 학생의 명단을 보고 싶다"고 하자 김 교사는 "직접 도교육청이나 시교육청에 알아보라"고 하면서 소리를 지르고 책상을 내리치는 등 위협적인 자세를 취했다. 또한 "교육할 교사의 재량권을 무시한 처사다"라고 하면서 "전교조 이름으로 제재를 가할 것"이라고 협박하며 문을 박차고 나갔다. 초등학생을 촛불시위에 데리고 나가서 율동을 시킨 후에는 아이들 혼자서 돌아가게 했다. 그런데 경기도 교육청은 전교조의 눈치를 보느라고 아무런 조취를 취하지 않고 있다.
또 김모 전교조 교사는 학생에게 "위수김동(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 "친지김동(친애하는 지도자 김정일 동지)"을 세뇌시키려고 "통일OX퀴즈"의 문건을 학교 메신져를 통하여 많은 교사들에게 돌렸다. 내용을 보면 김일성·김정일 찬양하는 내용이다. 전교조 김 교사가 보낸 내용을 보면 총 4가지로 (1.통일OX퀴즈 2. 플래쉬 적화통일세뇌A 3. 플래쉬 적화통일세뇌B 4. 동영상 적화통일세뇌 ) 4가지이다.
그 중에 통일OX퀴즈 2항에는 "북한 인민학생들은 △경애하는 김일성대원수님 어린시절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원수님 어린시절 △공산주의 도덕 △국어 △수학 △력사 △자연 △체육 △음악 △도화공작(미술)등 모두 10개 과목을 배운다 (O)" 의 질문에 O으로 세뇌를 시키고 있다. "경애하는 김일성대원수님 어린시절",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원수님 어린시절"등 "위수김동, "친지김동"과 같은 김일성 부자 찬양교육이다. 전교조가 북한정권 홍위병을 길러내기 위한 교육을 해도 교육청이나 정부 청와대는 구경만 하고 있다.
직부유기를 하고 있는 청와대 사회교육수석과 교육비서관 그리고 담당자들이 모두 좌파라는 사실을 여러 경로를 통해 대통령에 경질할 것을 요구했다. 또 교원단체 총연합회, 사학재단연합회, 중고등학교 교장회, 학부모회 등에서 이수석을 교체하라는 서명서를 냈다.
이주호교육문화수석은 정부의 모든 교육정책이 전교조에 의해 비토 되어 시행할 수 없음을 알면서도 전교조에 대한 대책을 세우지 않고 있다. 새 정부들어서 시행한 초등학교 학력고사가 전교조의 횡포로 제대로 치르지 못한 학교가 부지기수이고 중학교 학력평가에서는 전교조교사가 학생들 답안지를 거두어들이지 않아 학부모들의 항의가 빗발친 뒤에야 경고라는 솜방망이 징계를 했다. 정부의 4월15일 교육자율화 조치가 전교조에 의해 무력화되고 있다. 학교마다 전교조가 자율화 반대 현수막을 걸어 놓고 있어 정부정책이 진짜인지 전교조 반대가 진짜인지 구분하기 힘들다. 대한민국에는 2개의 정부가 존립하고 있는데 교육과학부나 청와대 교육비서관은 구경꾼 노릇만 하고 있다. 이주호는 노동경제학을 전공하고 전교조 후원자 역할을 했다. 지금도 전교조를 옹호하고 좌익의 중심에서 있는 유상덕, 박부권, 김성렬(현평가원장), 천세영(대통령교육비서관), 김대유(전 전교조 국장) 이주호와 같은 386세대로 똘똘 뭉쳐 교육부내의 전교조 세력과 학교의 전교조세력이 하나로 뭉쳐 있다. 학교현장에는 전교조가 정부에는 이주호 중심 좌익 군단이 자리잡고 있다. 그래서 이주호와 천영세를 퇴진 시키지 않고는 전교조를 퇴출시킬 수 없다. 전교조 퇴출 없이는 공교육정상화도 사교육을 줄일 수도 없다.
이주호는 인수위원회 시절부터 영어 올인수업을 내세워 이명박정부 불신의 씨앗을 심었고 청와대 교육문화 수석으로 들어간 후로도 학생들 사교육문제나 전교조 문제에 대하여는 일언반구도 없다. 이명박 대통령 선거공약에 자율과 경쟁으로 공교육을 활성화 시켜 사교육을 반으로 줄이겠다고 했다. 그러나 늘어나는 사교육비 부담 35조와 조기유학비 15조 부담에 1600만 학부모들의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주호의 핵심참모인 유상덕교수가 이사장으로 있는 한국교육연구소 주최 이명박정부 교육정책 진단 토론회(2008년 2월 21일)에는 대통령 교육비서관 천세영도 참여 했는데 교육정책 토론장이아니라 좌익 이념교육장이었다. 이명박정부가 들어서면 10년 안에 나라가 망한다는 막말을 했다. 참여 했다 너무 기기 막혀 여기가 좌파 이념 교육장이냐 이런 토론 하려면 너희들 끼리 하지 왜 많은 사람 초청 해 놓고 좌파 교육이냐고 언성을 높인 일이 있다. 토론자가 유상덕 이종태(한국청소년정책 연구언장) 이종각(교육혁신위원회 상임 위원) 등 좌파 일생이었다. 이주호는 한나라당 좌파 386 국회의원과 연계되어 전교조를 보호하고 있기 때문에 교육현장에서는 정부정책을 실현하려다 전교조의 폭력에 많은 교장 교감들이 치욕의 고통을 겪고 있다. 전교조는 전국조직을 가진 대졸이상 엘리트로 조직된 남로당이다. 좌파들의 모든 전략전술을 전교조가 만들어 내고 있다. 이번 촛불시위도 전교조의 작품이다. 촛불시위에 앞장선 실천연대도 전교조 산하단체로 인터넷 매체를 통해 선동하는 역할을 했다. 전교조는 130명의 전임자와 250억의 예산으로 무소불휘의 권력을 휘둘러 감히 대항할 세력이 없다.
더구나 대통령 교육비서관들과 맥을 같이 하고 있고 모든 좌파 언론이 후원자역할을 하고 있으니 감히 건드리지를 못하고 있다. 아무리 교육개혁 떠들어 봤자 전교조가 있는 한 실행은 불가능하다. 대통령 발목 잡는 핵심세력이 바로 전조인데 대통령이 이 사실을 모르고 있으니 답답할 뿐이다.
이주호 수석은 촛불집회에 초중고생 동원을 알고 있었으나 대책을 세우지 않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 이유로는 전교와 깊숙이 연관 되어 있는 유상덕 박부권 김대유를 교육자문위원으로 위촉 수시로 청와대로 불러 만나고 있다. 모든 교육정책에 이들의 입김이 작용하여 교육부 장관은 허수아비고 이주호 지시대로 움직이고 있다.
유상덕은 모 고등학교에서 전교조활동하다 해직되어 감옥에 갔다 온 해직교사 출신으로
지금 전교조를 장악하고 있는 간부들과 깊은 우대 관계에 있다. 유상덕은 감옥에서 출소 후 미국코넬 대학에 학위를 받고 귀국하여 고등학교교사로 있으며 동국대학에 강사를 하면서 전교조 활동과 좌익 활동을 계속해오다 정권이 바뀌자 코넬대학 동장인 이주호에 붙어서 모든 정책에 관여하고 있다. 동국대에서 강의하고 있는 유상덕 박부권은 북한정권 신봉자인 전 강정구 교수와 맥을 같이하는 인물이다. 박부권은 2008년.1.28일 KTV 본인(이계성)과 같이 참여한 심야 토론에서 전교조 교육국장을 본인이 가차 없이 공격하여 궁지에 몰리자 계속 전교조 정책국장을 두둔하고 나섰다. 그런데 같이 토론자로 나온 당시 인수위원회 교육전문위원장이던 천세영 역시 전교조를 공격하기보다 보호자 역할을 했다. 정부를 지지하는 토론자가 천세영, 교총계획전략본부장, 본인이었고 반대하는 토론자가 박부권, 전교조 정책국장, 참여연대 출판국장 이었는데 정부교육정책을 옹호하고 전교조를 공격하는 사람은 본인뿐이었다.
김대유는 현재 서울시내 서문여중 교사로 전교조 국장까지 하며 극열한 전교조활동을 하다 지금은 이름을 바꾸어 사회단체 만들어 활동하면서 이주호 교육정책에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
촛불시위에 불을 댕긴 실천연대는 전교조 하부단체로 전략을 선동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전교조 본부 건물 2층에 민노총, 3,4층에 전교조, 그 외층에 이적단체인 범민련과 전국연합, 실천연대 그리고 전공노와 ‘월간 말’·‘민중의 소리’ 등 좌익언론들이 입주해 있다. 전교조는 이론을 민노총과 전공노는 행동대원으로 오마이뉴스와 월간말과 민중의 소리는 홍보를 범민련, 실천연대, 전국연합은 선동하는 등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그런데 전교조와 깊이 관렴하고 유상덕 박부권 김대유가 촛불시위 계획을 모를 리 없고 이들이 촛불시위 계획을 알았다면 이주호도 알았을 것이다. 그런데 학생들 동원에 대한 대책은 전혀 세우지 않고 있다. 지금도 촛불 시위대의 반은 초중고학생들이다.
이주호는 전교조가 요구한 내용 그대로 법안을 낸 것도 여러 건이 있는데 그중에 학교운영위원회에 학생을 참여시키자는 것이다. 학교 운영위원회는 학부모 위원, 교사위원, 지역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어느 학교나 교사위원은 거의 전교조교사 들이다. 교육문제를 의결할 때는 학부모 위원과 지역위원이 반대하면 부결되기 때문에 전교조 편으로 만들 수 있는 학생들도 운영 위원으로 넣자는 것이다. 그런데 그 법안을 이주호가 발의 한 것이다.
또 이주호가 발의한 법안 가운데는 교육과학부의 모든 권한을 교육청에 위임해 놓고 지역교육청을 없애자는 법안을 발의 했다. 교육부-교육청-학교로 연결되는 단순체계로 만든 다는 것인데 수천 개의 학교를 교육청에서 일괄 관리한다는 것은 불가능하고 이것도 전교조가 주장한 내용이다.
이주호는 실질적으로 정부의 교육정책을 한 손에 쥐고 마음대로 요리 했다. 좌파들이 주도하는 촛불집회가 전교조의 전략전술 대로 학생들을 동원해 국민들 감성에 불을 붙여 한 달 째 촛불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그런데 책임을 져야할 이주호가 자리 지키기에 연연하고 있다. 보수단체 교육계에서는 경질해야할 1순위를 이주호로 꼽고 있다. 이주호를 그대로 놔두고는 전교조 퇴치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본인이 전교조 퇴치 위해서 이주호부터 경질해야 한다는 글을 인터넷에 띄우자 청와대 행정관을 통해 여러 사람한테서 압력이 들어 왔다. 또 기가 막힌 사실은 서울시에서 유일하게 전교조 교장 최모씨가 나를 만나자고 하여 이주호에 대한 내 견해를 캐어물었다. 또 수사기관에서 일하는 사람을 시켜 내 제자라고 거짓말을 하여 내 전화번호를 알아낸 뒤에 내 뒷조사를 하고 있었다. 대통령을 만신창으로 만들어 놓고도 반성할 줄도 모르고 자리에 연연하는 참으로 한심한 인간들이 이명박 대통령을 망치고 있다. 이번 촛불시위를 통해 대통령이 사는 길은 청와대를 완벽하게 교체하여 좌파들의 뿌리를 잘라내야 한다는 사실이었다. 그런데 아직도 대통령은 교육계와 학부모의 소리를 귀담아 듣는 것 같지가 않다. 청와대와 교육부에 뿌리내리고 있는 전교조를 제거하지 않고는 전교조 퇴치는 불가능하다. 만일 대통령이 이번 인사에서도 좌파를 안고 가겠다는 인사를 단행 할 경우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대통령 퇴진운동을 벌이는 길 밖에 없다.
<이글을 받는 분 중에 언론계 계신 분은 꼭 언론에 보도되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