柳蓼ーー여뀌
タデ科の一年草。水辺に生え、高さ40~60センチ。柳に似て細長い葉を互生し、鞘(さや)状の托葉(たくよう)をもつ。夏から秋、白い小花をまばらな穂状につける。葉に辛味があり、香辛料とする。ほんたで。またで。《季 夏》

http://had0.big.ous.ac.jp/~hada/plantsdic/angiospermae/dicotyledoneae/choripetalae/polygonaceae/yanagitade/yanagitade.htm
명사]<식물> 여뀟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40~8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다. 6~9월에 흰 꽃이 수상(穗狀) 꽃차례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잎과 줄기는 짓이겨 물에 풀어서 고기를 잡는 데 쓴다. 잎은 매운맛이 나며 조미료로 쓰이기도 한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버들여뀌·수료(水蓼). (Persicaria hydropiper)
첫댓글 '여뀌'의 경상도 방언은 '역꼭대'... / 민물고기(淡水魚;たんすいぎょ)를 잡을 때 이용하며, 소는 이 풀을 먹지 않음... 蓼(여뀌 '료')
사진이 바뀌었네?
현재의 사진은 柳蓼(ヤナギタデ;여뀌)가 아니라, 猫(ネコ)じゃらし;강아지풀」인데...?
yahoo japan에서 柳蓼(ヤナギタデ;여뀌)의 사진을 많이 가져올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