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도량발원문」은 의상스님께서 낙산 관음굴(낙산사 홍련암?)에서 예배 발원 할 때에 적에 지어서 읽은 글로 알려지였습니다. 그것을 1328년 고려시대 때 해인사 스님인 체원(體元)스님이 원문의 각 구절 밑에 주석을 붙여서 「백화도량발원문약해」을 지어서 비로서 세상에 알려지였습니다. 의상스님의「백화도량발원문」 원문은 전해지지 않고 「백화도량발원문약해」가 유일한 근거가 되는 것입니다.
백화도량 발원문의 짧은 글 속에는 염불행자가 어떠한 마음으로 수행하여야 하는가를 일러주고 있습니다
백화도량이란 말은 화염경에서 말하는 관세음보살님이 상주하신다는 “보타락가”라는 산스크리트 말을 백화도량으로 번역한 것입니다 통일신라 시절 원효스님은 당신의 깨달음을 나무아미타불로 귀결지었고 의상스님의 깨달음은 관세음보살로 귀결 지었습니다. 우리나라 염불 수행하신 분들의 내용을 보면 극락왕생 또는 백화도량 왕생을 말하면서도 자성(自性)이 곧 부처인 것을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불교의 특징인 통불교로서 정토발원과 자성미타를 회통하고 있습니다 원효스님께서도 “나무아미타불”을 칭념하기를 서민들에게 권하였지만 삼국유사에 광덕(廣德)과 엄장(嚴莊) 이야기를 보면 엄장이 원효스님에게 찾아가 아미타불 수행을 간곡히 구하자 삽관법(?觀法)을 지도하여 극락세계에 왕생하였다고 하는 대 삽관법이 어떤 수행인지 알려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관(觀)자가 들어간 것을 보면 관법 수행이지 않았는가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의상스님도 역시 마지막에는 백화도량에 왕생하기를 발원하지만
“이제 관세음보살님의 거울(대원경지) 속에 있는 제자의 몸으로 제자의 거울(대원경지) 속에 계신 관세음보살님께 귀명정례 하옵고”
글를 보면 자성불에 귀의함을 알 수 있습니다. 처음 수행 할 적에는 귀의 대상이 있지만 결국에는 귀의대상 즉 부처님에 의지하여 수행하여 망상이 떨어저 나가고 삼독심이 소멸되면 귀의 받는자와 귀의 하는자가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부처와 내가 둘이 아닌 것이지요.
다시 말하면 타력수행과 자력수행이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극락세계 왕생이나 백화도량 왕생이나 언어의 표현만 틀릴 뿐이지 염불수행으로
첫댓글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