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밧 예배....]
🌱창세기 40:1-23
그 후에 애굽 왕의 술 맡은 자와 떡 굽는 자가 그들의 주인 애굽 왕에게 범죄한지라
2.바로가 그 두 관원장 곧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에게 노하여
3.그들을 친위대장의 집 안에 있는 옥에 가두니 곧 요셉이 갇힌 곳이라
4.친위대장이 요셉에게 그들을 수종들게 하매 요셉이 그들을 섬겼더라 그들이 갇힌 지 여러 날이라
5.옥에 갇힌 애굽 왕의 술 맡은 자와 떡 굽는 자 두 사람이 하룻밤에 꿈을 꾸니 각기 그 내용이 다르더라
6.아침에 요셉이 들어가 보니 그들에게 근심의 빛이 있는지라
7.요셉이 그 주인의 집에 자기와 함께 갇힌 바로의 신하들에게 묻되 어찌하여 오늘 당신들의 얼굴에 근심의 빛이 있나이까
8.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꿈을 꾸었으나 이를 해석할 자가 없도다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해석은 하나님께 있지 아니하니이까 청하건대 내게 이르소서
9.술 맡은 관원장이 그의 꿈을 요셉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꿈에 보니 내 앞에 포도나무가 있는데
10.그 나무에 세 가지가 있고 싹이 나서 꽃이 피고 포도송이가 익었고
11.내 손에 바로의 잔이 있기로 내가 포도를 따서 그 즙을 바로의 잔에 짜서 그 잔을 바로의 손에 드렸노라
12.요셉이 그에게 이르되 그 해석이 이러하니 세 가지는 사흘이라
13.지금부터 사흘 안에 바로가 당신의 머리를 들고 당신의 전직을 회복시키리니 당신이 그 전에 술 맡은 자가 되었을 때에 하던 것 같이 바로의 잔을 그의 손에 드리게 되리이다
14.당신이 잘 되시거든 나를 생각하고 내게 은혜를 베풀어서 내 사정을 바로에게 아뢰어 이 집에서 나를 건져 주소서
15.나는 히브리 땅에서 끌려온 자요 여기서도 옥에 갇힐 일은 행하지 아니하였나이다
16.떡 굽는 관원장이 그 해석이 좋은 것을 보고 요셉에게 이르되 나도 꿈에 보니 흰 떡 세 광주리가 내 머리에 있고
17.맨 윗광주리에 바로를 위하여 만든 각종 구운 음식이 있는데 새들이 내 머리의 광주리에서 그것을 먹더라
18.요셉이 대답하여 이르되 그 해석은 이러하니 세 광주리는 사흘이라
19.지금부터 사흘 안에 바로가 당신의 머리를 들고 당신을 나무에 달리니 새들이 당신의 고기를 뜯어 먹으리이다 하더니
20.제삼일은 바로의 생일이라 바로가 그의 모든 신하를 위하여 잔치를 베풀 때에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에게 그의 신하들 중에 머리를 들게 하니라
21.바로의 술 맡은 관원장은 전직을 회복하매 그가 잔을 바로의 손에 받들어 드렸고
22.떡 굽는 관원장은 매달리니 요셉이 그들에게 해석함과 같이 되었으나
23.술 맡은 관원장이 요셉을 기억하지 못하고 그를 잊었더라
[야콥과 요세프]
야콥에게 준 언약적인 관점에서 요세프로 넘어간다.
구속사라는 관점으로 보면 복음이 보인다!!
하나님은 계속해서 구속사의 완성인 예수그리스도를 말하고 있다....
야콥은 구루하는 인생이다.
구루(자유의지를 머리로 삼아 시는 인생이다)
하란/ 얍복강/세켐(딸이 강간당하고전쟁)/벧엘(다시 벧엘로 간다)
야콥이 자유의지를 내려놓고 회개하니 요세프(예슈아)가 삶을 이끌어간다.
"슈브의 완성은 샤밧이다!!"
내 영혼에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세워지면 참안식이 온다!!
"샤밧"
그리스도께로 온전히 돌이킨자가 샤밧을 살 수가 있다!!
6일을 사는 이유가 안식일을 위한 것이 된다.
삶의 중심과 기준이 달라진다!!
"야콥☞요세프"
[나카시]
내가 경험하고 아는 것에 붙들려 사는 인생...
나카시(뱀/경험하다)
🌱창세기3:15
복음의 시작이다!!
에케브를 문다....다음 시준과 새로운 기름부음으로 들어가야하는대 뱀이 물고 안놔준다.
십자가에 붙들린 인생은 미래로 나아간다!!
예수님이 오시면 뱀머리를 밟아 자유케되는 것이다!!
나카시를 버리라!!
나타시는 부적이나 주술로 바뀌게 되기에 밟으라고 하셨다.
복음안에서 자유함을 배워야한다!!
[교회]
야콥...교회가 교회다운 것을 보여준다.
자유의지를 버림으로 진정한 하나님의 마음이 담긴 교회가 된다.
요세프...꿈을 두번 꾼다.
아모스3:8처럼 하나님이 주신 예언이라서 요세프는 말한다.
예수님의 삶과 같다.
예언은 하나님께서 맡긴 말씀이다(대언)
아버지의 뜻이 부어져서 그 뜻대로 아버지의 마음으로 사는 것이다.
생명이 부어지게된다.
그 사람을 향한 아버지의 마음이 흘러가야 진정한 예언이 된다.(성경이 가장 정확한 예언이다)
나는 온전히 죽고 내안에 예수가 사는 삶을 살아내는 자가 경함할 수 있다.
[요세프는 꿈과 옷]
꿈....꿈으로 시작해서 꿈으로 마친다.
꿈때문에 왕이되고
핍박받지만 그 말씀이 살리게되어서 마지막대에 왕노릇하게된다.
옷....왕의 옷을 벗김당한다.
먹는것외에 다 맡겼다.
보디발의 아내가 옷을 벗김
바로(세상)가 꿈해석 후에 왕의 옷을 입혀준다.
모든 세상이 예수그리스도의 영광의 옷앞에 굴복할 것이다!!
요세프는 히브리족속의 왕인대 미쯔라임에서 먼저 왕으로 세워진다.
기근으로 가족들이 돌아와서 장래 이스라엘족속을 다스리는 왕이된다.
온이스라엘의 구원이 회복될 때가 온다!!
복음의 완성인 시점이다.
[돌아온 탕자]
장자권이 있는 둘째가 뛰쳐나가서 거지로 다시 돌아온 것을 아버지가 회복시켜주신다.
이스라엘이 뛰쳐나간다.
반드시 돌아온다(슈브)
먼저 이방인을 축복한 것은 장래 돌아올 이스라엘을 도우라고 축복하시는 것이다.
(원뉴맨)이방인과 유대인이 하나가 되는 것이다.
교회공동체에서 초신자를 잘 섬기는 일도 ....
선교하는 일도....
구제하는 일도....
요세프가 백성을 잘 섬기는 것처럼
진정한 회복은 섬김으로 열매가 맺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