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현빈이가 온유하신 주님을 닮기를 원하며, 높은 자존감과 탁월하고 지혜로운 아이로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나이는 7살인데 마른편에 키가 아주 작고 예쁘게 생겼다고 얘기들을 하니깐 듣기 싫어하고 친구들 사이에서도 좀 당하는 편이라서 엄마로써 맘이 좋지 않아요 사회적응이 많이 부족한 아이라서 걱정이 많이 되요 오~ 주님 언제나 동행하여 주세요...
첫댓글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잘 자라서 하나님의 선한 일꾼이 될 줄 믿습니다. 칭찬을 많이해주세요. 그리고 용기를 주세요. 아자아자
첫댓글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잘 자라서 하나님의 선한 일꾼이 될 줄 믿습니다. 칭찬을 많이해주세요. 그리고 용기를 주세요. 아자아자
